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계시는 보국훈장 수훈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 무공수훈회 강원도지부 홍천군지회 지도위원 민병영입니다.
제가 이곳에 나온 이유는 각종 국내·외 전투나 작전에 참가하여 혁격한 전공을 세운자들에게 국가에서는 무공훈장을 서훈합니다. 또한 무공훈장 수훈자에게 매월 21만원∼23만원까지 훈장에 따라 영예수당을 차등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국훈장 수훈자에게는 영예수당이 없습니다. 군복무중, 국가안전보장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국가헌법에 준하여 서훈하는 보국훈장입니다.
저는 국가에서 이러한 무공훈장과 보국훈장의 큰 차별화 예우에 불만을 토로하고자 합니다.
우리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반평생, 목숨을 담보로 한, 군 생활에서 국가안정보장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의 대가로 국가에서 보국훈장을 서훈 하는 것 아닙니까?
정부에서는 보국훈장 수훈자들의 입장을 깊이 헤아려 성의 있는 보상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정부에 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에 격려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속초 사무국장 입니다 전적으로동의 합니다.
국가가 최소한에 성의를 보일때 까지 우리모두 힘을 모아야 지요? 각지회에 홍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속초지회지도위원입니다 님께서 하시고자하늘일에전적으로동감하며 앞으로동참하겟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