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본 성명서> 국가반란 탄핵 세력 국민의 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언행 등으로 나타난 12·3 비상계엄령의 실체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탄핵 변론 최후 진술에서 부정선거는 한마디 없이 “대통령직 시작부터, 임기 중반 이후 개헌과 선거제 등 정치 개혁 추진 계획 가지고 있었다” “복귀하면 대외 관계에 치중, 국내 문제는 총리에게 권한 대폭 이양”, “잔여 임기 연연하지 않고, 조속히 개헌 즉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 (윤석열의 발언과 그동안의 언행을 종합하면 5·18 헌법 광주 내각제 = 이원집정부제 가능성이 매우 큼)이라고 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 불법 탄핵 주범급이며, 윤석열과 함께 대한민국 헌정 파괴ㆍ체제전복 국가 반란 탄핵 세력으로서, 중앙대 동문인 이재명과 옆방에서 사법고시 공부한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은 헌법재판소에 3번씩이나 항의 방문하여, 헌재의 “불공정 진행 후폭풍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 “재판 편파적” “탄핵 소추 국회서 재의결해야” "공정성과 신뢰성 훼손, 강력한 유감" “재판 제척 내지 기피 사유”" 등의 발언으로 기세등등(氣勢騰騰), 의기양양(意氣揚揚) 하였던 사람이, 3월 16일 갑자기 “당 공식 입장"이라면서 “윤석열 탄핵 심판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쥐 꼬리(경자년)를 내라고 바짝 엎드린 이유는 무엇인가?
그동안 헌재에 항의 한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쇼 였는가?
윤석열 국회 탄핵 소추 전날인 12월 13일 국회의장 우원식, 12월 18일 이재명을 만나 개헌 제의 등 오늘까지 확인된 것만 5차례 개헌 발언을 하였는데, 이것은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데, 아버지 제사를 어떻게 할지 형제들하고 논의 하는 격이며, 법을 전공하고 법무부 인권과 검사로 근무하였다는 자가 대한민국 헌법과 형사소송법에 나와 있는 무죄 추정 원칙을 외면하고 자기 당의 대통령이 국회 탄핵 소추 전에도, 헌재에서 그 어떠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도, 개헌을 외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사고이고 과연 이것이 이치와 경우에 맞는 것인가?
아무리 정치 판이 종북 친중 세력이 좌지우지하는 정글이라 하더라도, 권성동 국민의 힘 원내대표는. 무엇이 급하여, 무엇에 쫓기듯이, 아니 밀린 숙제를 급하게 하듯이 그동안 발 빠르게 움직였는가?
그리고 윤석열의 검사에서 검찰총장,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대통령 되는 과정, 대통령 취임부터 이후의 모든 언행, 허술하고 허접한 비상계엄령, 2024.12.4 비상계엄령 해제 후 2025.2.25 헌재 최후 진술까지의 언행 및 발표된 대국민 서신 등 모든 것을 종합하여 보면, 비상 계엄령 해제 후 권성동 원내 대표가 뜬금없이 개헌을 꺼낸 것은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짜여진 각본이었는데, 섣부르게 일찍 꺼낸 것이 아니었는지 합리적인 의심을 하여 봅니다.
우리는 국가 반란 탄핵 세력 권성동 원내 대표의 개헌 발언 등 그동안의 처신에서 보듯이 12·3 비상계엄령은 북한 살인 독재 고려연방제 목적 5·18 헌법 광주 내각제(이원집정부제) 개헌 명분, 즉 대통령제가 제왕적이어서 개헌을 해야 한다는 꺼리와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이며, 모두 짜고 치는 한통속 같은 편이라고 말씀드려도 지나침이 없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국민의힘, 윤석열 지키기 탄핵 반대 광화문 집회와 여의도 집회, 더불어민주당, 촛불행동 등 탄핵 찬성 안국동 집회는 철저한 진영 간 가두리 집회로서 국민을 좌우로 나누어 갈등과 대립을 극한으로 조장 확대 선동하는 컨트롤 타워가 따로 존재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이 있듯이 김종인, 김진표, 정대철, 정세균 등 국회의장 총리 등을 지낸 자들과 유정복 인천 시장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명의로 개헌의 나팔을 불어대고,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에서 "1987년 헌법체제 극복의 핵심은 중앙집권적인 국가 체계를 허물고 지방정부로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데 있다" "입법·행정 뿐만 아니라 세입·세출 권한까지 이양하는 과감한 지방분권이 필요하다"는 대한민국 국가 체계를 허무는 발언을 하였으며, 조중동 등도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거론하면서 개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결국 북한 살인 독재 고려연방제로 가기 위한 것입니다.
종북 좌익 세력도, 모두 하나같이 주장하는 것이 윤석열의 비상계엄령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의 상징, 87체제 극복, 정치 개혁, 7공화국을 거론하고 있으며, 보수 우파 진영에 있으면서 태극기 분열을 조장하여 왔던 전향이 의심스러운 자들이 공화국, 개헌, 정치개혁, 87체제 극복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은 우연의 일치인지 심히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하겠습니다.
