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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주기의 과학과 신비, 2026년 한가위 명절의 기쁜 소식
한눈을 잃고서야 발견한 "7일 주기 성경달력의 과학과 신비"를 한가위 명절, 기쁜 소식으로 전합니다.
성경달력과 한국 한가위는 7일 주기와 음력 달력이 함께 만든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한가위 기쁜 소식은 70억 지구촌 인류가 모두 알고(슥 14:16), 함께 즐겨야 한가위가 더 풍성한 명절로 성취되게 될 것입니다.
(9월 22일, 새벽을 깨운 꿈 이야기-생략)
7일 주기의 기초
7일 주기, 누가 만든 시간 주기인가?(자연주기? 사람이 만든 인공주기?)
달력이나 연대기에서 시간을 정하는 단위는 날, 해, 그리고 달이 있습니다. 날(day)은 지구의 자전주기를 따라 하루, 이틀을 세는 시간 단위이고, 해(year)는 지구의 공전주기를 따라 1, 2년을 세는 시간 단위입니다. 그리고 달(month)은 달(月)의 삭망월 또는 보름주기를 따라 한달 또는 두달을 세는 시간 단위입니다. 그러면 7일 단위는 기원이 어디서 왔고, 정체가 무엇일까요. 일반 학자나 역법 전문가들은 7일 주기는 인간이 만든 인위적 시간 단위라고 합니다. 이것은 7일 주기는 날, 달, 해와 같은 자연 시간이 아니고, 인간의 인위적으로 만든 시간 주기라고 보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주기를 사회적 합의나 관례를 따라서 사용하는 시간 단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7일 주기의 기원은 대체로 BC 2000년 경 메소포타미아 바벨론에서 먼저 사용하다가 성경의 창조 설화(?)에서 인용되고, 이것이 유대력의 골격을 이루다가, 제국 로마를 거쳐서 오늘날 세계가 사용하는 달력의 시간 주기로 발전했다고 보는 것입니다(필자 사견은 바벨론 달력은 이미 있었던 7일 주기에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등의 이름을 붙인 것이지, 7일 주기를 제정한 것은 아님).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주 만물을 창조한 첫날부터 7일 주기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7일 주기는 하나님이 만든 시간 주기이며, 시간을 세는 단위의 첫 번째 주기가 바로 "7일 주기"라는 것은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7일 주기 안에서 넷째 날에 해를 만들어 지구가 1년 주기로 공전하게 하고, 7일 주기 안에서 달을 만들어 한달 주기로 움직이게 했습니다(창 1:16).
앞에서 본대로 7일 주기는 분명히 날, 달, 해와 같은 자연주기는 아닙니다. 그러면 7일 주기는 사람이 만든 주기인가? 하나님이 만든 주기인가? 이 두 가지 질문만 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질문에 답을 해야 합니다.
천문학은 7일 주기 천지창조를 부정하며, 신학은 모호한 태도입니다.
천문학은 7일 주기를 공식적인 천문 주기로 보지 않습니다. 자연주기를 인간의 편의를 따라 7일 주기로 나누어서 사회적 합의로 사용하는 시간 단위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하는 것을 부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7일 주기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말은 신화의 영역이고, 설화의 수준이 됩니다.
한편 신학은 어떻습니까? 지금의 신학은 7일 주기를 성경에 있으니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기는 합니다.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들은 7일 주기를 믿고 따릅니다. 그러나 성경이 그렇게 기록되어 있으므로 7일 주기는 하나님이 만드신 주기라고 믿을 뿐입니다. 신학은 7이라는 수를 하늘의 수 3과 땅의 수 4로 이루어진 완성수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정의하고 믿는 것은 신앙고백의 차원일 뿐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과학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고, 천지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와 역사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신학의 한 부류는 천지창조와 창세기가 기록한 11장까지는 설화라고 합니다. 천지창조나 7일 주기는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내기 위한 기록이며, 그 당시의 주변 환경이나 민담들을 엮어서 설화 형식을 취한 것으로 봅니다. 주로 진보층 신학자,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이런 견해를 가집니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신학의 한 부류도 있습니다. 이것이 이른바 창조과학회입니다. 그런데 창조과학회는 성경 기록을 과학적 방법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는 좋지만, 아직은 그 접근 방식이나 해석에 한계를 가집니다. 성경이 7일 주기로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하면 7일 만에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한 것이 맞다면서,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나이가 50억년이 넘는다는 과학자의 연구를 부정합니다. 그러면 과학을 내세운 창조과학이 과학과는 대화가 단절되어버립니다. 창세기 1장이 말하는 천지창조 7일 주기는 7일 기간부터 시작하지만, 성경달력의 시간은 70억년, 심지어 무한대의 시간까지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이 말하는 알파와 오메가의 시작과 끝(계 1:17, 22:13)은 우리가 알수 없듯이, 창세기 1장이 말하는 시간의 시작은 우리가 언제부터인지 잘 모른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통 기독교계에서는 창조과학회의 주장을 반신반의하거나 미온적 태도를 취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주인이 되심을 믿게 하려는 책이지,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책은 아니라고 합니다. 성경 해석과 과학적 사실은 별개의 영역이라는 입장입니다. 좋게 말하면 논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립적 입장을 선택한 것이고, 실제는 신앙만 중시하거나 고수하려는 편의적 반응입니다. 이런 입장에서는 7일 주기가 가진 의문을 풀어낼 수가 없습니다.
왜 하필 7일인가?
왜 하나님은 시간의 주기를 7일 주기로 하였을까? 손가락이 다섯이라 5일 주기로 하면 사람에게는 계산도 쉽고 날짜를 기억하기도 쉬울 것입니다. 5일마다 서는 장날도 있고, 동양에서 사람의 나이를 세는데 사용하던 60갑자도 5의 배수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7일 주기로 천지를 창조했다고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그렇게 7일 주기로 창조를 했습니다.
