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청3일3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단 한선생님의 수필( 필리핀 은퇴이민2기 7. 황당한 병원 이야기)
GRAY_JSUN 추천 1 조회 46 23.11.19 00: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1.19 00:57

    첫댓글 한국에서도 나는 의사를
    절대적 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그러니 아프지 말아야지......................

  • 23.11.19 02:28

    거…고약한 돌팔리 의사를 맞나꾸먼여…

    평생에 좋은 학교선생님, 의사, 변호사, 목사/신부님을
    맞나는 것은 아주 복된 일이구요 …
    더욱더 좋은 나라, 좋은 대통령 만나는 것도 큰 복이구먼유

    아무리 용빼는 재주가 있더라도
    김일성이나 그 아들 손자 맞난 인민들의
    비참 함은 말로 표현 할수 없구먼여 ….

    모택동,스탈린,히틀러 ….맞나서 ……국민들이 죽은 것을 생각하면
    끔찍 하지라 ….

    의사들 자손들중에….

  • 23.11.19 09:22

    해외여행도 안다니는 주제입니다만

    별별나라가 다 있나봅니다

    이민생활이 넉넉한건 아닌가봐유!

  • 23.11.19 11:56

    이교장,
    거 사는데는 거기가 다 거기유._……
    서울이고 제주도 울능도 청주시…다 거기가 거기인것 처럼
    외국 객지도 말과 풍속이 좀 다를 뿐이지 ….
    사는 건 다 같아요.
    넉넉히 산다는게 그 기준을 어데다 두느냐에 달려 있고
    먹고 마시는데도 그 차이가 하도 많아서 ….
    …..

    한국도 이제 더 이상 밥 굶는 사란들이 거의 없고 …
    이제 정신적 풍요로움이 중요시되는 세월 같습니다.

  • 23.11.19 13:29

    @천만이 43 마음 가짐 단단히 갖고 내고향 청주에서 그냥 살게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