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約 前
인류는 제물을 통해 선악을 분별하고, 그 뜻에 맞게 제사를 드려 의로움을 얻었다.
舊約
모세의 율법을 중심으로 약속된 메시아를 기다리며 소망했다.
新約
메시아는 왔으나, 눈이 가려져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바알세불의 사주를 받은 자로 오해하여
강도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십자가 사형틀에서 사라지게 했다.
♡고전2장8절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드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결과
새로운 약속, 新約을 다시 세우고 사랑을 중심으로 영혼을 회복하고 40일간의 부활섭리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메시아를 살해한 대가는 종을 아버지로 섬기며 메시아를 다시 소망하는,
舊約율법의 징벌에 따라 분쟁을 일삼는 세상이 되었다. 天子의 육신들은 지금까지도 지상지옥에 머물러 있다.
成約 현주소
新約을 완성하고 成約시대로 전환하는 때를 맞이했다.
하지만 舊約 과 新約수준에 머물러 있는 시각으로는 成約이 보이지 않았다.
메시아는 홀로 편법(受授法)의 비원리로 쌓인 철옹성과 같은 역사의 장벽을 뚫고,
창조, 타락, 복귀로 성숙해온 인간 본연의 가치를 가정축복의 授受法으로 정립시켰다.
숙제
메시아가 자리를 뜨자, 無知한 지배자는 돈을 움켜쥐고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 했다.
그는 메시아의 가정에까지 감히 침범했다.
종의 지적 수준은 한계가 70% 이므로, 무한히 주고 상대를 감동시키는 100% 사랑의 授受法 原理를 이해하지 못했다.
만약 주고받는 정법을 정확히 알았다면 메시아의 가정을 넘보지 않았을 것이다.
대안
GP(God President)는 최고의 가치자로, 1967년 메시아의 뜻을 품었다.
金通은 2022년 金樞道人이 돈을 다스리라며 붙혀준 이름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완성을 이루면 天子가 된다. 메시아는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그 가지이다.
전환기는 無知를 극복하고 天子로 거듭나는 지혜와 神바람이 부는 희망의 시대다.
창세기 1장 28절에서 언급된 생육하고 번성하여 만물을 주관하도록 주신 축복을 누릴 天子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를 위해 GP손실제로 복리의 마법게임이 등장했다.
이는 GP의 뜻을 받은 1967년부터 57년간 단련한 결과물이다.
舊約과 新約에 머무는 사람들에게 돈은 두려움의 대상이자 우상이다.
종교 지도자들조차 돈을 가까이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成約人들은 돈을 사랑하고 품어야 한다.
돈도, 돈을 움직이는 비원이적 존재도 구제받아야할 대상이기 때문이다,
돈도 의식이 있는 생명체로 인식해야 하며,
가고 싶은 곳 주인에게 가면 기뻐하고, 가기 싫은 곳에 가면 화를 낸다.
욕심으로 돈을 소유하면 큰 화를 면치 못할 成約의 시대가 도래했다.
돈의 속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다스릴 때, 인간이 꿈꾸는 유토피아의 세계가 모습을 드러낸다.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는 파동과 입자로 존재한다.
파동은 관측되는 순간 입자로 변하고, 마음이 물질이며 생각이 현실이다.
아인슈타인도 이해하지 못했던 양자 도약의 물리 법칙을 현대 과학이 밝혔다.
복리
복리를 이해해야 부자가 된다.
GP金通은 복리 도우미로, 17년 전 복리가 가능한 상품인 FX를 발견했다.
도박판을 기웃거리며 손실 제로 기법을 찾아 복리 게임을 완성시켰다.
원칙을 기반으로 반자동과 자동 AI 시스템을 통해 월 6%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복리를 실현할 수 있게 했다.
6% 복리의 기적
1회(월) 6%가 복리로는 연 100%, 10년이면 1.088배,(1천만원이 백억원으로 불어난다)
성약 시대를 펼칠 경제의 무적 도구, GP 복제를 통해 授受法 原理를 정립하도록 하사받은 아버지의 사랑이다.
授受法 原理 속에는 이분법적 모순이 없다.
분리가 사라지면 소유의 개념이 정리되고,하나가 전체와 연동됨을 이해하게 된다.
이웃이 나와 하나임을 깨닫고 분쟁의 원인이 사라진다.
無知는 知식으로 변하고, 원리를 벗어난 존재는 원리 앞에 자연스럽게 굴복하게 된다.
인류의 꿈인 홍익인간 이화세계가 펼쳐지며,에덴의 이상 가정이 실현되는 전환기가 열린다.
전환기의 그릇은 전체를 담을수 있다,
이 글을 읽는 너가 GP다.
2024년 10월 3일 개천절
GP金通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