여기에 1년은 365일이라서 7배수가 아닙니다. 365일을 7로 나누면 1일이 남습니다. 그래서 7일 주기는 7년이 지나야 처음 시작한 요일로 되돌아옵니다. 그런데 7년에는 햇수(연도 총일수)를 결정하는 공전주기 365일에서 0.24219878일이라는 시간의 혹, 곧 자투리 수를 또 붙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7년이 지나면 이 자투리 수가 모여서 1.6954일(1.6954 = 7×0.24219878)이라는 추가 일수를 만듭니다. 그러면 7년이 자나도 7일 주기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한편으로 달의 운동주기는 어떻습니까? 한달은 평균 삭망월 주기가 29.53058885일입니다. 7배수인 28일에서 1.53058885일이 남습니다. 그래서 지구의 공전주기의 자투리 수 0.2421987과 달의 삭망월 주기 자투리 수 0.53058885일은 소수점 이하의 8자리, 숫자만 봐도 우리를 질리게 합니다. 그래서 자전주기 7일, 공전주기 0.24219878일, 삭망월 주기 0.53058885일은 천년을 곱하여서 최소공배수를 찾아보아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시간 주기를 만들었다면, 사람들이 셈하기 쉬운 배수를 선택했을 것입니다. 7보다는 셈하기 좋은 5를 택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7을 택하였어도 자투리 수 0.24219878과 0.53058885일이라는 복잡한 수는 만들지 않고 정수로 떨어지는 7배수로만 천지창조를 하고, 달력도 그렇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장기간의 기간에 대한 날짜 계산과 요일 찾기가 어렵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날짜 계산에서 7일 주기는 하나님의 창작물로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의심은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달력을 사람이 만들었다면 이렇게 복잡한 수를 역시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지도 못합니다.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 사람이 만든 달력은 율리우스력이 1582년에 10일이나 일수가 과대계산되어 앞으로 당겨져 있었습니다. 이를 개혁한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그레고리력 역시 율리우스력보다는 나아졌지만, 실제 시간과 그레고리력 날짜 배분은 매년 들쭉날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0년 지나면 배분된 총일수에서 1일을 차감하고, 400년 되면 총일수에 1일을 가산해야 겨우 실제 일수에 근사치를 맞추어갈 수가 있습니다. 설사 고장 난 시계가 61년경에는 저절로 맞고, 100년에 한번, 400년에 한번은 일수를 인위적으로 맞추어주어서 전체의 총일수를 겨우 맞추어주는 달력 체계입니다.
그래서 7일 주기는 시간의 자연 단위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만들었다고 보기는 더 어려워서 그 실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7일 주기를 특별하게 다루십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 2:1~3)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창세기 첫 장 첫 줄부터 태초에 천지를 내가 만들었다고 하십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날, 둘째 날, 순서로 천지를 창조하였고, 여섯째 날 사람을 창조하였다고 하십니다. 7일 주기를 만들어서 7일째는 안식하라고 하십니다(창 2:1).
그러면서 또 하나의 7일 주기인 7+1일 주기인 초실절 주기를 만드셨습니다(레 23:11). 49+1일이 7배수 주기인 칠칠절과 오순절을 만드셨습니다. 성경의 7대 절기가 모두 이 7일 주기에 연동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시간을 연장해서 7년이면 돌아오는 안식년을 만드시고, 여기에 7 안식년 + 1년이면 7배수 주기인 희년을 만드셨습니다. 여기에 성경달력은 2년, 3년꼴로 한달의 윤달을 추가해야 하는 음력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음력 달력도 7배수 주기로 만드셨습니다. 한달이 29.5306일이라서 7배수가 도무지 성립하지 않을 것 같은 음력 달력입니다. 그런 음력 달력을 7배수 주기 안에서 통일하게 만드셨습니다.
이것도 인간의 머리는 복잡하여 보기도 싫고 읽어내기 힘든 수 1년에 0.24219878일과 한달에 0.53058885일을 반복하는 복잡한 수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시간 주기를 만들어서 지금도 그 주기를 운행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7일 주기에 대하여 이 정도만 살폈어도 천체와 시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확실하다는 믿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날짜 계산의 틀을 제공하는 지구의 공전주기 365.24219878일과 달의 삭망월 주기 29.53058885일을 사용하여 달력을 만드십니다. 그래서 7일 주기가 이 복잡한 수를 특정 일자에 맞추어 연동, 연속, 근접, 일치하게 되게 하십니다.
이것은 7일 주기가 자연적으로 발생한 자연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만든 달력 주기도 아니라는 것을 이미 간파할 수 있습니다. 성경달력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역할을 하는 지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 달의 삭망월 주기를 창조하신 분이 만든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숫자 7의 특성과 시간 구조
숫자 7의 특성
사람의 머리에는 수를 셀 때 하나, 둘, 셋 이렇게 열까지 세는 10진법이 편리합니다. 그런데 십진법의 10자리 수(1~10 또는 0~9)에서 유독 7이라는 숫자는 특이합니다. 7이 가진 숫자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1) 7은 홀수입니다. 홀수는 2로 나눌 때 정수로 떨어지지 않는 수입니다. 우리가 셈을 할 때는 짝수가 홀수보다는 편하고 쉽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나눗셈하는 경우 짝수는 짝수로 나누면 소수점 이하의 수가 없이 바로 정수로 떨어집니다. 소수점 이하의 수가 나와도 소수점 이하 세 자릿수에서 나머지가 없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홀수는 짝수로 나누든 홀수로 나누든, 나누면 정수가 아닌 나머지가 생길 수 있는 수입니다.
곱셈도 구구단을 외우지 않았으면 2, 4, 6, 8, 10이 3, 5, 7, 9보다 셈하기가 쉽게 느껴집니다. 짝수는 짝을 가진 수로 서로 반반씩 나눌 수 있지만, 홀수는 짝이 없어 홀로 있는 수입니다(약분하면 홀수가 되는 수는 예외). 그런데 하나님은 시간의 주기를 이러한 홀수의 성질을 가진 7을 선택하여 7일 주기를 창조하십니다.
(2) 7은 소수(素數, prime numbers)입니다. 여기서 소수란 1과 자신의 수(7)가 아니면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수를 말합니다. 소수는 1과 자신의 수 외에 약수를 가지 않은 숫자입니다. 7은 어려운 말로 순환소수(repeating decimal)입니다. 10진법에서 순환소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3 = 0.3333..
1/6 = 0.16666..
1/7 = 0.142857142857...
1/9 = 0.1111...
