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강신기 장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방금 무사히 집에 도착 하였습니다.
오늘 쾌청한 날씨에 형제 자매님들 얼굴보니 반갑고 부모님.
숙부님들 산소 깨끗하게 정리된모습보니 기분 좋았고 .
초모 예배를 통해 부모님 생애와 삶을 돌아보고 마지막 어머님
의 은혜 가곡을 합창 할때는 모두 가슴이 뭉쿨하는 감동을 맛
보았습니다.
오늘또 정님이 동생이 함께 벌초와 오찬도 함께
하고 우리 화목회에 금일봉 30만원을 기부해 주시어 감사하고
유익하게 사용 하겠습니다. 오늘 맛있는 조찬과 오찬을 준비
해 주신 신문이 신복이 아우님들
김영길 사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벌초 정리해 주신 자매님들 며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사정으로 참석 못한 형제 자매님들 에게도 동일한 기쁨과
감사와 감동이 있기를 원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
2023년 6월3일 장로 강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