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사진 수가 제한된 관계로 글을 나눠 올립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수집사 및 안수권사 은퇴 및 권사 취임 예식이 12월 18일 오후 2시에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갖는 안수집사 및 안수권사 은퇴식에는 안수집사 및 안수권사, 취임 권사의 가족과 성도들이 참석하여 이들의 영예로운 은퇴와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이번에 은퇴하시게 된 심원섭 안수집사님은 퇴근 후 늘 교회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내 집과 같이 소중히 관리해오셨으며 선교회 임원을 거치면서 직분에도 충실하셨던 분이십니다. 장혜숙 안수권사님은 예배 시작 전 예배에 오시는 분들을 잘 안내하고 인도해오셨으며 선교회 임원 및 교구장, 전도 실행위원장을 거치면서 자신이 맡은 권속을 잘 권면하고 전도에 무엇보다 열심을 다하셨습니다. 또한 새로 권사로 취임하시게 된 박영옥 권사님께서는 2022년도 꽃피는산골선교회 회장, 2023년도 미얀마여선교회 회장을 맡으면서 자신이 속한 선교회 식구들을 잘 권면하게 될 것입니다.
은퇴하시는 그날까지 무엇보다 하나님께 충성하며 헌신한 안수집사님과 안수권사님,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직분을 감당하시게 된 취임권사님의 노고를 하나님께서는 잊지 않고 보답하실 것이며 우리 교회 성도들의 큰 귀감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영예로운 은퇴 및 취임을 하게 된 세 분의 안수집사, 권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은퇴 및 취임예식을 위하여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잠실교회 원광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연결과 공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용서와 전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나누도록 당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