그런데 순환소수 중에도 7은 다른 순환소수와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3, 6, 9는 같은 수의 반복입니다. 단조로운 수의 반복입니다. 그러나 7은 0.142857로 반복하는 순환소수입니다. 6자리 숫자가 모두 다르고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 0.142857은 지구의 공전주기가 정수를 초과하는 자투리 수 0.24219878이나 달의 삭망월 주기 자투리 수 0.53058885일과 닮은 모습입니다.
(3) 7은 서수(序數, ordinal number)입니다. 일주일을 시간의 한 단위를 꾸러미(셋트)로 나타낼 때는 기수(기수, cardinal number)입니다. 한 주일은 7일, 한달은 30일, 1년은 365일로 표현할 때 그 수는 기수입니다. 그러나 천지창조에서 첫째날, 둘째날, 이렇게 순서를 정하여 셀 경우 7은 일곱째 날로 서수입니다. 기간계산에서 사용하는 시간 단위, “주기(週期, cycle)”는 서수입니다. 서수는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집니다. 기간계산에서 기수는 초일을 산입합니다.
ㄱ. 그러나 서수 계산에는 초일을 산입하지 않습니다. 서수는 초일을 산입하면 시간의 기준점이 중복(중첩)되어, 1일 또는 1년이 이중 계산으로 총일수가 틀리게 됩니다. 이것이 서수로 세어야 하는 주기 계산의 두드러진 특징입니다. 7일 주기 다음 날은 7일이 아닌 8일째 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간계산을 할 때 자주 혼동을 일으킵니다.
ㄴ. 서수는 중단이 없이 계속되는 수의 성질을 가집니다. 기수는 몇년 며칠이라는 독립된 날짜가 중요하지만, 서수는 초일부터 말일까지 연속된 날짜의 숫자입니다. 그래서 서수는 연속되는 7일 주기의 날짜와 요일을 판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수입니다. 몇년 며칠이 중요하기보다 그날이 몇째 날 무슨 요일인지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참고로 추가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음력 윤달이나 양력 윤일 규칙은 기수로 정한 단위수에 날짜를 배분하는 기수 계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달력은 날은 첫째 날, 둘째 날, 달은 첫째 달, 둘째 달로 세는 서수 계산법입니다. 지구의 공전일수로 계산하는 일수계산은 서수로 접근해야 개념 정립에서 오해가 없고, 시간계산은 실제 일수에 정확하거나 근접하게 나옵니다.
이처럼 7이라는 수가 가진 홀수, 약수가 없이 수의 중단이 없는 순환소수,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중단 없는 서수, 요일주기 7의 수가 반복되는 숫자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7일 주기는 7의 숫자를 사용한 역법과 연대기의 인식과 계산에 핵심을 가진 수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7의 서수를 이용하여 이 세상의 공간을 통치하시고, 시간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공전주기, 삭망월 주기가 소수점 이하 8자리 수로 매우 복잡하지만, 이 수가 중단이 없고, 정확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수를 선택하여 복잡한 숫자의 조합으로 특정 일자에 그 해당 날짜와 요일을 맞추고 계십니다.
숫자 7의 달력 구조
7배수와 정수 찾기의 어려움
하나님은 10진법의 10자리 수 중에 특이하거나 셈하기에 가장 어려운 숫자 7의 주기로 천지창조를 시작하고, 7의 숫자로 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7 안식일, 7 안식년, 7안식년 + 1년의 주기를 가진 49 희년이 그 대표적 숫자입니다. 이를 확장하면 70년, 70이레, 공생애 3년 156주, 1471년 주기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7의 주기는 양력 1년의 365일이 7배수가 아니어서 반복하는 연수와 일수를 곱하여 7배수를 찾아내야 합니다. 여기에 공전주기는 자전주기보다 1년에 정수 0.24219878일을 더해가며 7배수나 정수를 구해야 합니다. 음력은 더 어렵습니다. 한달의 평균 일수 29.53058885일은 7배수에 더 빗나가 있으며, 정수가 아닌 0.53058885일은 읽기도 어렵습니다. 지속되는 기간계산에서 공전주기와 삭망월 주기에 연수를 곱하거나 나누기를 해야 하는데 수백번, 수천번을 거듭해도 그 수가 정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7배수 근접일도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공전주기나 삭망월 주기에 5천년을 곱하고, 1억년을 곱하면 수치상으로 정수가 나오거나 정수에 가장 근접한 수가 나오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계산해서 찾아낸 정수나 7배수라도 그 수가 인간과 세상구원을 위해서 특별하게 정해놓은 성경달력과 연대기에 맞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경달력은 7일 주기와 관련된 7 안식일, 7일 안식 후 첫날, 7 안식년, 7 안식년 다음 해 희년 등의 장기 계산에 필요한 수와 7대 절기력이 안식일, 안식일 후 첫날, 칠칠절 오순절, 초막절 등의 단기 계산에 필요한 수를 말합니다.
7일 주기는 이러한 성경달력이 정한 특별한 날에 의미를 두고 날짜와 요일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계산으로 찾아낸 7배수나 정수에도 소수점이 이하 8자리 수가 사라지지 않고 늘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경우에 따라 8자리 미만으로 남을 수도 있음). 이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시간은 7배수나 정수로 종결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달력은 연속되는 시간을 따라 구원 열차가 역사적 어느 한 시점에서 도달한 시간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달리는 열차는 정차역 시점을 지나서 다시 달리기를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7일 주기 역법과 연대기의 계산 구조
이렇게 복잡한 7일 주기 계산 체계는 성경은 이렇게 기간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7의 숫자로 7일 주기를 계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여기에 1일을 더하는 또 하나의 7일 주기를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7 안식일과 7 안식일에 +1을 하는 주의 첫날입니다. 7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주의 첫날은 일요일입니다. 그런데 안식일인 토요일도 7일마다 돌아오고, 주의 첫날인 일요일도 7일마다 돌아옵니다.
7일 주기에서 제7일은 토요일이고, 제8일은 주의 첫날로 일요일입니다. 제8일은 7대 절기력에서 첫 수확일인 초실절에 기초합니다(레 23:11). 그러므로 주일과 초실절은 7+1일의 7배수 구조입니다. 이날부터 다시 7주를 반복하면 칠칠절과 오순절을 만납니다. 이날도 7 안식일 이튿날인 일요일입니다. 역시 7배수(7×7) +1일 7배수 구조입니다.
