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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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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5월 1일 목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하 얀 비 추천 0 조회 2,077 08.05.01 01:09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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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5.02 11:58

    행복2님. 님께서도 늘 아름다운 사랑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08.05.04 09:30

    눈가의 눈물이 핑도는 감동적인 글이네요.~~ 가정의 행복이 넘치는 5월 되시를 바라며....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8.05.02 11:59

    차희님, 어서오세요*^^* 님의 가정에도 늘 행복이 있는 5월 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02 12:00

    천상화~님 오랫만에 오신 듯 하네요...이제 자주오셔 주실거지요*^^* 늘 고운 행복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 08.05.01 12:33

    아름다운 오월이 시작 되였읍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에 행복 가득 하시고 알차고 보람 되는 한달 되소서~

  • 작성자 08.05.02 12:00

    봉황덕룡님. 고맙습니다. 늘 고운 발걸음 감사 드립니다...행복이 가득한 5월 되시어요*^^*

  • 08.05.01 12:40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는 감동이겠지요. 멀리 떨어져 있는 저에겐 다시금 남편의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욕심에 가르져서 서로를 헐뜯고 한 우리네 삶도 5월의 시작과 함께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05.02 12:01

    이궁 멀리떨어져 계시나바요...그 소중함 만큼이나 귀한 사랑으로 간직 되어지길 바랍니다*^^*

  • 08.05.01 13:27

    슬픈 사연을 읽고 보니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찡 하네요 서로가 함께 있을때 잘 해야 겠네요

  • 작성자 08.05.02 12:02

    마리안나님. 잘 지내셨지요? 오랫만에 뵙는 듯 합니다...ㅎ 고운 5월 맞으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 08.05.01 13:51

    *^^*언제나 우리들이 생각하고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것이지만 있을땐 모르고 빈 자리가 되었을때 느끼니 .그땐 벌써 늦었지요 ,,,

  • 작성자 08.05.03 23:09

    그러게요.....소중함을 찿을수 있는 시간 되시어요*^^*

  • 08.05.01 17:01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오월 첫날에 아~ 가슴 찡한 슬픈 사연이 가정의 날을 생각하게 하네요! 있을때 잘해~ 라는 글귀가 떠오릅니다. 하얀비님! 계절의 여왕 오월에도 그대가 머믄자리에 아름다운 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ㅎ 늘~ 건강 하셔야해요!*^^*

  • 작성자 08.05.03 23:09

    저도 그랬음 좋겠습니다. 우리님들꼐 늘 아름다움만이 함꼐 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 08.05.01 17:07

    흑흑흑~~슬프네요. 언제나 옆에 있을 때 잘 해줘야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5.03 23:10

    ㅎ 잘 해드리세요..*^^* 후회되지 않게요.....

  • 08.05.01 17:33

    너무도 마음 아픈 사연이여요.불가사이한 저런일도 잇군요.저 세상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한 나날들이였으면.흑흑흑~

  • 작성자 08.05.03 23:10

    꼭 그러시리라고 믿어 봅니다. 하얀구룸님. 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 08.05.01 18:00

    너무나 슬프네요...가슴도 아프고요...ㅠㅠㅠ

  • 작성자 08.05.03 23:11

    에궁....진정하시어요....자주 오셔서 고운 행복 담아가세요*^^*

  • 08.05.01 18:11

    안타까운 사연이로군요....사랑하는 사람과 할수 있는 삶이란 가장 큰 행복이겠지요....힘든 삶을 살다 먼저 떠나간 부인이지만 남편이 늘 함께 함에 멀리서 지켜보며 행복한 마음일거란 생각이 드네요....하얀비님....5월의 첫날 즐거움으로 여셨나요~~~~?감동스러운 글에 한참을 마음 적시고 갑니다....행복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

  • 08.05.01 18:53

    감동스러운 스토리 입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 08.05.01 19:38

    그래요...살다 너무 힘이들고 지쳤을 땐 더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고 가족 모두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텐데....부끄럽네요 코 끝이 찡해오는 글을 일으면서 새삼..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아요~하얀비님^^건강하세요~*

  • 08.05.01 21:49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네요 다음생이있다면 다음생에라도 부인의 헌신적인 사랑에 보답을 하셔야 되겠네요 우리들도 본받아야될사랑입니다 ~~~가슴이 아리네요

  • 08.05.01 21:57

    너무^^아름다운..마음에..글이지만...가슴이..넘아파요...그래도...힘내세요..웃는모습으로..바라보고있을꺼예요..맘에쁜아내가..

  • 08.05.01 22:26

    고인이 된 아내야말로 참된사랑을 하셨군요.그사랑이야 말로 바라는것 없는 아낌 없이 주는 사랑이군요.너무 감동스럽습니다.천국가서 편히 쉬고 계실거라 믿습니다.저도 되돌아 보며 반성해봅니다.

  • 08.05.02 00:04

    몇날 며칠을 결석을 하고 이 아름다운 오월의 첫날 이렇게들어왔습니다 정말 사랑의 힘이란 대단한거지요 더우기 부부의 사랑은 신의 사랑다음이 아닐런지 가슴 아프기도 하고 한편 부럽기도 하네요 하얀비님 행복하고 아름다운 오월 설개하시고요 머문자리 우리님들 또수고하시는 모든 운영자님들 싱그럽고 행복한 오월맞이 하세요 건강하시고요.

  • 08.05.02 00:35

    오늘 아니벌써 어제로 넘어가버렸네요 어젠 근로자의 날이였는데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오늘은 낮술한잔에 취해서 자다가 좀전에 일어났네요..ㅎㅎㅎ 아름다운 밤 되세요..^^

  • 08.05.02 00:46

    5월 첫날에 가슴아픈 사연을 접하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글썽여저 옵니다.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에대한 헌신적 사랑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하여주는군요. 오늘도 아버지와 어머니, 남편과 아내, 자식과 형제로서 충실히 살아가시는 이땅의 모든 분들이 진정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08.05.02 01:11

    떠나 가버린 사랑 그러나 너무 애틋해 맘에서 놓을수 없는 사랑의 사람, 아름다운 5월을 진한 사랑으로 물들여 주네요 , 이미 준것은 잊어 버리고 못다준 사랑만이 기억의 자락에서 떠나질 않는것을 ~~~~~~~~ 사랑은 아름다운 5월과 함께,,,,,,,,,,,,,,

  • 08.05.02 08:16

    사연에 코끝이 찡 해집니다....

  • 08.05.02 19:12

    안타까운 사연이네요....부부의사랑..... 정말 위대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08.05.03 12:41

    가정의 행복은 무엇보다도 우선입니다. 가까이 있을때는 모른 다는말이 있는데, 어리석게 꼭 그때가 되서야 느끼지말고 정말 있을때 잘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과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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