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사 부지 낙찰로 주변 '들썩'..."자투리땅도 3.3㎡당 1억원"
유엔사 부지 낙찰을 시작으로 용산개발 가시화
일대 부동산 가격 '들썩' 3.3㎡당 분양가 1억넘는 고급주거단지 개발
이 땅은 서울 도심의 흔치 않은 노른자위 땅으로 건설·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5만1000여㎡(약 1만5450평)의
유엔사 부지는 주거·업무·문화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고급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현재 계획대로면
연면적의 40% 이내에서 전용면적 85㎡가 넘는 아파트를 최대 780가구까지 지을 수 있다.
현장 관계자의 말로는
"유엔사 부지 낙찰 이후 전화 문의가 평소 2배"
"33㎡짜리 자투리땅이 3.3㎡당 1억원 호가"
용산 미군기지 이전에 따라 정부는 서울시와 함께 미군기지 터를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대형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용산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비용 일부와 공원 조성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기지 주변에 있는 부지를 매각해 복합 개발할
계획이다.
용산기지 북서쪽에 있는 캠프킴과 유엔사 부지 바로 옆에 있는 미군 수송부 부지도 매각 예정이라, 인근 부동산 업계는
유엔사 부지의 매각을 일대 개발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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