소설.라이덴.1화.사무라이..
라이덴은 시골에 살앗다..그는 가난햇으며 소년이엇다.아버지는 라이덴 효부로 가난한 농구 엿다.
어머니 역시............그는 밤에 친구와 하염없이 떠돌아 다녓다...숙부...숙부..
하염없이 걷다보니 전쟁터엿다...시체들이 쌓여 잇엇고 왠 사무라이가 칼을 들고 누군가를 베려 하고
잇엇다...살려 주세요...패잔병입니다..어림없다....남자답게 죽어라...확....피가 라이덴의 얼굴이 티엿다..
넌 누구냐? 꼬마............애들은 집으로 가거라...칼을 빼어넣고 말햇다...흐흐 난 아쿠부란 사무라이다..
나중에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 오거라...그는 용맹에 보엿으며 사무라이 복장이엇다..
소년은 친구와 쓸쓸이 집에 걸어왓다...이제 라이덴은 5살에 불과 하엿다...
--10년후 ...
일본의 통일 전쟁으로 보엿다...왠 소년 장수가 말을 타고 진두지휘 하고 잇엇다..
라이덴 역시 말을 타고 잇엇다...사람들이 쓰러져 갓다..칼에 베이고 총에(조총) 맞고...
상대의 소년은 장수로 보엿다...흠....................가자...
라이덴은 겁먹엇다...전쟁하러 온것은 아니고 나이가 차 의기로 전쟁터에 나타난 것이엇다..
넌 누구냐? 라이덴..아쿠부? 아니야...난 사무라이 이쵸 노부 이다..살고 싶으면 여기서 나가라..
돈과 머가 필요 하면 찾아 오거라..불쌍한 사람인거 같은데.............네...넌 무사냐? 아닙니다.
시골의 소년입니다..
--1788년.
라이덴이 20세가 되엇다...옆의 소녀 친구는 결혼을 하게되 타지로 떠난다고 하엿다..
라이덴은 아무말이 없엇다..라이덴은 출세 하고 싶엇다..
광활한 대지에서 홀로 서고 싶엇다..20세에 무작정 도시로 떠나게 되엇다..
아쿠부를 찾아 갓다.사연을 이야기 하엿더니 돈과 책을 주엇다..
라이덴은 여행을 떠낫다..그도 아쿠부 처럼 되고 싶엇다..
7년후 --
왠 사내가 목검을 들고 잇엇다..탁탁...
--호조인류..
봉을 붕붕 돌리고 잇엇다..안개속에 왠 남자가 나타낫다..누구? 라이덴....그렇군..
호조인류의 당주다...그렇군..
둘의 시합은 시작되엇다..검과 창을 대결이라....흠..붕붕..
이절에서 어느정도 강한가...? !!! 내가 당주고 ....그렇군..
창을 들고 다가섯다..훗...라이덴이 물러서더니 내지르자 옆으로 피하고 쾅 내리쳣다..
이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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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강해진다..라이덴이 말햇다..아쿠부 선생님 처럼 되고 싶다..척..
강한적을 만나고 싶다...그래도 내가더 강하다!!
--교토.
왠사내가 등에 칼을 차고 돌아 다니고 잇엇다..아쿠부 나리를 아시나요? 혹시...
누구? 바다에 살던 청년인데 상경햇소..코코로요,,,
그는 여관에 짐을 풀엇다...휴..쉬어야지...그런데 박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렷다..
머지..이리내..돈을..2명의 사내에게 검을 들고 협박 하고 잇엇다..
이런...코코로는 나가서 왜이러지? 넌 머야 이새끼야...칼을 뺴들어 휘둘렷다..
그는 물러서더니 칼을 뺴들엇다..옆으로 피하더니 베고 한명은 등을 내리쳣다...
흠...사람들이 구경하고 잇엇다..괜찬소? 네..
교토에 라이덴이 나타낫다..쇼오치 도장을 아시오? 흠...거긴 왜? 당주를 만나고 싶소..
거기 갓다가 성치 못할텐데? 그래도 만나고 싶소..흠...저기 보이는 큰간판....
척..시합을 하고 싶소....당주와...뭐?????????
한명이 목검을 붕붕 돌렷다....쾅...욱....쓰러졋다..시간을 낭비할수 없소..당주를 만나고 싶소,.
여관에서 자고 잇엇다..코코로 엿다..무슨일이 잇나?...
내가 당주다...쇼오치? 그렇다....내가 너와 시합을 하겟다..
쇼오치는 부르르 떨엇다...먼길이 아니다....눈을 지그시 감앗다 떳다...라이덴 이엇다..
쇼오치가 지르기를 햇다..라이덴이 옆으로 피하더니 쾅 내리 쳣다...으억...졋다....
문하생들이 놀래 비틀댓다...흠...이런떄에 이런걸 하고 잇나...어떤 젊은이가 보더니...흠..
불을 지르고 도망갓다....와...불이 낫다..사람들이 말햇다...
졋다...우리가 졋다...후..불이 낫군요...제가 벌인일은 아니오 그만...사람들을 부르시오..
불이 활활 타고 잇엇다..이런 누가 쇼오치 도장에 누가 불을 냇군...코코로 사람들 틈에 잇엇다..
