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 - 봉정암(1244m)
ㅇ 산행일 : 2026.10.8(목), 맑음
ㅇ 소재지 : 강원도 인제
ㅇ 산행코스 : 안양 호현동(0445/0600)~(1650번)~동서울 터미널(0710/0820)~용대리. 점심 설악식당(1033/)
~백담사행 버스정류장(1114/1122)~백담사(1134/1155)~영시암(1259/1318)~수렴동 대피소(1336/1342)~관음폭포
~쌍룡폭포(1517/1522)~해탈고개(1557/1602)~봉정암(1636)~지혜전, 1층1호(1651/1656)~석가사리탑(1704/1724)
~저녁 공양(1733/)~지혜전(1830)
ㅇ 참석자 : 15명(17회 박형갑, 19회 김두연, 김응상, 박문식, 신홍은, 이기태, 22회 권영칠, 박명철, 윤문호,
23회 김재철, 민경주, 서우교, 27회 김규봉, 한관숙, 28회 정기현)
산행시간 5시간 2분(활동시간 4 : 25), 거리 11.6㎞, 걸음수 24,900걸음
ㅇ 특이사항
1. 15명의 고등동기(77세~66세)
- 1박2일 설악산 산행은 17회 선배(77세)가 대청봉에서 일출을 보고 싶다고하여 성사되어 졌다.
- 용대리에서 백담사로 연결되는 보행데크길(데크, 교랑, 숲길 등)이 거의 완성되고있어, 언젠가 기회되면 걸어봐야 겠다.
2. 백담사
- 백담사앞의 넓은 영실천의 수많은 돌탑은 누군가의 정성으로 만들어 졌을까?
- 한용운 시인(1879~1944)의 "님의 침묵" 시 귀절이 보이지 않는다
-
3. 구곡담계곡
- 붉어가는 짙은 단풍들,,, 맑은 청색의 푸른물들
- 쌍룡폭포,,
- 용아장성의 높은 암릉
4. 봉정암
- 지혜전 1층 1호실,, 1) 바닥에는 18칸으로 나누어진 경계가 바닥에 금이 그어져있으며,
2) 누으면 어께가 맞닫고, 발은 앞사람과 부딛힌다.
3) 사찰 특유의 두툼한 방석이 선반위에 놓여있다.
- 석가사리탑,,, 1) 저녁햇살에 석가사리탑이 우뚝 솟아있으며, 늦은 오후의 붉은 햇살을 받은 높다란 중청과 소청봉의
모습이 평온하게 다가온다.
2) 공룡능선의 전경이 보인다,, 신선봉~노인봉~1275봉~큰새봉~나한봉, 그리고 능선사이로 울산바위도
조그맣게 보인다
3) 용아장성은 늦은 햇살의 그늘에 가려지고 있다
4) 중청 소청의 넓다란 붉은 봉우리가 석양의 햇살에 포근/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 저녁공양,,, 1) 따끈한 국물을 한 두 숟갈 먹으니, 힘들었던 몸이 풀어지는 것 같고
2) 또 밥과 미역, 묵은 김치가 섞인 국을 몇 숟갈 먹으니, 시큼한 뒷맛에 정신이 깨인다/ 맑아 진다.
3) 배 고픔에 먹다보니 된장도 보인다. 국물까지 모두먹었다.
- 하룻밤의 잠 풍경,,, 1) 두툼한 방석을 바닥에 놓으니, 바닥에 그어진 경계랑 거의 비슷하다
2) 방석위에 누으니, 옆사람과 부딛혀 옆으로 눕게 되며, 앞사람과는 발이 맞닫는다.
3) 칼잠이 되어 버렸다.
4) 따뜻한 바닥 난방과 옆 사람의 무더운 온기로 이불이 필요없으며, 구석에 자리잡은 친구는 숨이
맞힌다고 복도로 나간 친구도 4~5명 있고(옆방에는 10명도 않된다고 함),
5) 온기/냄새/소음/몸의 부딛힘 등으로 잠을 제대로 잘수는 없지만 귀마게를 하고 몸이라도 쉬게
눈을 감고 뒤쳤거렸다.
▣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
▣ 쌍룡폭포
▣ 봉정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