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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좀바 파티후기/정모후기 광주키좀바 번개 대장정
가비 추천 0 조회 461 19.03.22 09:3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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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2 10:10

    첫댓글 아구~ 부러워라, 평일인데도 많이들 가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광주가 들썩들썩 했었겠어여 ^^

  • 작성자 19.03.23 06:05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서현진아. 흐흐흐.. 나의 영원한 서현진. 우리 늘씬한 체리향기와 언젠가는 꼭~ 함께 여행하는 날이 있길바라~

  • 19.03.22 10:26

    ㅎㅎㅎ완전 생동감 넘치는 후기~~!!!!!
    함께 하지 못해 넘 아쉬웠던 광주여행~~~!!!!!
    글로~ 사진으로~ 대리만족 했네요~~^^♡

  • 작성자 19.03.23 06:06

    그러게~~~ 아쉽지 말입니다. 마녀쌩~ ^^ 더 다이나믹한 사진이 있고, 그걸 또 우리 마녀쌩도 다 보았으니.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체감이 짙은 걸로 여겨지옵니다.

  • 19.03.22 10:27

    그러게 이렇게 가면 끈끈한정이 많이 생기지 ㅎㅎ

  • 작성자 19.03.23 06:07

    이해하는 폭이 더 넓고 깊어지지. 연인이든 친구든. 여행을 하고 나면 어떤 사람인지 금세 알게 되니까. ^^

  • 19.03.22 10:52

    나도부러워~~~
    부산 벚꽃 벌써~~

  • 작성자 19.03.23 06:08

    그랬다며? 부산에 벚꽃소식을 들었어. 근데 달맞이고개 초입에 만개하려면 다음주나 되어야 할 것 같다던데. 다음주엔 부산에 내가.. 가므로. 음하하하하 수아베 간다.

  • 19.03.22 11:00

    아우~~ 딱 좋은기회였는데... 담에 꼭 갈수있길..

  • 작성자 19.03.23 06:09

    루 비숑이 함께였더라면 훨씬 더 재밌었을 텐데. 다음엔 어찌 시간좀 내 보자 루비숑~ 근데 발 관리 잘하고! 아프지 말아야 다니지~

  • 19.03.22 11:02

    잼났겠네요.. 전 목포 갔다오느라 운전만 11시간 넘게..ㅠ.ㅠ.

  • 작성자 19.03.23 06:09

    목포는 나 데리고 가랬지! 왜 그랬어. ㅋㅋㅋ 내가 옆에서 안지루하고 힘들지 않게 해줬을 텐데. 운전도 바꿔가며

  • 19.03.22 11:11

    ㅋㅋㅋ
    다시 기억난다

  • 작성자 19.03.23 06:10

    그 대나무기둥이 뭐라고... 옷을 하나씩 다 벗고.. 낄라고 안깐힘을 쓰고..ㅋㅋㅋ
    더 천천히 즐길 수 있었다면 훨씬 더좋았을 테지만. 그만한 정도로도 행복했어요~ 함께 해 줘 고마워~

  • 19.03.22 13:13

    와우 빠에서의 정모보다 더 즐거운 여행도하고..완전부럽...휴가를 낼수 있었슴 얼매나 좋았을꼬...그런회사 다니고싶다..아니 회사안다니고도 돌아다닐수 있응. 좋겄당..

  • 작성자 19.03.23 06:12

    뭐든... 선택이긴 한데, ^^ 누구나 피치못할 사정이있고,,, 그에 따른 책임이있어서... 급 과감해질 수 있는 가민이를 기다리며! 근데 가민아. 버스전용정차 자리에 딱!!! 주차하고. 핸펀 손에 들고 네비보면서 운전하는 기인열전 펼쳤다며! ㅋㅋㅋㅋ 가민이가 따뜻하게 맞아줘서. 그런 빗바람속에서도 다들 기쁜기억만 남길 수 있었나봐~ ^^

  • 19.03.23 14:35

    @가비 딱지하나 날아올듯요..안날아오길 기대하며~~^^ 회사서 일시키는것도 다 안된다하고 달려갔두만 넘빨리 갔더라구요~~^^ 성질급해서..ㅋ 그냥 먼길와 주신것 만으로도 넘 좋았어용~~^^

  • 작성자 19.03.24 23:35

    @가민 ^^ 인증샷 보니 거하고 거하도다~ 딱지까지 끊었어면 진짜 거대한 환영이구만. ㅋ

  • 19.03.25 08:37

    @가비 언니 받은만큼 해피해옵이랑 라르고옵 한테 보답..ㅋ ㅋ 근데 앞으로 내가 서울가면 더 신세질듯요...

  • 19.03.22 17:48

    평일 대장정 부러워요.
    라임님이 순천이시군요. 맘보에서 20여곡 연속 홀딩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9.03.23 06:14

    라파엘. 20여곡 연속 홀딩?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다른사람에게도양보하세욧!