뭐지??? 옆에 라이덴이 지나갓다..흠...누구지???불을 낸 사람이 사람들에게 붙잡혓다..
이치오엿다...왜 이러시오..이놈이 대낮부터 술을 마시고..도장에 원한을 품던자야..
이런..나쁜놈...풀어 주시오..주정 벵이오...
어디로 간다고 햇나? 글세요...여관에서 하루 자더니 모르겟소..이런 제길 놓쳣군..
흠..라이덴의 무사라....놓치지 않겟다...그는 기엥도지라는 문하생이엇다..
깊은산에서 모닥불을 활활 태우고 잇엇다...내가 강해진건가..? 모르겟군..아무튼...쓸쓸하다..
그리고 편지를 썻다...아쿠부 나으리..일전에 가난하던 시절의 도움을 고맙습니다..
부모님도 농사꾼에 나이들엇고...그 보답은 잊지 않겟습니다..
교토에 코코로는 남아잇엇다.쇼오치 도장이 불에타 재가 되엇다...이런..왠 주정뱅이 놈이..
흠...저 무사는 머지? 늬시오? 코코로라 하오...뭔일로 도시까지 오셧소? 하하 경험도
할겸....그렇군요...
---더욱 강해지다..
어느 도시에서 사람들이 주섬주섬 돌아다니고 잇엇다...저녁 에 가까운 시간이엇다..
두 사내가 서잇엇다...옆에 화로에 불이 타서 어둠을 막고 잇엇다..
기엥도지와 라이덴이엇ㄷ...다...뭔가? 너를 잡으러 왓다..기엥이라는 주정벵이지만 경찰이야..
불을 내고 도망쳐? 뭐???? 내가 아냐 그사건은............모르는군...
둘은 눈빛을 응시 햇다...흠....기엥도지가 말햇다...정식으로 사과하고 훔쳐간 돈을 내놓으면 받아 들이지...
내가 그런게 아냐...그래 미안하군............
--교토 .
코코로는 교토의 도장의 이야기를 들엇다..흠...라이덴???? 들은적이 잇다..그러나 엣날 이야기 같은데.
훔,,,코코로는 여관으로 떠낫다..
--일도류 잇토가리 가무치..
선생님 안녕하십니까....가무치군...지금은 일도류 ............그렇습니다...좀 보탬이 됫으면 합니다..
돈을 한뭉치 놓고 갓다...떠나겟습니다!!!
그가 해변 한가운대로 가는데 왠 장정들이 길을 막앗다..니가 일도류의 가무치 인가..그런데..
훔...좀 볼일이 잇다......
뭐야???? 당신이 잇토가리요? 그렇다...흠...우린 수행여행 중이다...칼을 빼들엇다...좀 봐야겟다..
하하하..잇토가리는 커다란 바위위에 올랏다..내솜씨를 보고 싶다 이거지?? 하하하 그렇다..
.............흠...싸워라...승리자를 보고 싶다...흠...
...난 할테다...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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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꼇다..이토가리는 다르다...어서 소주를 가져와...난 고향으로 돌아가 무사수업을 쌓을거다..
코코로..
코코로는 타지의 땅에 발을 붙엿다..어깨에 칼을 차고 위풍당당 하엿다..
이곳은............다다오키가 사는곳이 아닌가?
주먹밥을 먹으며 건축이 세워지는것을 보고 잇엇다..도끼를 찬 사내들이 이사람 본적없냐고 현상수배를
보여 주엇다...없소...그렇군..
시내에 가서 다다오키에 대해 묻자 설레설레 하엿다.나이들어 문하생도 이젠 없고 노후생활을 하고 잇다고 하엿다..
왠 사내들이 칼을 차고 뚜벅 뚜벅 걸어왓다...넌 누군데 남의 도시에 함부러 다니느냐며 뺨을 때렷다..
눈동자는 붉어 야인들 같앗다...참고 가려고 하는데 왠 사내들이 쓰러져 잇고 베어져 잇는거 같앗다..
흠....코코로는 칼을 빼들엇다..장정들이 칼을 빼들고 7명은 되는거 같앗다...칼을 다짜고짜 휘두르자
코코로자 물러서더니 확확 베자 쓰러졋다..확확확 베며 옆으로 가자 모두 쓰러져 버렷다..
사람들이 넉을 놓고 보앗다.요세 텃세가 심해서 여관에서 묵고 그냥 떠나라고 귀뜸해 주엇다..
코코로는 다다오키를 만나고 싶엇다..코코로가 말햇다...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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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미소녀같은 여인이 이런 거친곳에 잇길래 따라가 봣다..그리고 다다아키에 묻자 은퇴 하려 하고 문하생 몇만
지도할뿐 조용히 산다고 햇다..일본식 초가로 된 보통의 의리의리한 집에 들어가 보니 다다아키가 나와 잇엇다..
둘은 눈이 충혈 대엇다...코코로가 아까 몇을 베엇더니 그런 모양이엇다..이놈...
둘이 칼을 뺴들고 잇엇다...그리고 30분이 지낫다..다다아키가 비틀대가 중단을 가르자 코코로가 옆으로 물러서더니
상투를 잘랏다..졋다...다다아키가 말햇다...
---1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