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사건에 대한 (정동희 뷰)》
2026년 연초 전격적인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관련하여 한국에서 보도되는 기사들 중에서 비교적 편견이 없는 기사는 다음에 인용하는 KBS기사 밖에 없는 거 같아서, 이 기사를 인용하고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군에 총동원령을 내린 베네수엘라 정부는 끝까지 싸우겠단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대통령직을 승계한 걸로 안다'고 미국이 언급했던 부통령은, '유일한 대통령은 마두로'라며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최준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미국의 공습 12시간여 만에 내각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그 어떤 나라의 식민지도 되지 않겠다며, '과도기 통치하겠다'는 미국에 맞서겠단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천연 자원을 비롯해 국토를 지켜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거라며, 전군과 민병대에 내린 총동원령을 재확인했습니다.
[베네수엘라 국방부 성명/베네수엘라 국영TV 대독 :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에 자행한 매우 심각한 군사적 침략 행위를 국제 사회 앞에서 강력히 규탄하고 거부합니다."]
베네수엘라는 이 같은 군사적 대응은 유엔 헌장에 따른 정당한 방어권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자신이 미국에 협조하겠다는 듯 말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사실상 반박했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베네수엘라 부통령 : "우리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합니다. 베네수엘라의 유일한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입니다."]
다만 끝까지 싸우겠다는 베네수엘라가 국제사회 호소 외에 미국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건 현재로선 많지 않아 보입니다.
이제부터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2026년1월1일 되자 마자 인터넷에 글을 올린 게 제목이 ’정면충돌을 준비하라 2026년 특명 (정동희 뷰 : 「Giant Impact」)
세계관의 대충돌 …‘입니다.
그런데 불과 3일도 안되어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가 벌어졌습니다.
제 글과 너무도 많은 차원에서 메시지가 나오는 사건이고, 저는 미국이 이번에는 실수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단순히 세계패권을 가진 미국의 논리로 이 사건을 정당화할 경우, 시간이 지나서 중국이 바로 앞 대만에 유사하게 접근을 해도 미국은 어떻게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느냐는 매우 중요한 막다른 골목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다시 2026년 1월1일 되자마자 제가 올린 글 ’정면충돌을 준비하라 2026년 특명 (정동희 뷰 : 「Giant Impact」)‘로 이야기를 이어가면, 바로 ’세계관의 대충돌 …‘이라는 소 타이틀이 나옵니다. 바로 이 부분을 제가 일부러 소 타이틀만 걸고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건국 역사는 기껏해야 3백년이 안되고 그 이전에는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 살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특히 북아메리카와 호주는 영국 죄수들이 이주하기 전에 살던 본토 사람들이 전멸하다시피 사회에서 도태되었고 지금 북아메리카의 최초 선조가 영국 죄수였던 후손이 중앙아메리카에 이전부터 살았던 본토 사람 대통령을 체포했다는 게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키포인트인 것입니다.
이는 호주가 1969년까지 정부차원에서 호주 본토인들이 결혼하여 아기를 출생하면 ’문명화‘라는 이름으로 부모와 강제로 격리하던 무시한 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사건이고 또한 2024년2월6일 호주 건전성감독청에 호주 퍼스 소재 호주국영은행장의 뇌물부패사건을 신고한 한국 국적 정동희가 호주 법에 의해 2024년6월 민사재판 승소를 했음에도 이 사건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호주 정부가 비공개로 지정하고 이 사건 종결절차를 직접 지휘한 당시 마크 드레이푸스 법무장관과 현 미셀 로랜드 법무장관이 결과적으로 모든 호주 정부 약속들을 헌신짝처럼 지키지 않고 거꾸로 공익신고자 정동희의 전 재산을 강탈하는 야만적 행위와도 맥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바로 2026년 영국의 죄수들이 최초 선조였던 북아메리카의 미국와 호주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이러한 사건은 완전히 힘의 논리로 동네 깡패들이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시대는 글로벌 시대이며 글로벌 인권과 자유 그리고 국제표준에 근거한 상식에 근거한 합리적인 접근이 왜 역사도 짧고 선조도 영국 죄수였던 두 국가에서 이렇게 벌어지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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