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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규마을 – 희망의 7공화국 손학규와 함께
 
 
 
카페 게시글
◈─마을가이드 [학규마을 회원께 드리는 송년인사]
무진장 추천 0 조회 148 08.12.20 09: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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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0 10:01

    첫댓글 겨울엔 족제비를 조심하십셔. 이 족제비란 짐승은 한 번 닭장으로 침투하겠다 마음 먹으면 어떻게 해서든 들어 갑니다. 또 욕심도 많아 한 마리 물어다 놓고도 또 다른 닭을 물고 가지요. 끝없이 물고 갑니다. 그런데 닭은 물어다 놓으면 꼼짝 못하고 경직되어 얼어 붙습니다. 그런 닭은 키워봐야 오래가지 못합니다. 알도 잘 못 낳아요. 직불닭 해 먹어야 합니다.

  • 08.12.20 10:34

    ㅎㅎ. 부엉이란 놈도 조심해야져. 어렸을 때 부엉이 한번 떴다하면, 닭장은 개박살났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제가 싸움닭으로 조련한 수탉은 암흑독방속에서도 혼비백산했는지 얼먹었더라고요. 어떤 날은 미쳐 못 빠져나간 부엉이를 본적 있는데, 독기 바짝 오른 야생미에 매료됐다는 것 아닙니까! 죽이면 안된다고 아버지께서 살려 보냈는데, 그 후손들이 아마 멸종되어 요즘 있을지 모르겠네요.

  • 08.12.20 10:07

    직불닭:찰흙으로 머드팩 한 닭을 털이 타지 않을 정도로 불에 살짝 익힌다.찰흙을 떼어내면 털이 홀라당 벗겨진다.내장도 잘 떨어진다.막대기로 관통시켜 숯불 바베큐 한다. 신년하례식은 꼭 다녀오십셔 대표님들.-해상리쩍쩨비 올림-

  • 08.12.20 10:32

    꾸꿋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그렇게 인고를 감내하고, 지혜와 식견을 보태어 미래를 개척해간다면, 만세 부를 날이 올 거라 확신합니다.

  • 08.12.20 15:53

    턱개는 숲이 거의 없는 갯마을 출신이라서 부엉이는 동물의 왕국에서나 채널돌리다 보았지 실제로 구경도 못 해봤습니다.동물원에는 있을까요? 닭을 픽업할 정도라면 그런 종류는 솔개만한 크기겠지요? 안타깝네요. 부엉이가 들쥐나 해충도 많이 먹어 줄텐데...!

  • 08.12.21 22:45

    나도 닭쌈과 족제비/부엉이 쌈에 새치기 해야징~~고양이 말이여,, 닭길러보면 알거여(?) 고양이의 껄떡쇠 성향을....? 암튼 "오고가는 농담 속에도 겨울 밤은 나몰라라 깊어만 가넴" 속절없이 또 달력만 알아서 넘어가겠구먼??---얼씨구 내 팔짜얄...흐흐흑

  • 08.12.22 05:10

    강원도 폐교가 저렴하다하니 임대하여 사라져가는 우리의 토종 동식물 물고기등을 번식시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도 고려해 봄직 합니다.교실은 그 자체가 칸칸마다 큰 어항이 될 겁니다.국가적으로 지원 장려해야 할 사안이라고 여깁니다. 턱개는 갯바닥에서 게 구녕 쑤셔먹거나 뒷면도에서 고래잡아먹고 성장하다보니 산중생활의 아늑함이 그립습니다.-턱개 생각-

  • 08.12.25 16:05

    저무는 2008년을 밑거름 삼아서 밝아오는 내년에는 '학규마을'이 더욱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땀흘려 봅시다.^^* 아자~아자~화이팅!!!!

  • 08.12.27 09:46

    옥에 티 "믿습니다" 좀 섬세한 놈이라서, ...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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