  • 19.03.22 19:20

    그날. 너무. 잼있고.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담에도. 다시. 만나뵐수. 있기를. ~~~~ 계란말이. 맛나게. 해놓을께요. ~~~^^.

  • 작성자 19.03.23 06:14

    헉스.. 계란말이 못먹었는뒈.... 계란말이 사진으루만 봣는뒈...ㅠ ㅠ

  • 19.03.22 20:56

    처음에는 춤이 좋아서 춤을 시작 했지만 이제는 사람이 좋아서 춤을 추는듯 합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실망이 많았지만 또 좋은 사람들에게 치우를 받는듯 합니다. 심적 여유가 많지않아서 많이 못 챙겨서 미안합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즐거운 정모 만들어서 모실께여.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03.23 06:18

    기대치를 낮추면 실망할 일이 줄어들어요. ^^ 어렵게 버티고 고군분투 하는 거, 모두 알고 있는 거 같아.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잘 이어갈 수 있으리라 봐요. 우리가 한 두 해 본 것도 아니고...
    잠시 나를 떠나는 사람들은 그들 나름 정말 피치못할 그들의 사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
    그럴수 있어. ... 나 역시 언젠가는 또 그럴 수 있으니까.
    하지만, 중요한 건. 내 초심이 변치 않고. 늘 그 자리에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다시... 다 합쳐지게 되어 있어요. 산 깊은 곳에서 시냇물이 시작되어 돌부리를 만나고 골짜기를 흐르며 갈라졌다가도. 바다로 향하게 되는 어느지점에선 또 합쳐지기도 하고(이어서)

  • 작성자 19.03.23 06:19

    @가비 다시 또 나뉘어지다가도 결국. 우리는... ^^
    바다에서 다 만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도 말고, 너무 많이 괴로워 하지도 말고,
    되는대로, 되어가는대로...그저 즐겁게 버텨봅시다.

    인생이, 뭐 대단히 사는게 아니라 살아지는 거처럼... 그런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요~ ^^

  • 19.03.23 08:50

    기행문 같아요... 시간이 되면 지방 빠 투어 하고 싶어요ㅡ.. 가비여사 대동하고..
    . 보면서 므흣 ^---^ 한건 저 뿐이 아닔 합니다

  • 작성자 19.03.23 20:23

    ^^ 그런가요? 영광이네. ㅋㅋㅋㅋ 근데 말이죠. 늘... 시간없고 못움직이는 사람들이 일단 부러워하고 하고 싶어하고 막 그러드만용

  • 19.03.23 10:02

    왕 부럽!!!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행복한 추억이지. . . . .
    사진들마다 행복이 보임^^
    담엔 나도 같이. . . ㅎㅎ

  • 작성자 19.03.23 20:24

    ㅇㅇ 담엔 꼭 함께이길. ^^ 모두 다 배려하고 노력한 결과

  • 19.03.23 17:42

  • 작성자 19.03.23 20:24

    샴의 요트투어도 즐거움 가득? 이번엔 후기도 적어줘요~

  • 19.03.23 22:11

    여행은 정말 인성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좋은분들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결국엔 남는건 사람이더라구요^^

  • 작성자 19.03.23 22:43

    아마도...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건, 스스로가 또한 좋은 사람이기 때문일까요? ^^
    내가 올키종정 같은 거대한 일더미를 못 놓는 것 또한...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즐겁게 놀게 해주기 위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건강챙기소서~

  • 19.03.24 18:47

    @가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같이 가면 또가고 싶어지는~ 번개여행~😊
    정모를 핑계로 또 다녀 왔네요~^^😋
    늘 주변챙기느라 동분서주 하는 가비언니를 보면서 받아먹기만 하는게 미안하면서도 또 그게 어찌나 행복하고 즐겁던지~^^😘 오늘도 화이팅!! 담에 또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요~~😍

  • 작성자 19.03.24 23:36

    @수진 함께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함께 하고. 또 여의치 않으면 쉬었다 다시 끼고~ 자유롭고 편하게 오렴~ 언제든지. ^^

  • 19.03.24 13:11

    가비님 올만에 만나서 너무 즐거운 시간 행복했어요 담에 광양도 한번 초대 할께요 시간되면 한번 방문 해주세요 그날 정말 집에 가기 실었는데 ㅋㅋ 좋운 분들이랑 너무 잼나서

  • 작성자 19.03.24 18:42

    그러게요, 아쉬웠어요. 좋은 사람들의 뒷모습을 마냥 바라보는 건 참 아쉬운 일이에요 . ^^ 순천 미인군단을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엔 광양으로 쏘아 볼까요? ^^ 광양엔 매화가 벌 써 다 졌겠죠?

  • 19.03.25 14:38

    @가비 4월초면 벚꽃이 한창일 겁니다 여수 밤바다도 좋구요

  • 작성자 19.03.25 17:15

    @하이킹(광양) 여수비행기표 예약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

  • 19.03.25 19:14

    @가비 예약 하시고 삐삐 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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