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환님의 행적. 발자취
번호:1 글쓴이: 두환클럽회장
조회:19 날짜:2004/05/21 23:15
요즈음 뜸해 모습을 감추고 계신 우리 두환님께선 현재 미국 센프란시스코를 지나 이라크 빈민촌에서 새콤달콤을 통해 빈 란덴님과 친분, 교류를 하고 계십니다.
사기쳐서 남는 돈으로 라덴님과 외식(컵라면) 한국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십니다.
또한 라덴님과 함께 미국테러에 관한 지식과 실전을 겪어 가며 얻은 지식으로 한국 사기 문화에 큰 발전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두환님의 깊은 뜻과 행동하나 하나에서 나오는 그 품위를 인정하며, 존경해야 할것입니다.
한국 사기 문화와 음식 문화계을 발전을 위해 그 한몸 다 받쳐 충성을 다하신 우리 두환님께 정말 감사 하는 바입니다.
최근 국내 활동 흔적으로는 탑골공원, 보라메 공원, 올림픽 공원 무료시식을 하시다가 하남시 코사 마트의 새콤달콤 복숭아 맛 52 박스, 사과맛 11 박스를 싸들고 국내를 휘젓다가 이라크로 갔습니다.
현재 운영자님 께서는 핵사트론 프로 게임단에 입단 하셔 활동이 뜸하니 탈퇴 하지 마시고 활동 좀 만이 해주셔요.
두환님을 존경하는 마음에 헛소리좀 해봤어요. -_- 웃을 일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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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두환님의 행적. 발자취
소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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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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