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환란에 대한 뜻을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제가 세상에 나아가 우리에게 큰 환란이 있음을
선포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렇게 세상을 향해 외쳐도 관심이 없었고
미친 사람이 외치는 소리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이들은 많은 예언들이 맞음에 신기해하며
제 입에 무엇이 있기에 이처럼 예언하는가? 하고
내 입안을 들여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크게 입 벌려 내 입안을 보여 주며
내 입에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 주신 계시로
예언의 뜻을 전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믿지 않았고
그저 내 입에 아무것도 없는데 그 입에서
하나님의 계시가 나오는 것만 신기해 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다시 이르기를
너희가 듣지도 아니하며 보려고 하지도 않으며
믿음이 없어 믿지 못하니 너희의 아들을 내게 보내라
너희는 믿지 않아도 너희의 아들들은 명석하여 보고 듣고 믿으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들이라도 보내라 함에도
그들은 아들도 보낼 생각이 없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많은 이들이 강퍅한 마음을 가져
보고 들었음에도 믿지 아니할 것이며
아들조차 보내지 않으며 무시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소천하신 어머니를 만났고
제 어머니와 단둘이 앉아 고스톱을 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잘 못 치는 모습이었고
어머니는 꽤 잘 치셔서 많은 점수를 얻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 끝까지 점수가 나지 않았고
어머니만 크게 점수를 얻고 마지막 한 장까지 다 취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점수나 나셨는지 계산하셨는데
그 점수가 내 눈에는 낱개로 포장된 박하사탕?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그 점수를 계산하시고는 저에게 이르시기를
“22점에서 28점 난 것 같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머니에게 그럼 25점을 드리겠습니다.
하고는 저에게 있는 박하사탕? 같은 것을 드렸는데
제가 그 25점에 해당하는 값을 지불하자
저는 파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저는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소천하신 어머니로 표현하심은 “죽음”을 의미했고
고스톱을 쳐서 끝까지 나는 하나도 먹지 못하고
어머니만 크게 먹고 점수가 난 것은
우리에게 큰 환란이 있고 많은 것을 빼앗길 것이라는 뜻이며
22점과 28점은 2022년 지금부터 2028년까지의 기간이며
제가 25점에 해당한 점수로 계산하여 파산된 것은
우리에게 2025년에 큰 대 환란이 찾아와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이러한 계시를 받고
이미 2022년 우리에게 지금 전염병과 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환란은 이미 시작되었고 2025년이 되면 더 큰 환란이 찾아와
인류가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계시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마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마부가 멀리서 적토마? 같은
말 한 마리를 끌고 나에게 오는 것을 보았는데
멀리서 올 때는 내가 그들의 모습을 알지 못했는데
가까이 오자 저는 그 말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왔을 때 그 말을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그 말은 그 길에서 오다가 독사가 있는지 모르고 독사를 밟았고
그 독사는 말에게 밟히며 그 말에 뒷다리를 물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알지 못하고 지나쳤는데
독사는 말에게 밟혔기에 고통당하다 죽었고
말은 그 독사에게 물렸기에 지금은 죽지 않았지만
그 독이 퍼져 죽을 말로 보였는데 내가 그 말을 보니
그 말에 머리부터 마치 바위에 깔려 그 머리가 박살난 머리처럼
변하더니 그렇게 박살난 머리를 가지고 나를 지나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2025년과 그 이후에 2026년에 대해 큰 환란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이 계시가 무슨 뜻인지 알 것입니다!
