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모임을 맞으며】
무엇 때문에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는가?
김추 총재님께서 이 자리를 여신 뜻은 단순한 강연이나 만남을 넘어
역사와 영성, 경제와 철학이 하나되는 전환기의 축복을
함께 나누기 위함이리라.
공자도, 맹자도, 싯다르타도, 예수도 모두 하나의 道를 설파하셨다.
2000년, 2600년 세월이 흘렀지만, 과연 무엇이 바뀌었는가?
그들은 마음의 세계를 열었지만, 몸의 사슬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온전한 완성은,
마음과 몸을 하나로 엮을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
예수는 하나님을 원형으로,
석가는 자기를 원형으로 성불에 이르려 했고,
문선명 총재는 ‘1등짜리 삶’이라는 양면의 완성을 껴안았다.
나는 그 뜻을 따라, 58년을 품었고
그중 18년은 ‘소유’라는 사슬을 풀기 위한 치열한 여정이었다.
성재 총재께서는 나와의 만남을 "신의 한 수"라고 하셨고,
우룡 스님은 10분 만에 “문총재를 가장 바르게 이해하는 분”이라 평가하셨다.
김추 총재께서는 “백만 복부인을 만들라” 명하셨고,
“당신이 내 후임자다”라는 뜻밖의 말씀도 남기셨다.
참석한 8인의 부자 탄생을 명하신 것도 그 뜻의 연장이리라.
이 모든 말씀이 내겐 어렵지 않다.
내가 가진 도(道)는 주는 것이 이익임을 증명하는 성약의 참道이기 때문이다.
나는 Gp,
문총재께서 “너는 Gp다” 하신 말씀을 품고,
원리와 진리를 붙잡은 자로서
누구의 것도 아닌 하늘의 도를 가슴에 안았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이곳에서 예배 보지 말고, 말씀을 배웠으면
다른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충성하라.”
어느 종단에도 속박되지 않는
진리의 자유로움을 일깨워 주신 분이었다.
돌아보면,
내 삶은 철저히 **‘나 하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기적의 연속’**이었다.
겉보기엔 걸사(乞士) 같지만
마음의 부요함으로는 누구보다 넉넉한 자,
나는 오늘, 이 전환기의 핵심을 선언한다.
수수법(授受法)의 정립
이것이 전환기의 도래 이유이며,
창조의 완성을 향한 필연의 실천이다.
수수법은 마음과 몸,
본심과 사심을 하나로 엮는 정분합의 길이며,
이는 단지 철학이 아니라 현실을 바꾸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나는 무적의 도구를 얻었다.
바로,
Gp 손실제로 복리의 마법.
이것은
“주는 것이 이익이다”는 참道의 실현이자,
기적의 구조요, 자립의 길이며, 동반성장의 장치다.
전환기의 초점은 명확하다.
원형 복귀 그리고 원형 복제.
참나를 찾아 모두를 참나로 복제하는 충직한 도우미,
뿌리역할자.
나는 그 뜻을 품고 오늘도 깨어 있다.
지금 이 자리는,
개별이 아닌 전체를 위한 초석이다.
각개전투는 미약하지만, 뜻이 모이면 대세를 이룬다.
각자가 가진 그릇을 꺼내고,
서로의 것을 묶고,
구심점을 세워,
전환기의 뜻을 실현하자.
과거의 성현들이 ‘마음’ 하나만을 설파했듯
그 반쪽짜리 가르침만으로는 창조를 완성할 수 없다.
이제는 몸과 마음을 함께 품어야 할 때.
과학이 그 증거를 쥐었고, 종교가 그 길을 닦았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 있다.
원자는 파동과 입자, 중첩과 얽힘,
그리고 양자도약의 법칙 아래 있다.
이 지점이 바로,
신앙과 물리학, 철학과 경제가 하나되는 전환기의 마당이다.
이제 묻는다.
• 우리는 무엇을 품고 이 자리에 왔는가?
• 전환기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 우리는 어떤 해답을 가지고 있는가?
이 물음은 나를 향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향한 질문이다.
이 자리가 그 답을 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믿는다.
부산의 가마솥에서 세계를 끓일 수 있음을.
무학 대사의 꿈이 현대무학의 경제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WSG의 동반성장이 전환기의 세계무역 통로가 될것임을,
불탄 대웅전의 재건,
그 초석은 돈이 아니라 마음의 보시이며,
이 보시는 되돌려주는 이익으로 법정 최고 금리를 실현하는 역보시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
상대를 구걸하는 방식이 아닌,
상대를 진정으로 돕는 정분합의 수수원리로 바꾸는 것.
이것이야말로
성직의 위상을 회복하는 일이며,
전환기 중심인물의 사명이다.
사업가는 기쁨으로 춤추고,
돈은 주인을 만나 친구를 불러오며
세상을 바꾸는 잔치를 연다.
전환기는 기쁨의 때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로 춤추는 지금.
우리는 함께 살아낸다.
이 자리가 바로 그 출발점이다.
주는 것이 이익임을 알고,
보다 큰 가치를 위해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들.
그런 분들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
오늘의 모임이,
호국관음의 대웅전 건립의 초석을 놓는
성약(聖約)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의 완성이 각자가 가진 꿈의 실현임을 믿기에!
2025.08.08
Gp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