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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28차 후기 백두대간23차종주대 제6회차 산행 & 10회차 산행.-------------- 빠진 구간 채우기 & 미리 하기.
까마귀 추천 0 조회 892 18.09.28 00:0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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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8 01:12

    첫댓글 ㅎㅎ~
    명절에 편히 쉬지도 못하시고 이리저리 건너뛰고 왔다리 갔다리 구워드시고 볶아드시고 주무시고 까마귀님 스타일대로 많은시간 산에서 보내셨네요~~
    어쨋든 10구간 만드신다고 비맞고 다치시기도 하시며 엄청고생하신것 같습니다~
    졸업식에는 안오시는 건가요?(미리 홀로졸업?)
    사실 자유분방 하신 까마귀님의 성격과 대원들의 의견차이로 내분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23차에 애정을 많이주셨고 고생많이 하신것 압니다~
    결론은 졸업구간도 혼자서 가셨군요~
    추석연휴에 땡방하신다 하셔서 첨에 말씀하신되로 정석으로 완빵하시고 졸업산행 함께 해주실줄알았습니다...
    맘고생 몸고생 젤많이 하시고...

  • 18.09.28 05:55

    이궁 까고문님 수고 많으셨어요
    암튼 무사히 산행 끝마쳐 다행입니다 이번올레길 혼자걸으며 6박7일동안 내가 왜 여길걷고있지 내가 왜 왜 왜 ㅎㅎ 긴시간 23차대간 한명한명 모두 감사하고 까고문님이 느낀 맘 조금 이해됩니다 아침운동가기전 까고문님 후기보며 오늘도 홧팅! 할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졸업식장에서
    뵈어요~~ 올레길 걸으면 좋은글귀가 있어 찍어보았습니다

  • 18.09.28 06:53

    완주안한다고 뭐라하겠습니까??
    10구간이든 11구간이 되든
    넘 힘든 산행을 마나님까지 동행하여 고생시키시구
    23차대원분들은 마나님들 덕에 땜빵 그나마 수월하게 완주하신듯합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진부령에서 뵙겠습니다

  • 18.09.28 08:07

    한가위에 땜방산행 하시느라 쉬지도 못하셨군요.
    즐기며 산행하시느라 힘들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대간졸업 축하드립니다.

  • 18.09.28 08:46

    명성은 남아있으시군요
    땜방은 가다가 못간곳부터가 아니고 구간처음시작한곳 부터라는 클럽 구간땜방 법 어기지않으시고
    마무리 하셨군요
    몆번째 대간완주입니까
    진심으로 백두대간완주를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입니다

  • 18.09.28 09:25

    민족 대명절 추석에 땜빵산행이라니요 ?
    열정도 대단하시고 의지도 대단하시고 ...
    수고하셨고요,
    맛난 것 많이 드시고 몸조리 잘하셔서 얼릉 컨디션 끌어 올리시기 바랍니다.

  • 18.09.28 10:11

    고문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18.09.28 10:37

    땜방하고 9구간에 못다한 것까지
    이루 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18.09.28 12:54

    한가위 알차게 보내셨네요.
    졸업식장에서 뵙겠습니다.

  • 18.09.28 13:14

    역시 까마귀 고문님이십니다.
    소백구간 문자 줬으면 시간될때 차량이동은 해줄 수 있었는데
    마음 고생이 많은듯 해서
    얼굴 보고 싶었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간 졸업 축하드립니다.

  • 18.09.28 13:28

    징그럽네요..엄청독하시네요
    무서우신분..조심해야겠어요

    힘드셨죠?
    그래도 지대로 완주하셔서
    뿌듯하시겠네요

    23차 대간길에서
    좋은 경험 얻었으리라 생각듭니다.
    드뎌 졸업이네요
    축하 왕창 드립니다.

  • 18.09.28 14:46

    나나 졸업하면
    인천에서 파티거대하게 하자~

  • 18.09.28 14:55

    하나님 같은 나나님 산행 끝나고 혹 뒷풀이 하면 장소 요기로 띄워 주세요 예전에 맞은 것 복수(♡♡???!!!!@@@@%♡♡)하러 가게

  • 18.09.28 14:38

    형님이랑 첫음만나
    설악태극 할때가생각남니다~
    비가 보슬보슬 마등령에서 포기하자는것
    가자고 우겨 강제로 끌고갔던기억들
    다같이완주하고 길바닥에서 떡이
    대도록마신 막걸리맥주소주....
    가끔 산행기보면 그때생각남니다
    여전히형님은 산에있는 까마귀고~
    얼굴한번 보러간다는게 잘안되네요~^^
    졸업왕축하드림니다 ~~~
    눈많이내리면 강북오산함해요~~
    라면끓여 소주한잔하자구요.

