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죽음과 함께 천하는 혼란속으로 빠지고
아버지를 잃은 아들은 슬퍼할 틈도 없이 대업을 이어가야 한다.
이름뿐이었던 연합과 제후들의 실상을 보고 누군가는 쓴웃음을 지었으며
그 속에서 고결한 명분을 표방했던 누군가는 기회를 얻었다.
나아가기 위해 버려야만 할 것
아니, 오히려 이런 때야말로 간웅이 진실되게 원했던 것
헝클어진 천하속에서
몸을 일으켜라.
그리고 살아남아라.
한국어 자막 있음
토탈워 삼국지 DLC '배신당한 천하'
3월19일 발매
제작사 CA는 전작인 '천명'부터 코에이 삼국지 시나리오 시스템과 같이 연결된 팩션으로 DLC를 발매할 예정
차기 DLC는 남만으로 예상 (본편의 황건적 추가 DLC 처럼 군주팩이 아닐지?)
이후 관도대전, 삼고초려, 적벽대전, 서천정벌, 이릉대전, 출사표 등 굵직한 이벤트 스토리들 대기 중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서초패왕 항우
첫댓글 동탁이 죽는 장면에서 좀 움찔했습니다. 허허...
통닭이 쓰러졌는데 왜 본계닭장군님이 아닌 나아가는자님이 움찔하시는 거죠?
@hicpari ㅋㅋㅋㅋㅋ
첫댓글 동탁이 죽는 장면에서 좀 움찔했습니다. 허허...
통닭이 쓰러졌는데 왜 본계닭장군님이 아닌 나아가는자님이 움찔하시는 거죠?
@hicpari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