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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니들,
밑에 에버랜드 알바후기를 보다가
고롷담 난 케리비안베이 후기를 올려야겠다고 생각함,,
많이 길꺼에요
난 무려 2년 전 풋풋한 대학생 1학년 여름방학때!!!
꿈꾸던 에버랜드 알바를 하기위해 친구와 신청을 하였지,
일단 밑에서 언니가 그랬듯,
에버랜드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아르바이트모집을 누르고 캐스트채용으로 들어가요.
에버랜드에서는 알바생들을 CAST 라고 캐스트라고 부리짐
알바는 H-cast
F-cast
S-cast 가 있어, F2라고 파트직이 있는데,, 이거인 사람은 별로 본적이 없어,,
H-는 주말직이구, F-는 상시직이라고 그래서 알바지만 한 9개월 10개월 정도하고 퇴직금도 있더라고,
S-는 방학을 시작한 언냐들이 할 방학직이라고 하지 ㅇㅇ
나도 무려 2년전에 S캐스트로 신청했지,
일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면접날짜를 정하고,
면접날짜에 면접을 보러가요,
면접을 보러가면 일단 재밌는 동영상도 보고
에버랜드 자랑도 들어주고,
5명씩 면접보러가요,
면접순서는 앞에 앉은 사람부터이니 빨리 끝내고 싶다면 뒤에 앉지 말고 앞으로 커몬~
면접에들어가요
왜 지원을 했냐고 물어봐요,
그럼 대충 말해요, 알자나요 언니들
어차피 지원동기보고 뽑고 떨어뜨리는거 아니에요,
그리고는 모든사람이 면접을 다 보면
에버랜드 내에서 있을 수 있는 상황그림을 줍니다.
그 상황에 맞는 캐스트의 말을 생각해보아요,
언니가 놀러갔을때 캐스트들이 어떤말을 하였는지도한번 생각해보아요,
대충이런거에요
롤러코스터를 음주하신 아저씨가 타겠다고 하시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놀이기구 제한 키에 못미치는 꼬꼬마손님들이 울면서 타겠다고 하면 어떻게 말하여야 할까요?
대충 이런거에요
그럼한번생각해보고 정말 그 손님에게 말하는 것 처럼 면접관들앞에서 말하는 거에요,
자, 웃으면서 말해요^--------------^
그리고 룰라랄라 집으로 갑니다.
전화가 오거나 문자가 올꺼에요,
근데 며칠을기다려도 연락이 없거나 빨리 알고 싶다면,.,,
그곳에 전화를 해보아요,
그럼 언제 교육을 받을껀지 날짜를 정하면 되요.,
교육은 일단 우리가 면접을 보러 간 곳에서 이틀을 하지요
올빽앞머리와 머리망이 필요해요
그럼 상황극도 하고, 춤노래도 배워요 (무려 2년전이니까 지금과 같은지는장담못해요)
즐겁게놀아요
2일째나 3일째에 정해진 부서를 알려줄꺼에요.
언니 근데 알바신청할때 하고싶은 부서 절대로 거의 안돼요,
그리고 실습생들은 꼭 파크투어를 하고,(에버랜드에서 씐나게 노는거)
알바생들은,.., 바쁘면 안할 수도 있고,,,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운영하는 사람들은 꼭 타게 될꺼에요
나는 못탔아요...ㅠ-ㅠ
라이프가드
캐리비안에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줄지도 모르는 라이프가드는 운동관련 학과 학생이나,
어쩌면 듬직한 언니들이 알바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난 알바로 할꺼라면 비추,,,
섹쉬한 윤아 유리....를 생각했다면 그거슨 언니의 큰 오산~
하루종일 땡볕에 있어야하기때문에 살이 다타요..
썬크림 바를 시간도 없이 바빠요.,
라이프가드들은 항상 뛰어다녀요..
밥먹을때도 초스피드로 먹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락커룸에서 라이프가드언냐들을 보면,,,,
민소매에 반바지라인으로.......
속살은 백인언니
겉에는 흑인언니.......
정말 거짓말 하나 안하고... 옷 라인대로 흰 옷 입은 거럼 살색이 구별되요
아참!!!!!!!!!!!
난 식스팩훈남을 보려 캐리비안을 갈꼬샷!!
난 놀이기구 타고 싶오 엡랜드 갈꼬샷!!!
우리의 의지대로 캐리비안 에버랜드..선택!!!