그래서 성경달력은 7배수 주기를 7일 또는 7+1의 주기로 만든 시간표입니다. 자전주기 1년 365일로 7로 나누면, 52주 +1일인 것은 이러한 7배수+1과 관련되고 있습니다. 이 일수(日數)의 성질을 연수(年數)의 성질로 확대 적용하면 7배수(7×7) 안식년 + 1년의 7배수 희년을 만듭니다. 이것을 출애굽 연도부터 예수 공생애 시작연도까지 확대하면 490년×3+1년 = 1471년, 537,271일의 7배수 주기를 만듭니다.
1,471년 주기가 돌아오면 양력은 날짜와 요일이 같아서 달력이 같습니다. 그래서 출애굽 연도와 예수 공생애 시작연도는 양력 달력이 같습니다(음력 달력은 7일 차이). 자전주기가 1년 365일로 7로 나누면 52주+1일인 것도 성경달력의 7배수 구조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 까다롭고 복잡한 공전주기 0.24219878일을 더하여 7배수 구조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음력은 더 복잡하고 까다로운 숫자 계산을 해야 합니다.
음력 달력과 7일 주기
이제 음력 달력을 보겠습니다. 음력은 한달 주기 29.53058885일로, 공전주기보다 더 까다롭고 복잡한 수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성경달력을 음력을 사용하여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달력을 이해하려면 음력을 알아야 하고, 양력보다 음력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 시작 시점에 7일 주기를 먼저 사용하셨습니다.
천지창조의 구체적 설명은 별도로 해야 하겠지만, 음력 달력이 가진 7일 구조의 이해를 위해서는 천지창조의 7일 구조를 먼저 윤곽이라도 잡아보아야 합니다. 천지창조의 7일 주기 구조는 최소한 3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단계가 창조 1일부터 3일까지 생명 존립의 기초 자원인 빛과 물, 그리고 (공기 바람을 불어서) 하늘 물과 바닷물 나누어 땅을 있게 하여 식물을 창조한 3일의 시간 주기입니다(창 1:11,12).
둘째 단계는 해와 달, 그리고 각종 별을 창조하여 바다에 사는 생물, 하늘에 날아다니는 각종 새, 땅에서 사는 각종 동물을 구별하여 만드신 3일의 시간 주기입니다. 이날부터 우리가 계절과 날짜와 연수를 셀 수 있거나 알 수가 있습니다(창 1:14). 다시 3단계는 이렇게 2단계로 창조한 땅과 자연, 생명체를 다스릴 사람을 창조하여 안식부터 하게 하고, 그 다음 날 실제로 일을 시작하게 한 3일의 시간 주기입니다. 이 시간 주기가 천지창조 여섯째 날 금요일, 일곱째 날 토요일, 여덟째 날이 일요일로 주의 첫날입니다.
3단계 총일수가 각 3일씩 9일 기간으로 보이지만, 여섯째 날 금요일은 동물과 사람이 같은 날 지어졌으므로 중복되는 기간 1일을 제외하면 8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8일 기간을 7배수 주기 안에 넣어서 음력의 삭망월 주기를 만드셨습니다. 금요일은 천지를 다스릴 사람의 창조, 토요일은 사람과 모든 생명체가 쉬는 안식일, 그다음 날이 실제로 인간 활동이 개시되는 일요일입니다. 성경은 7일 주기 일요일에서 특별한 하루를 선택하여서 초실절을 만들고, 이 초실절은 따라서 세상을 구원하는 부활절을 일자까지 설계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7일 내에서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의 3일 일정을 특별하게 취급하여서 음력 달력을 지으셨습니다.
7일 주기의 천지창조와 생명체의 활동
7일 주기 1단계 셋째 날 화요일, 땅이 만들어져서(하늘 물과 바닷물 둘로 나누어져 뭍이 드러나서), 그 땅이 사람과 생명체의 양식이 되는 씨 맺는 열매를 냅니다(창 1:11,12). 이것이 사람이 먹을 양식이고(창 1:29), 생명체의 양식입니다. 넷째 날 수요일에 해, 달, 별이 만들어지고, 다섯째 날 목요일에 바다에 사는 수생동물, 하늘에 나는 새(조류)를 내었고(창 1:20), 여섯째 날에는 땅에 사는 육상동물을 내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동물은 바다에서 먼저 생겼다고 보고 있습니다. 바다 생물은 그들의 활동을 바다의 조석작용에 맞춥니다. 바다 생물은 바다의 밀물과 썰물의 움직임을 따라서 먹이 활동을 하고 산란 주기를 맞춥니다.
호주의 영토에 속하는 크리스마스섬에 사는 홍게는 밀물과 썰물의 조수 차이를 따라서 4,300만 마리가 일제히 육지에서 바다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알을 낳습니다. 거북도 이동하거나 알을 낳을 때 밀물과 썰물을 이용합니다. 바다 생물은 생체 리듬이 바다의 조수 활동을 따르는 유전인자를 갖고 있습니다.
한편 육지 동물은 낮과 밤을 따라서 먹이 활동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육지 동물도 포식자들은 바다 생물의 이동 주기를 따라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에 의하면 동물은 바다에서 먼저 생겨서 육지로 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육지 생물도 바다 생물과 같이 생체 리듬을 잠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천지창조에서도 동물은 바다 생물, 하늘 나는 새, 그리고 땅에 서는 동물의 순서로 지으셨으며, 그 순서는 과학과 일치(대동소이)합니다. 여기서 바다 생물에 활동에 크게 영향을 주는 밀물과 썰물은 창조 4일째 수요일에 창조된 하늘의 달이 하는 인력 작용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체의 탄생과 활동은 달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달은 한편으로 지구의 자전주기도 지금의 1일을 24시간이 되게 조절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달의 인력이 만드는 조석작용이 없으면 지구의 자전주기는 4~6시간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러나 달의 인력이 지구의 자전주기를 1일 24시간이 되도록 묶어두어서 하루가 평균 24시간입니다. 그래서 육지에 사는 동물도 지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 그리고 달의 운동주기를 따라서 밤과 낮을 구별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7일 주기로 만드신 천지창조의 주요 목적은 생명체를 내고 먹이고 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7일 주기를 만들고, 음력 달력을 먼저 제정하셨습니다. 달이 뜨는 저녁이 하루의 시작이고(창 1:4,8,13,19,23,31), 해가 지는 저녁이 되어야 온전한 하루입니다. 달이 뜨는 저녁 시간을 하루의 시작으로 보는 것은 달력을 음력 시간에 맞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7일 주기를 양력에만 맞추려고 하기보다 음력부터 먼저 맞추어서 보아야 합니다.
