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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사 . 천년고찰 대한불교 조계종
 
 
 
카페 게시글
불교대학 활동사항 54기 불교대졸업여행=묘적암=
대원심 추천 0 조회 715 24.06.24 11: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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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11:13

    첫댓글 한장한장의 사랑 한글한글의 마음이 넘쳐 보여요
    인숙언니 정말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24 20:30

    힘들어도 늘 환한 미소로
    대해 주시는 일광화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24.06.24 11:48

    묘적앞의
    절경은 과히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유명 큰스님 들께서
    공부하시고 수행 하셨던
    조그마 하지만
    조그마 하지 않은
    웅장함이 느껴 집니다

    늘~~ 생각 하는것 이지만
    다 님들 덕분입니다

    정말 행복한 여행길 이였습니다
    불교대 총무님 바쁘시지만
    언제나 불대에 대한 열정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
    운영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24 20:44

    여행 갈때마다 느끼지만
    언제나 불편함 없이
    안전한 여행길이 될수 있게끔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6.24 11:46

    개방을 하지않았던
    지난시간을 지나

    좋은인연이되어 역대 훌룽하신
    큰스님들의 수행처를 돌아보고

    너무도 소박하고 아를다운 암자에서 바로 돌아서야하는
    아쉬움이 많이 컸던 묘적암~

    우리 도반님들
    좋은기운 많이받아
    모두가 소원성취 하시길요~♡

    멋찐순간들 감사드려요~
    보배 홍보님들~♡!!

  • 작성자 24.06.24 20:49

    아담하고 정갈한 묘적암
    좀더 머물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한채 내려 왔네요

    다음에 인연이 된다면
    한번더 가보고 싶은 묘적암

    세심하게 챙겨 주시는 총무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6.24 21:17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성냄도 벗어 놓고 탐욕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나옹스님께서 출가하신 사불산 묘적암~
    소담스러운 법당 앞마당 앞으로 펼쳐진
    고사목 또한 울림으로 마음을 요동칩니다.
    운수도반님들을 애워싼 효원주지스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우리들은 도량을 둥글게
    원을 그립니다.
    일심으로 한마음 굳힙니다.
    나무 서방정토 극락세계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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