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__)(^^)!
연희 생파해쓰효~~♡
사진에 검정색 있으면 인쇄할때 잉크 많이 잡아먹을텐데... 수정해야겠어
수정했는데...
도움이 전혀 안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까~~~~꿍!!
놀랐으면하지만 안놀라겠지?
나 가입해쓰효~~~성공해찌효~~~^^
따끈따끈한 신입이지요^^
오늘 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 커피를 10잔을 마셨지요^^;
제정신일수가 없는 하루를 보내면서 정신 차려보겠다고 열심히 마셨네요^^;
퇴근길 음악도 못틀고 조용히 집중해서 운전해 온거같아
오늘같은 날엔 사고나겠다 싶더라
난 혹시 내가 공문 왔는데 놓쳤나 싶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애초에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보낸게 맞았어
괜히 사서 맘고생한거지... 것도 설 연휴 내내 ...
내가 어떤 마음으로 연휴를 보냈는지 모를거야...
연희 생파준비한다고 이것저것 주문하면서도 수도없이 죄송하다고 정신이 없어서 잘 말씀드린건지 모르겠다며 그냥 그렇게 주세요. 그러구
영수증 드릴까요? 라는 말을 이해못해서 세번 네번 물어보고...
와우~~~~~~흥미진진한 하루네
연희가 너무 좋아했어^^
연우는 잠들어서 우리 셋이서 생파했어^^;
지우는 새벽 3시에 머리감고 잠들었다가 피구왕 통키가 되어서 축하한다고 노래하고있으니 볼만해^^
집에 와서 애들하고 밥먹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입에서 너무 좋다란 말이 계속 나오더라
같이였음 좋았을 아쉬운 순간들이 쌓이겠지만 이렇게 글로 함께 나눠보는거지뮈 그치?
우리 연희 태어날때도 태국 훈련 가있었는데 공교롭게 연희 생일에 또 나가있네?
연휴내내 못쉰거 이제야 긴장이 풀려서 잠이 쏟아지네
나두 이제 카페에 글 남겨서 편지 보내줄수 있게 됐어^^
오타났다고 새 종이에 처음부터 다시 쓰지 않아도 되니 좋아좋아^^♡
혹시 뵙게되면 내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오늘하루도 고생했을 그대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