7일 주기와 삭망월 주기 29.53058885일의 과학과 신비
천지창조 7일 주기를 3단계로 분류했을 때 마지막 3단계는 사람을 지은 사역입니다. 7일 주기 3단계 사역은 하나님이 지으신 땅과 생명체를 다스릴 사람의 창조와 활동과 관련된 3일 일정의 날짜와 요일입니다. 바로 천지창조 7일 주기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의 3일 일정입니다. 이것이 7일 주기 천지창조 마지막 단계이자, 마지막 순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세상을 구원하는 사역 순서에도 7일 주기의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의 3일 일정을 사용하셨습니다. 출애굽 연도의 3일 일정, 공생애 시작연도의 3일 일정, 부활연도의 3일 일정 등이 모두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7일 주기로 천지를 창조하시되 3일 일정의 인간 활동과 구원사역을 따라 시간 주기와 일정표를 맞추어서 달력을 만드셨습니다. 이게 바로 음력 달력의 한달 주기 29.5306(29.53058885)일입니다. 3일 일정의 요일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7일 주기에는 한달의 시간표에도 인간의 활동과 구원을 계획한 금, 토, 일요일의 3일 일정이 모두 들어가서 7일 주기가 “한달은 7배수+2일”이라는 새로운 7배수 주기가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달이 금, 토, 일의 3일 일정을 7배수 +2일을 성립시키는 것이 아니고, 유월절기 초실절이나 초막절과 같은 큰 절기의 요일에 이 7일 주기를 성립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구속사의 시간표에서 아주 큰 의미를 가집니다.
그러면 음력 한달 29.53058885일과 7일 주기의 시간 구조를 이해하기 위하여 음력 한달 총일수를 7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29.5306(29.53058885)일 ÷ 7 = 4일, 나머지 1.53058885일
음력 한달 29.5306일을 7배수를 따라 4등분하여, 아담을 창조한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 순서로 날짜를 배분하면, 28일째가 7배수 금요일이 됩니다. 29일은 토요일로 안식일입니다. 그다음은 자투리 수 0.5306일이 일요일이 됩니다. 여기서 자투리 수 0.5306일은 큰달 30일, 작은 달 29일로 번갈아가며 음력 한달의 일수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큰달이면 30일이 일요일 주기이고, 작은 달이면 다음 달 1일이 일요일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금, 토, 일요일의 주기는 매년, 매달 성립하는 것이 아니고, 특별한 연도, 특별한 절기에 유월절과 초실절 일자에 7배수를 충족시켜서 3일 일정을 맞추게 됩니다.
그러므로 음력 한달 29.5306일은 인간의 7일 주기 천지창조의 마지막 단계인 금, 토, 일요일의 3일 일정에 맞춘 구원사역의 시간표이자, 일정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3일 연속된 구원사역의 일자에 배정된 각각의 요일은 모두 7배수 주기를 성립시킵니다. 28일 주기 금요일에서 다음 금요일은 7일, 토요일에서 다음 토요일도 7일, 일요일에서 다음 일요일도 각각 7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기준으로 일요일까지의 한달 시간표 전체 일수는 29.5306일입니다.
여기서 한달을 29.5306일로 한 것은 1일부터 계산하는 삭망월 주기 기준입니다. 이를 보름주기 기준으로 바꾸어 표시하면 성경달력은 7대 절기력 주기로 나타납니다. 그러면 큰 달은 14일이 금요일, 15일이 토요일, 16일은 일요일이 됩니다. 작은 달은 13일이 금요일, 14일이 토요일, 15일이 일요일입니다. 이것은 요일이 음력의 큰 달과 작은 달이 정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음력의 한달 주기(삭망월 주기 또는 보름주기)의 평균 일수를 정수로 표시해서 날짜를 배분하는 역법의 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특정연도 유월절기에 맞춘 한달 주기의 일자 배정은 큰달의 경우 1, 8, 15, 22, 29일이 토요일이 됩니니다. 작은 달은 1, 8, 15, 22, 29일이 일요일이 됩니다. 물론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러한 날짜와 요일은 매달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자와 요일의 일치는 자연일수에도 있을 수 있는 시간의 보편적 성질을 가집니다. 성경달력이 유독 창조 원년 첫 유월절기부터 출애굽 사건, 가나안 진입사건, 공생애 시작연도, 부활절 연도까지의 특별한 시간의 유월절기에만 그렇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평소에도 있을 수 있는 보편적 날짜와 요일 중에서도 유독 이러한 날짜와 요일을 선택하여 7대 절기력, 7 안식일, 7 안식년, 희년주기를 등을 만드시고 달력을 제정하여 구원의 시간표로 사용하고 있습ㄴ다. 이것이 매우 특이한 현상입니다. 7일 주기에 따른 구속사의 의미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의 생각은 음력 날짜는 2년 또는 3년마다 한달을 더하는 윤달이 있고, 월별 일수도 불규칙적이어서 성경이 말하는 7일 주기와는 잘 들어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음력 달력은 양력 달력의 기초인 공전주기 365.24219878일보다 7배수 주기에 더 정합성을 가집니다. 그리고 정확합니다.
