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5일 어린이 날이였는데 어린이가 아니니깐 대회 준비를 하기 위해 파주를 왔습니다!! 일단 문산역에 도착해서 훈스 사람들과 만나서 먹을거를 사고 같이 택시를 타서 파주캠에 도착~~ 가서 쉐도우를 꺼내서 따라를 한 상태로 한바퀴를 돌고 나니깐 날씨가 더워서인지 벌써 지치고 힘들어해서 몇 번 더 하고 쉬라고 넣어주었습니다 쉐도우를 꺼내서 조금하고 끝내고 넣고를 반복해서 했는데도 금방 힘들어 해서 걱정됬습니다. 이제 사진을 찍어야된다고 해서 저는 된장이로 대회를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같이 훈련 한 쉐도우한테 너무 미안합니다ㅜㅜ 5시쯤 훈련을 끝내고 여자,남자 썩어서 족구 내기를!!!!!!! 근데 제가 못 해서 2경기 다 졌어요 져서 아쉽기도 했지만 재밌었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해서 이기고 싶습니다ㅜㅜㅜ 재밌는 하루 였습니다
모든 훈스분들 힘내세요 훈스 화이팅!!!!!!
첫댓글 아 맞다 라면 파티도 맛있게 잘 먹었었어요ㅋ
ㅋㅋ된장이너무귀여워ㅠㅠ간식좋아해서 훈련도 잘하던데ㅋㅋ토욜에도 족구,원반하자!
좋아요!!!!! 이번엔 더 열심히 해서 이기고 싶어요ㅜㅜ
ㅋㅋㅋ승부에 상관없이 재밋엇어!!!
마자요ㅋㅋ 오랜만에 공 차서 좋았고 단합도 좋았던거 같아요ㅋㅋ
너무 재밌었다ㅋㅋ
쉐도우는 다음에 천천히 나가면 되지
그 날 정말 즐거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