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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보스니아, 코스타리카 등지의 완벽한 선사시대 석구STON BALL
오봉이덕희 추천 0 조회 51 18.04.25 06:5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감탄할 만한 완벽한 곡률을 이루는 

선사시대 돌공들을 언제 누가 왜 만들었을까?

 

 

과테말라와 코스타리카의 밀림 속에서 정력적인 고고학자 로드로프와 그의 아내는 무수한 구형의 돌을 발견하였다.

이 돌들은 작은 것은 몇 센티 정도지만, 큰 것은 직경이 2.5미터나 되었다.

그런데 그 근처에는 몇 백 킬로 떨어진 곳까지 샅샅이 찾아 보았지만 그 돌과 같은 암석은 찾아낼 수가 없었다.

더구나 이 돌을 만든 사람들이 어떻게 그토록 완전한 형태로 구형의 돌을 만들어 울창한 밀림 사이를 지나서 높은 산위에 옮겨 놓을 수 있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이 돌의 제작과 운반은,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가혹한 장기간의 노동이었을 것이다.

 

이 크고 작은 돌구슬은 직선이라든가 기하학적 배열을 보이며 늘어놓여 있다.

이리하여 로드로프 부부의 연구는 하나의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즉, 이 배열은 다름 아닌 우주의 별자리를, 적어도 천체의 운행도를 표현한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러고 보면 이들 돌구슬의 배열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천체도와 부합되는 것도 있지만, 그밖에 전혀 알 수 없는 것도 있었다.

또 그러한 천체의 배열도는 우리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천체도이며, 누가 그것을 관측하여 여기에 그 천체도를 배열해 놓았을까.

 

그 진상은 초로테카의 성직자가 가지고 있다가 발견된 빨강과 검정으로 선을 두룬 길이 11미터에서 12미터에 이르는 사슴가죽으로 만들어진 <예언서> 안에 들어 있었을 것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그중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 책에는 흥미있는 전설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 페이지에는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기록해 놓고 있었으며, 우주에서 온 사람들이 모든 문명의 발달에 관여했던 사실을 말해주고 있으며, 지구인도 다른 천체로 날아갈 수 있게 되리라는 예언이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다른 천체에서 우주인이 날아 왔던 것을 생각해볼 때, 그러한 예언은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더구나 그 책에는 '다른 천체에서 날아온 표범인간'에 대해서도 확실히 기록되어 있었을 것이 틀림없다.

표범인간?

그런 것이 정말 고대 아메리카에 존재하고 있었을까?

그 표범인간은 상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아틀란티스의, 피부가 흰 사람들에게 문명을 전해주기 위해, 또는 그들과 싸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별에서 온 생명의 모습이었을까.

 

 

-<시간이 없는 지구> 제1장에서

 

 

 

 

 

 

 

 

 

 

 

 

루마니아

 

 

 

지질학자, 자연적인 돌공 stone ball거의 없다

 

Rare natural stone ball 4 Years, 4 Months ago

 
Hallo, my name is Julian. I`m from Bosnia and Herzegovina. I have one rare stone in my yard. I found it in a forest. It is a natural stone ball, it isn`t product of the human hands. The weight of this stone ball is around 350 kg, the diameter is around 67 centimeters. How are this natural stone balls became? How many years this stone balls can be old? Do they have some value for museums or they are unmeaning? Ours museums in Bosnia and Herzegovina are disinterested for this natural stone balls. Maybe they don`t know nothing about this natural stone balls. Some of researchers from Egypt are told: "This stone balls are human hands product". I don`t belive in that, they are lying. The photograph of my stone ball is in attached files in this message. I hope you like it. Answer me if you have some of informations about this natural stone ball. 
julian.21 (User) 
Fresh Boarder
Posts: 2
graphgraph
User Offline Click here to see the profile of this user 
Reply Quote
 
#88
Re:Rare natural stone ball 4 Years, 4 Months ago  
Hi Julian

Thanks for sending in the picture. It could be a concretion, where harder minerals start to form around a central core of some kind, usually in a softer sediment (mud or clay). If the minerals form (grow outward) at the same rate in all directions, it ends up producing a hard, spherical ball within the sediment that eventually can be found in the sedimentary shale that forms. Because the spheres are harder than the shale, they often weather out and are left as perfectly round "stone balls".

Similar concretions are found here in ontario, Canada, at a place called Kettle Point on Lake Huron. "Cannonball concretions" as they are called are found at this locality that are over 1 metre in diameter. You can see a picture of a spherical concretion from Kettle Point by following this web link:www.rocksforkids.com/R&M/concretions.html

Concretions can be found in sedimentary rocks of any age, so it is impossible to tell how old yours might be without knowing what rock it formed within, or by finding an identifiable fossil perhaps in the core. Large concretions are not all that rare, and unless it has local interest (i.e. they are found in the museum's geographic area and make for an interesting "local story" display) then museums might not be very interested in them I'm afraid. 

Mark

 

출처 : http://geol.queensu.ca/museum/index.php?option=com_kunena&Itemid=79&func=view&catid=8&id=87

 

 

 

 

 

 

 

 

 

 

 

 

 

 

 

 

 

 

 

 

 

 

 

 

 

 

 

 

 

코스타리카의 대석구 (기원전 3세기)

 

1930년 중미 코스타리카의 디키스 지방에서 벌채중이던 미국의 과일회사 인부들은 바나나농장을 개간하러 갔다가 놀라운 물건들과 조우하게 된다. 100여개가 훨씬 넘는, 돌로 깎은 원구를 발견했던 것이다. 1940년에 미국의 하버드 대학 박물관 연구팀이 직접 가서 조사를 했는데, 이 석구들은 현대의 기술로도 까다로운 완전 진구(眞救)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석구들은 크기도 각양각색으로 작은 것은 테니스 공만한 것에서부터 큰 것은 약 2.4m에 무게만도 20톤이 넘는 어마어마한 것도 있었다. 이 원구는, 기원전 300년부터 800년에 걸쳐 이곳에 살았던 디키스인들이 만든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나 무게가 20톤이나 되는 거대한 바위를 어디서 어떻게 잘라 어떻게 운반했을까는 전혀 짐작이 가지 않는다.

 

또한 이 석구들의 소재인 화강암은 그 근처에 전혀 존재하지도 않았고, 화강암 산지가 가까워 봤자 거기에서 약 50km정도 떨어진 디카스 강 하구에나 있다고 하는데 그 강가에서 그 먼 거리의 밀림을 헤치고 가져온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다.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발견된 거대한 석구 중 하나. 재질은 대부분 화강암으로서 완전 진구(眞救)에 가깝다.

 

대체 이 원구들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던 것일까? 우리 현대인들은 무엇하나 알아내지 못한 채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신기한 원구를 그저 넋놓고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다.

 

http://tayler.tistory.com/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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