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자랑스러운 경북RCY 단원입니다” 지난 9일 경주월드에서 열린 ‘2026 경북RCY 합동입단선서식’에서 도내 초·중·고·대학생 단원들이 입단 선서를 하며 인도주의 활동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합동입단선서식 현장에서 RCY 단원들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지도교사들에게 감사의 배지를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9일, 경주월드에서 ‘2026년도 경북RCY(Red Cross Youth) 합동입단선서식’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신규 단원들이 적십자의 이념을 이해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번 선서식에는 선산초, 경주예일고, 경북대 등 도내 17개 학교에서 단원 132명과 지도자 22명 등 총 154명이 참가했다.
□ 단원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RCY 단원으로서의 책임과 다짐을 맹세하며 자긍심을 고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단원들이 지도교사 전원에게 감사의 배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었다.
□ 특히 이번 선서식에서는 김천서부초등학교 최명자 지도교사가 전국 RCY 지도교사 중 단 4명에게 주어지는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최명자 지도교사는 2009년부터 17년간 총 1,295시간 동안 안전·봉사·교류 등 RCY 4대 활동을 헌신적으로 지도하며,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정신을 갖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상영 경북지사 부회장은 “청소년들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우리 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RCY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161개 RCY 조직 및 9천여 명의 RCY 단원 및 지도교사와 함께 연간 5만9천여 시간의 인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내 24개 대학 3천8백여 명의 대학생이 RCY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RCY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넘어선 다양한 봉사·교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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