이 아니란거,,,,
이제 시즌이라 대부분 캐리비안으로 갈꺼지만
소수는 에버랜드로 갈꺼에요
그런데 이 시점에서 너는 무슨일을 하였느냐!!!! 하는 언니들을 위해
언니 나는 1지망2지망3지망에ㅜ 뭣도모르고 라이프가드, (구슬아이스크림 팔고싶어소)패스트푸드, 기억안남,
F&B영업팀
(패스트푸드,츄러스,구슬아이스크림 먹을꺼 모두다, 그리고 레스토랑))
내가 바로 에프엔비영업팀 소속이다!!!!
이것은 나의 실수였어요.
희망지망에 에프엔비에 속하는 거쓰면 거의 이쪽으로 와요,
그리고 대부분 이쪽으로와요,
이쪽이 사람이 필요해요,
나는 캐리비안 안 그 많고 많은 곳에서 야외에 있는 여러가지 음식을 파는 곳으로 갔어요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도 있겠네요,
그곳에서 홀업무를 할지 주바업무를 할지는 언니의 선택은 별로 안될꺼에요..
난 처음 주방으로 갔아요,
그랬다가 며칠만에 홀에 사람이 없다며 내가 가게되었죠,
그 당시 흰 주방옷보다 알록달록 한 옷을 입고 밀집모자를 쓴 언냐들이 이뻐보였어요
여기서!!!
시급은 주방이 더 많이 받아요,
주방에서는 세척, 조리보조, 그리고 후드에 나와서 음식을 이쁘게 손님들에게 주는 사람.으로 구분되어요
일은..,.. 대부분 정해져요 계속 그일을 해요,
여자들은 후드에서일을하고, 세척하고
남자들은 조리보조(말이 조리보조이지 음식 다 만들어요) 세척,후드에서 일해요
음식만드는 거는 힘들어서 그런지 대부분 남자들이해요,
홀은,,,뭐 레스토랑 일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요,,,
하지만 힘을참으로많이 써요..
포스, 퇴식보기, 테이블청소,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포크수저나이프 등.,.. 핸드링 하는거,
내가 생각하기에는 핸드링도 재밌고, 포스도재밌고 퇴식도 재밌고,
테이블을 제일 싫어했어요,
야외라서 땡볕에 있어야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퇴식은 세척하는 주방사람들이나 다른 홀사람들이랑 이야기도 할 수 있지,.,
테이블은............ 외롭고 덥고 짜증나는 일이었지요,
사람들 턱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뭔 음식을 이렇게 흘리는지.....
테이블에 흘려주면 감사해요 닦으면 되요,,
바닥에 흘려주면.... 미치게써요 쓸어도 쓸리지가 않아요 그놈의 밥풀이란 그놈의 우동가락이란...
그래요 난 라이프가드는 아니었지만 야외에서 있어서
브이라인이생겼어요
턱 브이라인이 아니에요
그 밑에 조금 내려가주면 목부분에 옷 라인으로 브이라인이 생겼어요,.,
반팔이라 팔도타고 반바지라 다리도 타요.
우리가 일하러 아침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썬크림 바르는 거였어요,
쉬는시간에도 썬크림이었어요,
내가 살이 잘 안타는 체질이기도 하고 살타는거 싫어하기도 해서 썬크림 엄청덕지덕지 발라서 남들에 비해
덜 탔지만,,, 나에겐 크나큰 시련이었어요,
썬크림 안바르면 라이프가드보단덜하지만 라인이 생겨요,
발라도 생겨요.
그리고 다른 부서는,.,
렌탈! 구명조끼 렌탈이나 그런거 렌탈하는 부서도 있고
입장하기 전에 보는 언니들도 있고 이름을 모르겠어요
이언니들은 키가 어느정도 되야..
그리고 추러스구슬아이스크림파는 에프엔비.
뭐 또 상품판매랑 등등이 있어요..
뒤죽박죽 말해서 좀 미안해요 그래도 이쁘게 봐져요,
아참!!!
에프엔비 쪽은 방학에 호텔경영,관광,등등등 실습을 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외식경영이나 호텔조리학과나 한식 중식 일식 이런 음식과 관련된 학과 실습생들은 주방쪽에서 일하고
호텔경영이나 관광 이런쪽 실습생들은 다른 일하는경우도있고, 홀쪽에서일해요
밑에 언니 말처럼 여자는 3개월 남자는6개월...
내가 3개월을 못채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는 썸남이도 안생겼어요...
그래도 커플되는 사람들 많아요
그렇다고 언니들 다 생기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 9시간이 넘으면 그 후부터 연장이라고 그래서 시급의 1.5배를 더 줘요,
정말 시즌일때는 늦게 끝나고 새벽에 일찍 시작해서 독하게 일하면 160?도 벌수 있어요 근데 이건 주방쪽,,
몇백원차이가 정말 커요..
캐리바안은 워터파크라서 입장객이2만이 되면 더이상 입장 안시켜요
그래도 힘들어요..
