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회의를 마치고
점심 식사겸 반주 한잔 했더니
노근노근~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LOG BOOK !
항해일지 라고 하는데
바다에 처음 배우기 시작 하면서부터 쓰기 시작 합니다
로그북에는 기후, 환경, 리조트에 대한 풍경등을 담은 기행문 적인 면과
다이빙을 하면서 바다에 적을 할 수있는 여러 가지 테크닉을 기술 하지요
이런 글을 같이 행동한 선배나 강사에게 보여 주며 조언을 받으며 사인을 하게 되지요
등등 좋은점이 많은거 같읍니다
날짜 : 12/31 1/1
시간 : 18:30 ~ 22 :30 15:00 ~ 22:00
장소 : 1,2,3 은 R ,A등 위킹 스텝턴 과 점프턴 연습 그 다음은 모글
온도 : 스키 타기 딱 좋은 날 영상인데 설질은 영하 12/31 보다 따뜻함(눈옴)
설질 : 파우더 이면서 중간부분 파여 흙 보임
12/30일 넘 늦어서 수영으로 대체하고 푹 잤더니 발가락에 파스 붙이고
몸 컨디션 짱 워킹 스텝턴과 점프턴시 팁부터 들어가는 느낌이 무리하지말고 타기 오늘의
확싱히 들어온다 모글이 엄청 깊어졌다 슬립과 벤딩으로 어느 정도 모토
갈 수있지만 점프턴은 한두턴 흉내를 낼수있다 정설의 개념 이해! 골이
하면 할 수록 점점 후경으로 빠진다 심지어는 몸을 버티다 깊이가 무서운게 아니라
엄지 발가락 부상에 부상을 입어 마니 아파~ 기존의 길이 힘들게 한다
그래도 내가 점프턴을 하다니 .... 정설을 자주 하자
, 점프턴으로 와이드 하다보면 언젠가 스네이크가 되겠지~ 점프턴을 하다보니 넘 연
습하다 보니 너무나
팅겨 나가는 현상으로 너무나 힘든 상황 처함 처박히거나 아님 후경으로 날라가는 그렇치만 겨울나기에 벤딩의 조언으로 조금씩 극복 점프와 벤딩의 조화가 이루워 져야 한다는 걸 알게 됨
오늘은 정설로 인한 자신감과 벤딩의 타임을 느끼게 됨 화이팅!
겨울나기 고맙습니다
첫댓글 진짜루 많이 느셨어요 기합도 넣어가시면서ㅎㅎ 화이팅!
호박쌈 고맙다, 감격에 눈물~우앙 ~ 체력과 기술을 연마하여 모글밭을 달리며 너와 함께 호박쌈을 나눠먹는 여유가 곧 생기길~
넘 열심인거 아녀?? ㅋ
행님, 휘팍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