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본업은 의사가 아닙니다. ㅎ
채식 홍보도 아니고요.
제 본업은 인류가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몸의 건강과 채식이 중요한 축이라 여겨 그동안 이 활동에 비중을 실었고요.
그러나 윤석열이라는 괴물을 탄생시킨 이 사회 현상을 보고
개인의 건강과 행복은
자기 자신의 사적인 노력과 함께
최소한의 사회 안전장치의 필요성도 시급하다는 것을 느꼈지요.
그래서 그 후
대형 산불 피해, 홍수 피해를 입는 와중에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했지요.
탄핵 이후 별 문제가 없으리라 보고 조용히 지내던 중
우연히 주식의 본질을 이해한 뒤
국민들의 노후와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주식 대중화 운동을 시작했고요.
이제 주식 운동하면서 노후를 즐기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웬걸
진보 진영 내 지적 우월주의, 언행불일치의 대명사로 떠오르는 유시민의 등장으로
우리사회가 진보하려면 극우 극복과 함께
그 극복을 방해하는 요소가 우리 안에 있고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뒤 이와 관련 활동이 제 본업이 되었지요.
진보를 포장한 내안의 파시즘(나만 옳고, 대화나 타협은 없이 근거없는 비난과 선동을 일삼고 저주하면서 권력 쟁탈에 몰두)
이것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늘 존재하지만
지적 영향력이 큰 유시민, 언론 영향력이 큰 김어준 최욱의 등장으로
이 부분의 극복이 현재 우리의 큰 과제라고 여겨졌습니다.
사실 이 점은 사회정치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 영역에도 동일하게 존재합니다.
국민과 국가(건강과 행복)를 우선시하기 보다는
내편, 니편 등 사적 권력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곳에서는 언제든 나타나는 문제라서
정치사회의 변화가 의료 영역에도 결국 영향을 주리라 보고 있고요.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있다고 하죠.
그래서 본업이라는 관점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매우 협소한 태도입니다.
득님!
아마도 예전에 비해 자신이 매우 진보했다고 자부할 듯 합니다.
네, 맞습니다.
님은 진보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그때는 저절로 퇴보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세상은 신이 보낸 깨달은 스승의 헌신 덕에 발전하기 때문이지요.
득님!
서로 눈붉히기 전에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그 전에 자기 안의 들보가 무엇인지 각자 성찰하면 어떨까요? ㅎ
첫댓글 참,
원래 본업 중 하나인
자연치유와 채식 활동이 뜸한 이유는
첫째,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뉴페이스가 떠올라서 그런지 불러 주는 곳이 크게 줄었네요. ㅋ
둘째, 베지닥터, 채식평화연대 등 조직 활동에서도 뒷선으로 물러나 일이 크게 줄었고요. ㅎ
셋째,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겠네요.
이미 치유와 건강에 관한 글을 충분히 썼고
저 말고도 흉내내는 사람도 적지 않아 세상에는 정보가 넘쳐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치유가 대세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정보 부족이 아니라 개인과 사회가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받아들이는 것은 외부가 아닌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고요.
그러다보니 치유 관련 내 일은 줄고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여견 마련(사회 의식 개혁)에 더 기울이게 되었죠. ㅎ
대화가 어렵겠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 사람 병신 만드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이병철 변호사의 말을 경청해 보시죠.
https://youtu.be/fo1eTEPOC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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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정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결코 정치에 무관심 할수 없다.
모두가 돈과명예를 쫓아가는 세상에
의사라는 돈과 명예를 버리고 농사를 지으면서 사람의 건강 을 돌보는 농부 의사 아무나 할수없다.
나는 몸으로 살지않고 쉽게 남의 글과 말로 흉내내는 사람보다 그사람의 삶과 행동을 먼저 본다.
세상에 옳은길을 가면 언제나 잡귀잡신 잡것의 방해가 많은법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