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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약초향기 전국시낭송대회 개최 후기
-약초의 고장 산청에 전국 시낭송가들의 낭송이 울려퍼지다
#일시: 2026. 9. 5. 오후 1시
#장소: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부진행 우정숙 사무총장
#개회선언 반해경 고문
#인사말 김태근 원장
#축사 신종철 경남도의희 부의장
#축사 주강홍 경남문인협회 회장
<시간관계상 생략한 격려사>
#격려사 김도성 산청예총회장 , 윤 덕 산청문인협회 회장
김윤수 지리산문학관장 관장, 장사현 영남대학교 교수
#심사워원 소개
#정영희 심사위원장-제5대 재능시낭송협회 회장
#우동식 심사위원- 여수물꽃시낭송회 초대회장
#김민숙 심사위원-한예원 시낭송협회 회장
#이루다 심사위원-시마을낭송작가협회 회장
#윤숙희 심사위원-시담시담 힐링예술원 원장
#심사규정 정영희 심사위원장
#본선대회 참가자 경연
#2부진행 정서영 낭송가
#힐링 축하 공연-이삼순 전년도 대상수상자 초청 낭송
#이강진 가수 7080노래 공연
#심사평 정영희 심사위원장
#시상식 김태근 위원장 외
#대상 박인숙(밀양)
#금상 김옥순(안동)
#은상 이진숙(구미), 김태오(함양), 김향숙, 하남칠(남해)
#동상 공태연 외 9명
#장려상 박신희 외 9명
#특별상 전남수, 임경련, 김병화
#다도찻자리 김민숙 회장 협찬
#화환꽃바구니협찬 산청예총, 의령시낭송문학회,창원시낭송문학회, 산청문인협회,
영남대학교 장사현 교수,
진주시원마취통증의학의원 신윤식 원장님, 서수옥 원장님, 박전옥 회장님, 늘푸른꽃집 외
2026년 9월 5일 오후 1시
산청군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제4회 산청 약초향기 전국시낭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에 합격한
본선진출자 50명중 47명이 참가하여 경연을 하였다
약초의 고장, 생명의 땅,약초향기, 詩향기 가득한 산청에서
전국 시낭송 애호가들이 모여 경연을 넘어 시낭송 축제를 펼쳤다
1부 진행을 우정숙 사무총장의 힘찬 국민의례와 개회사가 있었다
호국영령과 먼저 가신 문화예술인과
네팔 대참사 희생자를 위한 묵념의 시간을 엄숙하게 가졌다
이번 전국대회를 주최한 김태근 대회 추진위원장은
한 줄의 시로 환하게 인사말을 하며 자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 자리에서 시낭송하는 여러분들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말하며 시낭송으로
생애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고 경남문화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상남도 도의회 신종철 부의장님의 축사가 이어졌다
산청에 오신 시낭송 문학인들을 크게 환대해 주었다
경남의 문학을 꽃피우시는 경남문인협회 주강홍 회장님의
축사로 시낭송대회에 출전하신 참가자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랬다
이어서 정영희 심사위원장께서 심사규정을 발표하였다
시간관계상 격려사는 생략하고 본격적으로 경연을 시작하였다
모든 참가자가 시꽃을 한 송이 한 송이 피워내기 시작하였다
이 얼마나 거룩한 시간인가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여리게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기쁘게
진정성을 담아서 활자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낭송하시는
참가자분들이 모두 아름다웠다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소리였다
모두가 곡비哭婢의 마음으로 시를 낭송하였다
아마도 서로에게 정서적치유를 일으켜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시낭송으로 누군가는 가슴에 박힌 못 하나가 사라졌으리라
이번 대회에서는 유명시인의 자유시와 함께 산청문인의 시가
5편이나 낭송되었다
손명숙 참가자가 조종명 시인의 '아 고구려'를,
진금자 참가자가 길영수 시인의 '엄마의 회초리'를,
송경자 참가자가 민수호 시인의 '외출중인 어머니'를
임경련 참가자가 이종영 시인의 '왕의 피난길'을
김지혜 낭송가가 김태근 시인의 '지리산 고사목에 기대어'를 낭송하였다
한 분 한 분 낭송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나게 감동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였다
천번도 더 연습하고 무대에 섰을 오늘 참가자분들 모두가
대상감이었다 모두가 주인공이었다
경연이기에 모두 상을 드릴수 없음이 아쉬웠다
영예의 대상은 밀양에서 오신 박인숙 참가자가 받았다
상금 100만원과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되었다
금상은 안동에서 오신 김옥순 낭송가가 차지하였고
은상 동상 특별상을 각각 시상하였다
2부 진행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정서영 낭송가와
특별 시낭송공연을 해주신 이삼순 전년도 대상 수상자와
7080음악으로 모두를 긴장에서 탈출시켜준
이강진 감성가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 대회를 개최하니 나도 전국을 다니며 대회에 출전한
오랜 경험들이 떠올랐다
100번도 더 떨어진 실패한 경험이 지금 내가 감히 이런 전국대회를
개최할수 있는 힘이 되었을 것이다
오늘 상을 못받으신 분들은 나를 보며 용기를 얻기를 바랬다
이번 전국대회를 개최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신
반해경 고문님과 김민숙 회장님과 한시협 회원님들
박종정, 박상범 회장님과 김윤수 지리산문학관 관장님
송죽건설 이지현 낭송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내동생 태형이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큰 행사를 잘 마쳤다
특히
딸아이 수술 마치고 새벽에 와서 열일해준 김희순 국장님과
강승희부회장님과 우정숙 총장님 정서영 낭송가님과 남유정 시인님,
정대현 낭송가님과 회원님들 장사현 영남대학교 교수님과
괴산에서 와주신 김인식 목사님 외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은혜를 어찌 다 보답해야할지 숙제고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다
무엇보다도 본선대회에 참가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그 아름다운 이름들을 한 분 한 분 조용히 불러본다
모두가 감동의 詩 한소쿠리 드시고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
한예원 식구들과 함께 밤마다 참가자분들 맞이할
책자를 만들며 요리조리 정성을 다했으니 일념통천이다
오늘도
이루지 못할 꿈같은 꿈을 꾼다
무탈하게 마칠수 있음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詩낭송으로
나를 향기롭게~~💕
세상을 아름답게~~💕

첫댓글 가까이에서, 또 멀리서
지리산 자락 산청까지 달려와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 모두가
소중하고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특히 우리 김태근 원장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시느라
설렘과 걱정으로 하루 24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셨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의 수고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우리 반해경 고문님,
김민숙 회장님을 비롯해
한예원의 사랑스러운
마스코트 초록이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큰 탈 없이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리산 자락의 아름다운 산청이
우리 한예원이
‘참 아름다운 곳,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했고,
함께여서 더욱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한예원과
좋은 인연과 아름다운 추억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산청 오실 일이 있으심 한예원에
차 한잔~~~
시 한잔~~~
드시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