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대구 앞산 너머 이렇게 훌륭한 종교시설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마치 천국에 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밖히신 한 손으로 피를 흘리시면서도 손을 잡아주시는 거룩한 희생을 어찌 함부로 생각하리요. 님의 거룩한 손은 많은 사람들을 오늘도 움직이시지도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보살펴 주셨기에 손이 닳아 있었습니다.
주님이시여, 저 이렇게 많은 허물이 가졌지만 깊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날이 자연과 사람들이 험해져가고 있는 세상에 진실로 어질고 착한 심성으로 밝은 세상이 되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첫댓글 대구 앞산 너머 이렇게 훌륭한 종교시설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마치 천국에 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밖히신 한 손으로 피를 흘리시면서도
손을 잡아주시는 거룩한 희생을 어찌 함부로 생각하리요.
님의 거룩한 손은 많은 사람들을 오늘도 움직이시지도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보살펴 주셨기에 손이 닳아 있었습니다.
주님이시여, 저 이렇게 많은 허물이 가졌지만 깊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날이 자연과 사람들이 험해져가고 있는 세상에
진실로 어질고 착한 심성으로 밝은 세상이 되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우리 같이 간 일행 바라는 바 똑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