케리비안 2만찍는 날엔 에버랜드가 더 힘들어요,
캐리비안 못들어간 사람들이 다 에버랜드로 가요.
나는 비가 싫은 차도녀였는데 여기서 일하면서 비오길 기대했어요
아침부터 비오는 날에는 입장객도 별로 없고,ㅡ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것은 일찍 집에 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거죠,
근데 하루에 9시간은 안채우면 돈 별로 못받아요.,,
비오면 우비입고 일해요
아참@!@@@캐리비안에서 일하면 여기도 물 저기도 물이라서
발에 습진생길 수 있어요
난 나이키 운동화 산지 별로 안되서 버려야 했어요
물때문에.....
좋은건 빡시게 하면 돈 많이 벌고ㅡ,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재밌는것,
정말 캐리비안 에서 만난 친구들과 아직도 만나는데
친구들이랑 재밌게 지내서 견딜수 있었지
아님 일 힘들어서 못견뎠을꺼라고 우리는 모두 합창을 했죠,
그만큼힘든곳이에요
식스팩구경 좀 하겠다!! 하며 좋아하지마용
일이 너무 바빠서 식스팩 올려다볼 틈이 없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식스팩이 식스팩으로 보이지
나중에는 안보여요
가끔 연예인도 보야요
공연하면 볼 수 있고ㅡ 일하면 눈치보느라못볼수도 있지만,,,
놀러오는 연예인도 잇어요,
연예인 보는것은 좋았아요
내가 일했을땐 악녀일기3할때라 바니랑 에이미도 봤어요,
그땐 어떤 일반인이 뭘 찍나했는데....
큼큼,,,
암튼,.,,,내가 언냐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정말 힘들꺼에요,
녹초가 되요 돌아올꺼에요
나는 첫 알바였고,,,계속 서있어야되서
처음에 발바닥부터 다리까지 찌릿찌릿 져리기도 했어요
아참,
통근버스!!!!!
수원용인강남성남분당등이 있어요,
방학직이라면 통근버스없는 곳에 산다면 알바 못할꺼에요,
에버랜드 가는 버스가 있다면 타고 와도 괜찮지만
언니가 힘들꺼에요
F-cast는 기숙사에서 살 수 있어요 통근버스가 안가는 곳에 거주하는 사람에 한하여
이건 여담인데
에버랜드는 정말 위생관리가 철저해요,
그거 하난 믿고 음식 먹어도 좋아요
음식 만들다가 옆에 떨어지면 그것도버려야 해요,.
다 냉동식품인데..
조리사님이
냉동식품이 오히려 더 안전한거라며...
근데 조리는 그날그날 바로바로 하는거라정말 맛있어요
먹고 살찔지도 몰라요..
근데 남은음식은 원래 먹으면 안되요
다 버려야되요,
근데 아깝자나요
그래서 좀 먹었어요
아 보건증은 다함께 버스를 타고 용인보건소로 가요...그곳에서 만들어요.보건증 걱정은 하지 마시길~
알바하면서 좋았던건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고, 재밌었고, 아직도 친구들과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우린 사는 곳이 같아서 더 친해진것같아요 비오면 일찍끝나면 용인시내가서놀기도 하고ㅡ 전대리가서 술도 마시고,, 전대리는,,,에버랜드있는 동네~
에버랜드 케리비안베이에서 일하게 될 언냐들!!!!! 힘내용!!!! 좋은 추억 만들고, 통장에 돈 쌓이는 즐거운 소리 듣구!!!
살 많이 타서 오시길~~~~~~
하지만.,,,,, 난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요,,정말 땡볕에서 일하다보면 쓰러질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든날이 올꺼에요
난 엔터쪽 일하고싶었는데... 겨울방학,주말직으로 다시 일할때도 항상 F&B만 걸리더라구요
밥밥밥
밥은 식당에서 먹어요. 점심,저녁먹어요
맛있어요~에버랜드로 가서 먹어요
아하!!!!
한달넘게 일하면 어느 순간 티켓을 준다고 하는 소리가 드릴꺼에요,
그럼 티켓 2장을 받을 수 있을꺼에요
나는 종강하고 바로 6월달 이맘때 시작해서 8월31일까지 해서 티켓 캐리비안2장 에버랜드2장 받았으나,,,
시간이 없어서 티켓 버렸어요...ㅠ-ㅠ
케스트티켓은 9월달 까지에요............-_-
급여
시급으로 줘요 9시간 지나면 연장이라고 해서 시급의1.5배로 되요,,
일주일에 2일 쉬어요 쉬는 2일중 하루는 기본급으로 9시간 일한거로 쳐서 일안해도 돈 들어와요.