즉, 2025년 뱀띠 해에 환란이 시작되고 그 뒤에
2026년 말띠 해에 그 독사에 독이 퍼지듯
큰 환란이 지속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41:26]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라
애굽 왕의 두 꿈을 요셉이 해석함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계시를 주시고
우리 또한 일곱 해의 큰 환란이 시작됨을 알려 주시며
마지막 때를 대비하고 준비해야함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 계시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일본에 후지산과 같은 큰 산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산 앞에는 한 집에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 후지산과 같은 산에서 크고 작은 징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지진이 발생하고 땅이 갈라지며
이상한 소리가 발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는 그럴 때마다 예전에도 그랬으니
별거 아니다 생각하고는 우두커니 서서 그 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해지더니 어느 날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지산과 같은 분화구에서 불덩이가 나와
사방으로 날아오고 그 부부가 사는 곳에도 비가 쏟아지듯
무서운 불덩이들이 그곳을 날아들었는데
그러함에도 이 부부는 피하지 않았고 여전히 서서
그 산을 바라보며 ‘그러다가 말겠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이 부부는 너무도 오랜 세월 그곳에서 살면서
그러다 말겠지... 그러다 말겠지... 하다가
그 날 화산 폭발로 죽음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부부에게는 자동차도 있었고 심지어 경비행기까지 있었는데...
그러함에도 피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지금이 마지막 때이며 많은 징조가 있음에도
예전에도 그랬으니 그러다 말겠지... 그러다 말겠지...
하는 강퍅한 마음으로 징조들을 보고도 멸망을 당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형제자매 여러분들이 너무도 어리석어
하나님께서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또, 세상에 가득한 전염병과 전쟁의 징조를 보고 있으면서도
후지산 폭발을 보고도 그러다가 말겠지 하며 버티고 서 있다가
죽음을 당하는 이 미련한 부부와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파트 관리실에서 방송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방송은 앞으로 단전 단수가 되니 미리 대비하라는 방송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느 한 가정을 보았는데
그렇게 단전 단수가 되니 미리 준비하라 함에도
그 가정은 그 방송을 무시하고 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단전 단수가 되어도 아주 잠깐 될 것이라 여겼고
생활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리고 관리실은 이처럼 방송을 했음에도 듣지 못한 가정을 위해
관계자들이 안내문으로 된 고지서 같은 것까지 준비하여
집집마다 전달했는데 황당하게도 이 가정은
그 안내문을 받고도 무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 이런 무식한 사람들이 다 있지?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관리실에서 공지한 것과 같이
단전 단수가 시작되었고 그 기간도 길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가정은 무척 고통 중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황당한 것은
그렇게 고통당하고 있음을 알고 누군가 그 가정에 찾아왔고
뭐라도 돕고자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가정에 있는 사람들은 결코 문을 열지 않았고
현관문에 달린 렌즈 구멍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문도 열어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이 끝까지 문을 열어 주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벌거벗고 입을 옷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휴거의 옷을 입지 않은 자들은 구경만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뜻을 주시며
우리에게 큰 환란이 있음을 전해 주어도 받지 못하며
준비하지 아니하며 렌즈 구멍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처럼
구경만 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기름을 싣고 가는 커다란 탱크로리 트럭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트럭 뒤에는 경비행기 하나가 매달려 뒤따라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경비행기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그 불은 점점 커졌는데...
내가 보니 그 불로 인하여 이 트럭도 폭발할 위기에 모습이었습니다.
(경비행기에 불은 하늘로 날아 오를 준비를 하지 않음입니다.)
그러나 트럭 운전자는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열심히 앞만 보고 운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지금 많은 이들이 이처럼 무서운 환란이 오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리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병원을 보았는데
그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배가 고팠는지?
그 병원 한쪽에서 뭔가를 꺼내어 먹는 것을 보니
그것은 다름 아닌 컵라면 중에 가장 싼 컵라면을 꺼내어
쭈그리고 앉아 처량하게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병원에 입원한 환자처럼 아픔이 찾아올 것이며
그 아픔과 함께 배고픔도 함께 찾아 올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창세기 41:30,31]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그 기근으로 망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앞으로 우리에게 큰 환란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 환란으로 그전에 있었던 풍요가 사라질 것이며
그 환란 끝에서 우리는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앞으로 우리에게 큰 환란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1qHDXPtR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