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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http://gstimes.co.kr/news/view.php?idx=346
전파무기 피해사업이란 피해님들을 돕고 범죄 해결을 목표사업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투쟁 원로님들과 선배동지들의 고초를 소개한다.
우리 모두가 고통당하고 있지만 특히나 피해사업을 주도적으로 하게되면
상상 이상의 가해를 당하게 된다.
상상 이상의 이간질을 당하게 된다.
윤범석회장님
유영식고문님
김인창이사님
신민정동지
뇌조종이 과격해진다.
자살조종은 기본이다. 지능저하도 기본이다, 기억삭제도 기본이다.
수년간 전공한 언어능력이 없어져 버린다.
집을 비울시 집을 부숴놓고 간다. 모든 가전을 부숴버린다. 차를 부숴버린다.
전담 스토킹이 강화돼 차량을 부수고 운전을 방해한다.
통장과 카드에서 돈을 빼가버린다. 2000만원 사례가 벌써 두건이다.
전화나 문자가 차단된다. 해킹가해가 엄청 거세진다.
야유회 한번 가려더니 동지들이 피눈물을 흘린다.
이고초를 겪어가며 20명 30명 선배동지들이
많게는 40년에서 적게는 십수년을 투쟁 해왔다.
일제가 남긴 전파무기 범죄집단과의 지금의 투쟁
과거 독립운동가의 고문과 옥고가 떠오를 정도다.
이젠 지치셨다고 한다. 끝이 보이는데 너무도 지치셨다고 한다.
시위좀 그만두라는 선배동지도 계셨다.
설득드렸다.
“ 우리시민들 반응이 너무도 뜨겁습니다.”
“ 매달 2000여분의 시민들이 우리 시위를 받아들이시고 격려해주셨습니다.”
“ 국가인권위와 대구경찰청 산하 모든 경찰서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하니 너무 좋아하신다. 대전시위등 시위때마다 드러누우셨단 여선배님이시다.
지치셨다면서도 원로들께선 연로하신 몸으로 365일 시위 40년째, 매월 시위에 참석하신다.
우리 시위의 최종 결과가 내년이리란 확신이 있다.
우리 시위규모가 커져가는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시민과 함께 5000시위대만 광화문에 들고일어서도 세상의 거친 파도가 일어날 것이다.
우리에게 제공되는 정보와 시민설득에 기관에 참여와 도움은 이를 더욱더 확신갖게 한다.
현재 전파무기 피해사업 상황이 이렇다.
주의하실 문제의 두단체에 대해 말씀드린다.
1. 전파무기피해자 단체를 설립하고 동시에 탐정회사를 설립하여(그는 탐정능력이 없다.)
전파측정을 해준다며 피해님들께 200만원을 받는다.
그런데 이단체 측정기가 러시아제 버그헌터라는 제품인데 일반인에게도 똑같이 측정이된다.
그 단체 대표에게 물었다. “ 이것 결함 아닌가요? ”
“ 그 일반인도 피해자입니다.”가 돌아온 답이었다.
선불을 받고 취소해도 환불도 안해준다. 우리 동지들 형편은 모두가 알지 않는가.
그리고 그는 skt를 범인이라며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연필을 눈에 꽂는 모션으로 뇌강화를 하라고 한다. 분노로 뇌를 뜨겁게해 가해자의 뇌를 불태우라는 망상적 이론을 피해님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1700분의 우리동지들 통화상담을 한자이다.
피해가 얼마나 많았겠는가? 그 돈으로 펜션을 짓고 있다.
전기감리사로 연봉이 7000만원이라는데 이짓이다.
2. 여성피해자 단체를 설립한자의 문제이다.
여성 단톡방에서 1번 마누라, 2번 마누라, 3번 마누라라고 하면 여성동지들이 화답을 해준다고 한다. 그는 여성피해동지들한테 말했다고 한다.
“ 윤락업을 해왔는데 그때 애들 단톡방에 데리고 왔어.” 교차 확인한 내용이다.
여성피해동지한테(성적피해가 극심한) “고추빌려줄까” 하며 성희롱을 한다.
다른 남성피해님이 “섹스하고 싶다.”라고 여성피해님 단톡방에서 말한다고 한다.
여러 여성 동지들과 잠자리를 한다고 한다. 그는 유부남이다.
피해상담을 하며 그는 가해가 끝났고 가해가 종료되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홍보한다.
혹하지 않을 피해님이 없다.
그는 상담을 하며 혼자사는 어린여성에게 외롭다며 술마시고 자고 가고 싶다고 한다.
* 가해를 해결했다는 상담자라는 우월적 지위-
그는 실제 피해현상에 대해선 어느정도 아는 자이다.(모르는 사람이 없는 정도만 안다,)
그러나 해결법 말만 나오면 대답을 못하고 이얘기 저얘기를 몇시간을 들어야 한다.
* 알콜의 영향-
* 외로움과 기대고 싶은 심리-
양측 가해자의 상호 악의적 조종으로 인해 50대 단신의 추레한 중년이 30대 여성과 잠을 자게 되는 것이다, 못하게 그말만 하려면 말을 돌리고 돌리고 한다. 얼마나 욕을 해데고 또는 좋은말로 가르쳐 왔는지 모른다.
전파무기 피해사업이란 피해님들을 돕고 범죄 해결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말한다.
결함있는 기계인줄 알면서도 장사해먹고, 위험한 행동을 겸하는 뇌강화훈련을 시키고 재벌을 범인으로 허위유포하고, 여성단체라며 여성들을 현혹하고 성희롱하는 자들
시위투쟁에 한번을 안나오는 자들
그들의 피해자 단체성을 인정해주어야 겠는가?
우리 고된 가해속에서도 이간질속에서도 오랜세월의 고통속에서 지쳐도 한결같이 투쟁해온
유일한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로 하나가 되자.
잘못된 행실의 단체에게 피해님을 연결시켜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해자의 전략이다.
어떻게 수년간의 저런 잘못된 활동을 하는데 1700분이 연결된단 말인가?
가해자가 조종으로 연결시킨 것이다.
정통단체는 전화도 연결이 안된다.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로 하나가 되자.
억울히 돌아가신 별들이 돌아오십니다.- 페르소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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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한국TI인권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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