이러한 음력 달력의 7배수 주기는 역동성을 가집니다. 양력이 7일 만이 아니고 7+1일도 7배수가 성립하는 시간 주기의 역동성을 가진다면, 음력은 7일과 7+1, 7+2일까지 7배수 주기를 성립시키는 시간 주기의 역동성을 가집니다. 동물은 지구의 운동주기와 달의 운동주기를 따라서 살아가기 때문에 7일 주기에 따른 생체 리듬을 가집니다. 여기서 7의 주기 생체 리듬이란 동물의 활동이 반드시 7일 주기를 따라 움직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바다 생물이 음력의 조석력 운동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고, 그러한 조석력은 3일 연속 7배수 주기를 성립시키는 달의 운동주기를 따른 활동 상태를 말합니다. 좀 더 쉬게 말하면 바다 생물은 1일에 초승달이 뜨면 14일 후가 보름날이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보름주기를 따라서 산란을 하고 습생 활동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육지 생물도 바다에서 생겨서 육지로 이동한 생물일 수 있고, 포식자는 바다 생물의 활동기를 따라서 사냥을 하고 있으므로 달의 운동주기를 알고 있거나 유전인자가 잠재해 있다는 뜻입니다. 육지 동물도 바다의 풍랑이나 쓰나미를 미리 감지한다는 것이 그 대표적 예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달의 운동주기에 따른 음력 달력을 먼저 만드시고, 천지창조와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음력 달력을 기초로 하여 7일 주기에 따른 시간표로 세상의 구원사역을 베풀거나 진행하고 계십니다.
양력 달력의 기초 : 양력 총일수 = 연수 × 공전주기 365.24219878일
365.24219878 ÷ 7 = 52주 1.24219878
=> 양력은 7배수 또는 7배수 +1로 하여 7배수 주기의 일수와 연수를 특정연도의 일자(절기)와 요일(금, 토, 일)을 성립하게 한다.
음력 달력의 기초 : 한달 주기 = 29.53058885일,
음력 총일수 = 총월수 × 29.53058885일
29.53058885일 ÷ 7 = 4주 1.53058885일
=> 그러므로 음력은 7배수 +2일로 하여 특정연도의 일자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성립하게 한다.
7일 주기와 음력 한달 29.5306일이 7배수 3일 일정을 성립시키는 시간(일수)을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7일 주기와 한달 29.5306일의 절묘한 조화(7일 주기의 역동성)
| 주기 | 일수(평균) | 금요일 | 토요일 | 일요일 | 일수 크기 |
| 삭망월 주기 | 29.5306일 | 28(6일의 완성) | 29(안식일) | 30(주의 첫날) | 큰 달 |
| 28(아담창조) | 29(안식일) | 1일(사역개시일) | 작은 달 | ||
| 보름주기 | 14.8일 | 14(유월절) | 15(안식일) | 16(초실절) | 큰 달 |
| 13(예비일) | 14(유월절) | 15(초실절) | 작은 달 | ||
| 7배수 주기 | 7.3827일 | 금~금 7배수 | 토~토 7배수 | 일~일 7배수 | 3일 7배수 |
| 금~일 29.5306일 ≈ 7배수 + 2일 | 7의 역동성 | ||||
음력 한달의 3일 연속 7배수 주기 성립, 한눈을 잃고서야 발견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시 104:19)
『희년주기와 성경연대기(상권)』에서 출애굽 연도 유월절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연도까지 희년주기가 안내해 준 76,910주 +1일, 총일수 538,370+1일의 발견은 저에게 엄청난 충격과 감동을 준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기간의 음력 총일수는 7배수 주기에 하루가 초과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권에서는 음력 총일수는 원래 달의 운동주기가 가진 시간의 특성상 1~3일은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2026년 한국 한가윗날이 달력에서 보름날인 음력 8월 15일이지만, 실제 보름날(만월)은 8월 17일 새벽에 되는 것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출애굽 연도 유월절기에서 부활연도 유월절기까지 음력 총월수를 구하여, 그에 따른 총일수를 계산하여 보면 유월절기 한달 이전의 총일수가 정확하게 7배수를 성립시키고 있었습니다. 왜 부활절이 있는 유월절기보다 한달 먼저 7배수 일수가 성립할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공생애 시작연도나 다른 특정연도의 유월절기의 총일수도 계산을 해보면, 한달 전의 총일수가 7배수를 성립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 연도 유월절기와 부활연도 유월절기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3일 일정에서 상대적으로 경시해 온 금요일을 기준으로 7배수를 다시 계산하고 판정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수차례 반복하여 계산하고 판정을 해보니 한달 전의 총일수가 7배수에 접근한 것은, 더 큰 사건이 있을 다음 달, 유월절기의 사역을 준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유월절기 3일 일정 전체 기간의 요일을 모두 7배수를 성립시켜 그 날짜를 더 역동적이고, 풍성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유월절기 한달 전의 7일 주기 성립은, 한달 후에 있을 출애굽과 부활사건에 있었던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의 사역을 3일 연속 7배수가 성립하게 하는 시간의 준비기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한달 전에 7배수가 되는 것은, 한달 후에 있을 D-Day를 준비하는 시간 계획입니다.
그리고 필자가 금요일 실명으로 발견한 BC 4001년 성경달력의 첫 유월절기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이날을 초일로 하면(정의하면), 4029년 후 AD 29년 부활연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모두 7배수가 성립하게 됩니다. 출애굽 연도부터 7배수 주기는 금요일을 초일로 삼고, 부활연도는 유월절기의 7배수 주기는 일요일을 말일로 계산해야 총일수도 맞습니다. 공전주기와 자전주기도 0.001001로 근접합니다.
그런데 성경달력 첫 유월절기부터 부활절 연도 유월절기는 금, 토, 일요일 중 어느 요일을 초일과 말일로 계산해도 총일수와 7배수 주기를 모두 성립시킵니다. 출애굽 연도에서 부활연도는 한달 전달 총일수가 7배수를 성립하지만 성경달력 첫 유월절부터 부활연도까지는 마지막 한달 29.530588일이 모두 7배수를 성립시킨다는 말입니다. 지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도 오차도 0.1812일로 출애굽 연도보다는 접근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평소의 연도보다는 근접도 큰 주기의 일치성을 보입니다.