  • 18.09.28 15:28

    졸업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 18.09.28 16:41

    온전히 홀로걸은 산행 뭔가 느낌이
    다를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 18.09.28 17:48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근데 남의 산행기에 비비꼬시며 댓글 다시는 글쓴이는 도대체
    까고문님하고 무슨 억한 감정 이 있길래 저러실까 매우 궁금하네요 ㅎㅎ
    참고로 저는 산행좀 한다고 나대는 사람보다는 산행은 좀 못해도 인간성 좋은 사람이 좋은데~~

  • 18.09.28 17:54

    제삼리 산행에 참여하지 않았고 눈팅으로 카페를 들락거리고 있지만...이번 산행기는 감동스러워 댓글을 달지 않을수 없네요..
    이런 산행의 열정은 어떠한 느낌인지..ㅎ
    대단하시단 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졸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장서 가시는길은 언제나 힘든길입니다.

  • 18.09.28 20:07

    소중한 산행기에 몇몇분들의 댓글은 산행기 성격상 맞지않아 제가 지웁니다.
    양해를 구하며
    고문님의 산행기에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을 볼 수 있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진부령에서 훌훌 털고 하늘높이 비상하는 고구려의 국조였던 세발 까마귀로 거듭 나시기 바랍니다.
    진부령에서 뵈겠습니다.

  • 18.09.28 20:36

    졸업을 함께하지못해 아쉽네요..
    고생많이하셨습니다.

  • 18.09.28 23:08

    23차 대간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땜빵과 사정상 못하시는 졸업구간 미리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졸업 축하드리며 늘 안산 즐산 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9.29 14:06

    졸업을 앞두고 명절연휴도 못쉬고 힘든 길을 나섰네요
    홀로 걸으면 지나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많은 생각들이 교차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긴 시간동안 못다한 산길 걸으신다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대간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8.09.30 13:55

    고문님 대간 졸업 축하드려요.
    그동안 마음 고생마니하셨어요.
    이제 편한한 산행으로 마음달래셔요.^^
    다시 한번더 축하드립니다.^^

  • 18.10.01 00:26

    대단하신 선배님 왠지모르게 감동입니다.~~ 꾸벅

  • 18.10.01 12:32

    졸업식때 뵙고 축하인사 드려 넘 뿌듯했고 고뇌의 무게도 훌훌
    털어버려 활기찬 10월을 시작하셨을
    것 같아요^^~~ 넘 고생하셨고 축~나신 몸도 회복하시고 즐겁게
    산행할 날 기~둘릴께요^^~~

  • 18.10.01 20:01

    힘든대간길 더 힘들게 걸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0구간으로 멋지게 마무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짝 웃는얼굴로 산정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18.10.01 22:41

    연휴기간중 같이못함이아쉽지만 나서봤자 괜시리 방해만될뿐이라서 수고만땅하셨고 졸업축하드리며 15000원더써야끝매즘이될듯 홧팅!!내는원재 돈내보나??

  • 18.10.03 03:27

    한발두발 이을때마다 깊은 고뇌가 묻어
    납니다ᆢ
    먼저간 이로서 한번쯤 뒤돌아보는 여유와
    시간이였을거 같습니다 ᆢ
    23차 대간팀의 졸업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 18.10.03 12:39

    ?
    아껴~~~~~~~~~~~~
    물팍을....난 걸어가는 직업이라서....
    아껴요~~~~~~~~~

  • 18.10.06 08:07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 글을 읽으면서 나도 이제는
    혼자 산행을 해봐야 겠는다 생각이 듭니다 . 조용히

  • 18.11.05 02:55

    형님. 우공입니다. 저는 간혹 이렇게 형님 소식을 보고 있긴 합니다. 저야 뭐 제 능력정도의 산행이나 하는 처지라서 이곳은 간혹 생각날때 눈팅만 하는 것이지만. 언제나 건강하시고. 뭐 살다보면 혹시 압니까? 산길 어디서 우연히 뵐 수 있을지도. ^^... 그냥 읽기만 하다가 그래도 뭔가 인사를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해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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