또한 탄핵 반대 세이브코리아 집회에서 일타강사라는 자는 5·18 광주민주화 희생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화가 앞당겨졌고, 영국이 200년 걸린 민주화를 대한민국은 독재에 맞서 헌신한 김대중과 광주 시민들의 희생으로 40년 만에 이룰 수 있었다는 등 5·18 정신 계승 및 개헌, 5·18 민주화, 동서통합, 평화통일을 이야기한 것은 북한 살인 독재 고려연방제 목적의 5·18 정신 헌법 수록 내각제 개헌의 거부감을 없애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헌재에서 어떠한 결정이 되든 간에 5·18 헌법 광주내각제 (이원집정부제) 개헌의 불랙홀로 빠져들어 갈 것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보수 우파 국민이 종북 친중 세력의 “이재명 되란 말이냐”의 고도 심리전에 넘어가 대안이 없다면서 “5·18 헌법 수록 천명, 북한 고려연방제 목적 5·18 내각제 개헌을 위하여 대통령제의 상징이며 대한민국의 심장인 청와대 공원화에 따른 대한민국 정체성과 영혼 말살, 병장 월급 200만 원에 의한 부사관 및 초급 지휘관 전역 사태와 기강 해이에 따른 국군 해체, 대한민국 파괴 세력 문재인·이재명을 구속하지 않고 도리어 보호하였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국회 장악 4.10 총선 의도적 패배 의혹의 의대 정원 2000명 일방적 증원 ·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사건 · 이태원 집단 살인 의혹사건 · 국가 신뢰 실추 새만금 잼버리사건 등과 국민 주권 강탈 및 대한민국 적화 범죄조직 선관위와 부정 선거에 대하여 수사도 조사도 하지 않았으며, 4·10 총선의 부정선거를 막으려는 애국 유튜버의 처절한 몸부림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 “불법 카메라”,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표시 저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 표현과 강력 대처 하라는 지시로 부정 선거를 감시하지 못하도록 한 자가, 그것도 모자라 종북 세력이 많아 비상계엄령으로 부정선거를 알리려 하였다는 새빨간 거짓말은 국민을 기만하고 농락하는 궤변이요 언어도단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미국 바이든 정부가 대한민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한 것은 원자력 문제가 아니라 일방적인 12.3 비상계엄령, 미국이 쿠바에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상의 없이 12시간 전에 알린 쿠바와의 일방적 국교 수교, 문재인부터 확대하여온 차이나 타운, 중국인 특별우대 정책, 중국 공안과의 협력 강화 등 윤석열의 친중 정책이라 하겠습니다.
혹자는 윤석열이가 한미동맹을 강화하였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적화 목적의 보수 우파 국민을 기만하는 즉 살을 주고 뼈를 자르는 육참골단의 전술로서 미국의 민주당 바이든 정부와 네오콘 세력, 글로벌리스트 등을 이용하기 위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하겠습니다.
윤석열은 패전의 그림자가 드리운, 네오나찌 독재 국가인 우크라이나에 80억 달러 (한화 약 10조 원)를 연 0.15%이자로 40년까지 대출하는 협정 체결과 155포탄 100만 발 미국 우회 지원, 러시아와 적대 관계에 있는 폴란드에 첨단 무기 공급 등 푸틴 대통령 및 러시아 수뇌부의 계속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나칠 정도의 대 러시아 자극 발언 및 경제 제재로 러시아는 결국 2024.6.19 북한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및 군사동맹을 복원 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한민국에 우호적인 역할을 하여온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북한에 밀착시키기 위한 이적 행위 의혹의 결과이며 대한민국의 존망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게 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이 대한민국 체제 수호와 발전 보다는 보수 우파의 탈을 쓰고 보수 우파의 괴멸과 대한민국 파괴에 앞장서온 사람이 트로이 목마 윤석열입니다.
“이재명 되란 말이냐”의 선전 선동 세뇌 공작 심리전에 넘어가 윤석열을 따르고, 윤석열을 지키자, 윤석열을 영웅화 하면서 대책 없이 윤석열 만세를 외친다는 것은, 그 결말은 보수 우파 괴멸이요 5.18 헌법 광주 내각제로 자유대한민국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오늘의 사태는 사전에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8년 전인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 불법 탄핵이 헌정 파괴요 체제 전복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자유한국당과 함께하는 특정 목사의 태극기 분열 광화문 가두리 집회에 몰려가 헌정 파괴 체제 전복 탄핵 세력과 태극기 분열 세력의 “반문연대”, “탄핵의 강을 건너자” 부정선거 대책도 없이 "4.15 총선에 200석 만들자"는 외침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진실을 간과한 많은 국민이 태극기를 흔들고 연호 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김무성은 아무 잘못 없고 박근혜 대통령이 자초하였다”는 궤변을 한 목사의 광화문 가두리 집회는 대한민국이 적화 상황인데 자유통일을 외쳐왔으며, 위장 보수 트로이 목마 윤석열 지키기 집회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공민증 1호로 받은 사람, 광화문에 김대중 동상을 세우자는 목사 등이 주도하는 위장 보수 트로이 목마 윤석열 지키기, 5·18 정신 계승 및 개헌 가두리 집회까지의 출현은 대한민국의 앞 날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따라야 하며 그 가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입니다. 사람은 언제나 변할 수 있기에 사람을 따르면 결국 그 사람과 함께 모든 것을 잃거나 죽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이재명 되란 말이냐”의 선전 선동 세뇌 심리전에서 깨어나시어, 윤석열 만세에서 벗어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종북 친중세력의 좌우 갈등과 대립에 의한 고도 심리전의 결과인 탄핵 반대도, 탄핵 찬성도 아닙니다. 탄핵이 기각·각하 되든, 탄핵이 인용되든 현 정치권의 실체인 종북 친중 세력이 추진하는 “북한고려연방제 목적 5.18 헌법 광주 내각제(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저지하여야 하며", "부정선거 척결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합니다.
자유대한민국과 국민께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기를...
자유대한민국 세력은 대한문에 집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3.21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