7일 주기 성경달력의 요점 및 종합 평가(정밀과학과 경이로운 신비)
지금까지 살펴본 7일 주기 성경달력이 가진 특징과 우수성을 모두 나열하면 30개 항목이 넘습니다. 여기서는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주요 요지 몇 가지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7일 주기는 천지창조 첫날부터 시작하는 시간을 세는 단위 주기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하루, 한달, 1년을 세는 것과 같은 자연의 시간 주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 주기를 사람이 만든 달력처럼 인공적으로 제정한 주기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천지창조에서 시작된 7일 주기가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이 이루어가시는 구속사의 주요 사역을 이 주기에 날짜와 요일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맞추어진 진행이 계속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이런 시간 주기나 달력을 만들기는커녕 흉내내기도 어렵습니다.
(2) 7배수와 지구의 공전주기 365.2421987일, 7배수와 달의 삭망월 주기 29.53058885일은 약수나 공배수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숫자를 사용하여 구속사에 필요한 특정연도 유월절기의 날짜와 요일을 단계별, 기간별, 구간별로 지속적, 반복적으로 맞추어가는 것은 사람이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과학이 발달하여 천체의 운동을 초단위로 측정하는 시대이지만, 우리는 아직도 성경달력 원년에서 부활절까지 4,029년 기간의 정확한 일자와 요일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합니다. 요일 판별도 잘못합니다. 이것이 그 단적인 사례입니다.
최첨단 과학의 상징인 AI마저 그레고리력 윤일 규칙을 따라 0.2511일을 정수 1일이로 계산하기도 하며, 같은 0.2511일 시간에 지구는 1회 자전하였다는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그레고리력은 정수보다 0.1일만 남아도 1일로 간주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윤일 규칙은 4년마다 1회 1일을 넣기 때문에 0.7일(0.6642일)이 되어도 1일을 추가하기보다 0일로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3) 7일 주기는 날과 연도에 구분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7 안식일, 초실절 주기가 날(日數)로 계산하는 7일 주기이고, 안식년, 희년, 490년 등은 주기는 연도(年度)를 7일 주기로 이어가는 주기입니다. 70 이레는 490일도 되고, 490년도 성립하는 7일 주기입니다.
(4) 7일 주기는 역동적인 시간 주기입니다. 7일도 7일 주기, 경우에 따라서는 7배수 +1일도 7일 주기입니다. 초실절 주일과 칠칠절과 오순절이 모두 7배수 주기입니다. 7년 안식년 주기도 7배수 주기이며, 7배수 연도 + 1년의 희년주기도 7배수로 돌아오는 반복성 주기입니다. 그래서 공전주기가 만든 복잡한 수 0.24219878일도 특정연도에는 7배수가 되도록 근접시킵니다. 길게 보면 자전주기 1년 365일, 52주 1일도 7배수에 포함되어 용해되어 버립니다. 7일 주기 4일 기간이 지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를 만듭니다. 짧게 보면 한달과 1년은 자신의 기간보다 짧은 7일 주기를 포함하고 있지만, 길게 보면 이런 한달 주기와 1년 주기가 오히려 7일 주기의 큰 틀 안에 들어가버립니다. 그래서 성경의 시간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시간의 과학적 특성과 신비를 동시에 갖습니다(벧후 3:8).
(5) 우리가 알기로는 음력은 29일 또는 30일이 추가되는 윤달이 2~3년마다 비정기적으로 있어서 7배수 주기를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특히 삭망월 주기 29.5305885일은 7의 공배수 찾기는 물론이고 그 수를 읽기도 싫다고 할 만큼 복잡한 셈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음력이 가진 7일 주기의 특성을 알면 음력이 오히려 7일 주기를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성립시킨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은 이 7일 주기를 사용하여 유월절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있게 하고 7일 주기 초실절은 일요일에 있게 하여 구속사의 거대한 사건들은 이루고 계십니다. 천지창조 7일 주기의 마지막 창조 사역 3일 일정, 출애굽 연도의 구원사역 3일 길 사역, 공생애 시작연도 유월절기 3일 일정, 부활연도 3일만의 부활사건 등이 그 대표적입니다.
이 7일 주기를 넓게 펼쳐서 이으면 천지창조 8일 사역도 7일 주기,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사건을 일으킨 고난주간 8일 사역도 7일 주기에 속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있을 7대 재난 사건도 이 7일 주기를 따라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7일 주기의 과학성과 역사성, 상호 연동성, 엄밀성 등을 모두 이해하면, 상상도 하기 어려운 그 정확성과 정합성의 탁월함에 놀라게 됩니다. 이처럼 7일 주기 성경달력은 사람이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경이롭고, 신비합니다.
(6) 성경달력은 천지창조 첫 순서부터 7일 주기로 시작하였고, 천지창조의 첫 단계는 땅이 식물은 내는 것이고, 그 다음 단계가 해와 달, 천체가 있어서 바다생물, 하늘 나는 새, 육지에 사는 동물을 내게 했습니다. 7일 주기의 천지창조는 그 목적이 생명체가 있게하고, 이를 살려서 구원하는 구속사의 수단입니다. 그래서 창조 받은 생명체는 지구와 달이 움직이는 7일 주기의 생체 리듬을 유전인자로 갖고 있습니다. 그 특징이 바다 생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바다생물은 달의 운동주기를 따라 산란과 습생을 합니다. 달의 운동주기는 7일 주기의 역동성을 따라서 지구 생명체에 매일, 매달, 매년, 밀물과 썰물, 사리와 조금, 대조기와 소조기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며 바다 생물과 육지 생물을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7) 7일 주기 성경달력이 이처럼 정확하고 신비스러운 것은, 그 절정이 7일 주기로 제정된 장기적 생활주기 안식일, 안식년, 희년과 이를 단기적(연도별) 생활주기로 연동되어 있는 7대 절기력을 생활에 적용하고 실현하는 데에 있습니다. 6일을 활동하면 7일은 쉬고, 땅은 6년간 경작하면 7년째는 쉬게 하여 하나님이 지은신 자연 생태계를 보존 보호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자유를 옥죄는 몸값은 속량의 날 값을 치른 시장원리로 사라지게 되고(레 25:24~28), 생존의 어려움으로 진 빚은 소멸시켜야 합니다(신 15:1).
