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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프리가 리스폰(공짜폰) 사업을 중지 한것은 통신위의 KTF단말기 보조금 위반 제재 심의 와는 상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젠프리는 소비자 명의로 할부 계약서를 작성하여 삼성카드사로부터 120만원을 깡하여 유용하고 소비자에게는 리스폰(공짜폰)이라고 속이고 삼성카드사에서 소비자에게 전화오면 이젠프리에서 시킨대로 그렇다라고 말하라고 사기치는 교육까지 시키고 (본인이 할부다 말하라고) 이중적으로 소비자에게는 정부에서 보조금 제재하니깐 서류상으로만 보조금 지급하기 위해 편법으로 작성하는거다라고 사기치죠. 왜서 이글 올리냐하면 나중에 이젠프리에서 사기폰 사업 재개 할때 이젠프리 사업자에게 "이것봐라" 우리가 잘못되서 이젠프리 사업 중단 된것이 아니고 통신위의 단말기 보조금 제재심의 때문에 못한거라고 사기 칠까봐 미리 못박아 드리는것입니다. 분명 이젠프리에서도 카드사와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중지 한다고 말한적 있죠. 말바꾸기 선수들이 말장난 할까봐 미리 알려 들립니다.여러분 삼성카드사로 부터 이젠프리 사기치다가 대책회의 하고 난리난거 아시죠
통신위, KT PCSㆍKTF 단말기보조금위반 제재심의 | ||||||||||||||||||||||||||||||||||||||||||||||||||
[스탁데일리 2005-02-21 18:52] | ||||||||||||||||||||||||||||||||||||||||||||||||||
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부터 번호이동이 전면개방 된 상황에서 지난달 LG텔레콤의 제재를 통해 시장안정화를 기대했다” 며 “그러나 LG텔레콤의 제재이후 SK텔레콤의 보조금지급행위는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으나 KT PCS 재판매나 KTF의 단말기보조금 지급행위는 이어져 제재심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KT PCS와 KTF의 단말기 보조금지급 행위가 시장상황을 붕괴시킬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2월 들어 끊이지 않고 발생했다” 며 “더욱이 이 같은 상황을 방치할 경우 SK텔레콤과 LG텔레콤도 다시 보조금 지급에 나설 가능성이 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KT와 KTF는 일단은 통신위의 결정에 따른다는 입장이다. KTF관계자는 “지금 시장상황은 지난해보다도 심각한 과열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며 “특히 KTF는 1월과 2월초 클린마케팅을 펴왔기 때문에 통신위가 현명한 판단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KT관계자는 “규제기관인 통신위가 어떤 행태로든 보조금지급 위반행위를 적발했기 때문에 제재심의를 결정했다고 생각한다”며 통신위가 제재결정을 내릴 때가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통신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제113차 통신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재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통신위의 KTF 보조금 제재와는 이젠프리 리스폰 사기와는 별개라는 사실은 밑의 이젠프리
공지문을 비교 하시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리스폰인데 할부 약정서 24개월이라니....
3월부터 사업 재개 한다고 했는데 사업중지 배경을 위의 통신위 내용으로 물타기 할까봐 알려 드립니다.
첫댓글 이젠프리 답변을 보면 계속되는 대책 회의로 전화를 받지 못한다 ㅋㅋㅋ 상담원도 대책회의 들어가냐..계속되는 회의에 ㅋㅋ연체시 120만원 청구라니 그러면 기존 납부한 돈은 무용지물 ㅋㅋ 자기들이 삼성카드에 사기치다가 조져버린것이지 삼성카드 업무처리 물량 핑계되기는 ...흐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