7 안식년 + 1년의 7배수 주기로 돌아오는 희년이면, 인간의 생존과 자유를 억압하던 땅값이 속량의 날(7월 10일 속죄일+속전일) 값을 치른 시장원리로 소멸합니다. 토지 무르기가 완성되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온전한 자유가 회복됩니다(레 25:8~10). 그리고 7일 주기는 사람이 시장에서 팔고 사야 할 것과 팔고 사지 못하는 것(레 25:23), 그리고 거래는 하되 7일 주기에 값을 소멸시키는 시한부 거래를 하게 합니다(레 25:24). 이 거래법은 지금도 지켜야 하는 경제의 칠칙이자 시장원리입니다.
이것이 신약시대로 오면 값을 치르는 무르기를 반복하지 않아도 영구적 자유가 보장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경제법이 성취되게 됩니다. 이것이 7일 주기로 이어가는 하나님의 시간표이며, 구속사의 일정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7일 주기의 창조질서와 경제질서 중 유독 (6)번과 (7)번은 무시하거나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6)과 (7)에 대한 인간의 불순종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그 강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물은 영원히 아무것도 없는 금융물을 팔고 사는 제로섬 게임만 하면서 사회적으로 실물 없는 가격만 부풀어서 시장경제를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인간의 절대적 불순종과 강한 반역을 해결하기 위하여 계시록에서 7일 주기의 재난을 준비해 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재앙은 사회적 구원과 관련된 공동적 벌칙이기 때문에 필자를 비롯한 어느 누구도 피할 수가 없어서 함께 당할 인류의 대재앙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한국 한가윗날은 9월 25일, 금요일입니다.
한국의 고유명절 한가윗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6년 한가윗날은 9월 25일, 금요일입니다. 한눈을 잃고서야 이날도 성경달력 7일 주기 첫 금요일부터 계산하면, 한가윗날 금요일은 9월 26일이 정확합니다. 물론 서수인 요일주기는 금요일이 맞습니다. 요일은 금요일이 맞는데 날짜는 9월 26일이 9월 25일이 되는 것은, 우리가 달력의 날짜 배정기준을 그레고리력 윤일 규칙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달력의 날짜가 서로 달라도 생활에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날짜를 기준으로 성경달력 BC 4001년 아담 창조일 첫 금요일은 목요일로 나옵니다. 한국천문연구원(KASI) 날짜 정보 AD 1년 1월 1일은 월요일인데 일요일로 나옵니다. 다행스럽게도 2026년 올해는 3,471년 전에 있었던 출애굽 연도 유월절 일자를 찾으면 우연의 일치로 요일은 같게 나오지만 실제는 2주일 늦은 니산월 28일(양력은 4월 24일, 금)이 나옵니다. 2024년과 2025년은 맞지 않았습니다. 천문연구원이 제공하는 그레고리력 날짜 정보에도 AD 1년 1월 1일 월요일과 2026년 한가윗날 9월 25일 금요일은 적수와 요일이 서로 맞지 않는 모순을 보입니다. 그래서 특정연도의 구간별 일자와 요일이 성경달력 기준일에서 계산한 실제 일자가 서로 다르게 나오는 문제가 생깁니다
2026년 한국 한가윗날은 이스라엘에서도 보름달이 뜨는 저녁부터 초막절이 시작됩니다. 성경의 초막절과 한국의 한가위는 날짜가 같습니다. 달력 표기상의 날짜는 성경이 7월 15일(레 23:34,39), 한가위는 8월 15일이지만, 실제는 날짜가 같은 날, 같은 추분기 가을 절기입니다.
한가위는 달력상으로 보름날인 8월 15일이지만, 실제 보름날은 8월 17일(양력 9월 27일) 새벽 1시 49분입니다. 이스라엘은 9월 26일 저녁 7시 49분입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9월 27일 새벽 2시 49분입니다. 음력 한달은 평균 주기로 29.5306일이지만, 실제 달력에는 한달이 30일도 있고, 29일도 있습니다. 초막절과 한가위는 추분기 명절이라서 8월 한달 주기가 평균 주기보다 길기 때문에 한가위 보름달은 음력 8월 17일 새벽이 되어서야 만월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음력 달력이 가진 특성입니다.
봉암골(욱수골) 사람들 | 한가위 “한가운뎃날”이 성경 초막절입니다. - Daum 카페
성경 초막절은 성경의 7대 절기 또는 3대 절기 중 아직 성취되지 않고 있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그 성취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날입니다. 선지자 스가랴는 초막절이 세계의 모든 민족이 지킬 명절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슥 14:16). 스가랴 선지자가 세계로 명절로 예언한 그 초막절이 바로 한국의 한가윗날과 한날입니다(윤달 적용의 시점 차이로 인한 격차는 예외).
성경 초막절과 한국 한가위는 딱 "한가운데" 에 있는 날입니다.
성경달력과 한국음력은 같은 음력 달력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양력 달력이 생활달력으로 굳어진 지금도 명절은 음력으로 쇠고 있습니다. 음력 달력으로 1년은 354일입니다. 354일의 절반은 177일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7대 절기력에서 첫 절기 유월절에서 마지막 명절 초막절이 딱 177일 또는 177+1일입니다. 초막절은 1년의 딱 '한가운뎃날'에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한가윗날”은 명절의 일자가 딱 ‘한가운데에 있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한가위는 한달의 정중앙, 양력으로는 추분기 명절로 1년의 정중앙, 음력은 1년의 정중앙에 있는 초막절과 같은 날의 명절입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한 그날을 따라서 한국 한가위가 그 한가운뎃날 있어야 할 예언의 성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가위 명절은 수확의 시기에 지키는 명절입니다. 날씨마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절기입니다. 그래서 한가위는 풍성한 절기의 명절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한가위는 우리에게 미래의 성취를 기다리는 소망의 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한가위 명절을 맞으면서 7일 주기 성경달력이 이 세상에서 사용해온 어느 달력보다 정밀하고, 정확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7일 주기와 성경달력은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달력이 확실하게 맞습니다. 이런 사실 하나만 알아도 한가위를 맞는 모든 분들에게는 엄청난 희소식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한가위를 맞는 모든 분들에게 7일 주기의 희소식을 글로 써서 독자들에게 명절 선물로 올려드립니다.
아무쪼록 2026년 한가위는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특히 희년을 목마름으로 기다리는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이 함께하는 한가위 명절이 되어서 더 즐겁고, 풍성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이대환 삼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