쉬는날은 랜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일요일에 좀 늦게 출근하게도 해줘요
주절주절 썼는데... 빠진내용 있다면 수정하겠어요
문제시- 이기광, 윤두준과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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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있지만,.,,,,,,,,,,,,,힘들엉언니...난 다시 할 용기가 안생겨,,그땐 어떻게 일했나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버랜드 여름에 살타는거 빼곤 괜찮은거 같당....일을 안해봐서 그런가......근데 일주일중 2일쉬는데 하루 급여들어오는건 좋당 ㅠㅠ
일해보면.. 꼭 줘야한다고 생각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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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난 2008년에 했어ㅋㅋㅋㅋㅋ 난 검정바지에 주황색들어간 꽃무늬무대의상 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말하고 싶은게 그거임!!!! 돈 정말 쪼끔주는거같애.. 일하는거는 정말 ..................힘들고 많고.. 하루종일하고,,,
맞아..... 컴플레인 한번 들어오는 날엔........ 완전.............................................ㅠ-ㅠ 일 끝나면 구슬아이스크림 파는 캐스트가 그릇닦으러 오는데 남은 구슬아이스크림 어쩌다가 줬는데... 그 맛에 살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성이 참 ........ 그래서 돈을 많이 버는듯.... 음식 원가 몇천원 인데 파는거는 오육칠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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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겨울에는 너무 춥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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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렇지....ㅋㅋㅋ돈없는지금생각하면..통장안에 잔고가.....
헐 언냐.................면접붙은사람들 교육받을대 앞머리도 까야되????????????????!!!!!!!!!!!!!!!!!!!!!!!!!!!!!!!!!헐 제길제길제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꼭 해보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ㅅㅂ앞머리는 내생명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정말 까?.....언니정말이야?..
응!!!!원래 에버랜드에서 일할때에도 앞머리 까야되!!!!! 근데 다같이 까는건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나 면접보러가는데ㅠㅠ
우리집안산이얌...수원역으로가는 직행버스가이쒀 909 30분이면가...
그래서 그거타고 슝슝가려는데 그것때문에떨어트리지않겠지???
집이 안산이네?하면
아 예 수원역으로 금방 가는 직행버스가잇어서 그것타면 금방입니다^^라고하면되겠지?응?ㅠㅠ
그리고 저 면접말이야 예상질문이로
"고객님 롤러코스터는 격한 놀이기구라서 고객님에 안전에 위험이 갈 수있으므로 부디 다음번에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하거나
"고객님 안태워드리는ㄱ ㅔ아니라 안전때문에 고객님이 혹시라도 타다가 아야아야할까봐 못태워드리는거에요 쪼그만키커서 오면 그때는 언니가 바로태워드릴게요*^^* 백밤만 자고오세요~" 하면 돼?
참 언니 ㅜㅜ 나...키 155인데 그래도 돼?ㅠㅠ
응! 그렇게 말하면 되는거임!!!! 왜 안되는지~ 손님의 안전을 위해서~ 나도 언니랑 같은 키임,ㅋㅋㅋ 언니집이 안산이면,.,사실 시즌때는 정말 힘들텐데..ㅠ-ㅠ 사는곳 가지고 뭐라고 안그러는데 언니가 힘들꺼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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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안..갤리안이 막 두건쓰고 하던 곳인가??ㅋㅋㅋㅋㅋㅋ반가워반가워~ 그놈의 F&B..를 벗어나고 싶었는뎁,ㅋㅋ
울언니 친구도 애버랜드에서 일했었는데 그언니 요리사였음..ㅇㅇ 진짜 위생 철저한둡요. 떨어뜨린 재료 버리는건 당연하고 그날 만든 음식 남으면 다 버리고 재료 다 버리고 매일 새로운 재료로 새로운 음식 만들기염ㅋㅋ지금은 대명에서 일하는데 거기도 똑같은둡 ㅋㅋㅋㅋ50명 예약해서 죽어라 만들었는데 취소 ㅋ시망 ㅋ 근데 음식 다 버리라햇대요..근데 이건 좀 돈지랄인둡...
ㅋㅋㅋ난 그리팅했어... 에버랜드그리팅 슈방 진짜최악이야 ㅋㅋㅋ 난 에프앤비도하고, 그리팅도하고, 티켓도해봤어 ㅋㅋㅋㅋ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 ㅋㅋㅋ
그리팅정말 힘들어보임....티켓.. 언니 키가 좀 컸나봐..ㅠㅠ 난 상품판매,어트랙션 하고 싶었는뎀,,
응 나 167인데 이거 작은거였음..........^^ 나 꼬맹이 ㅋㅋㅋ
ㅎㄷㄷㄷㄷ엄청나다 ㅋㅋ 아 롯데월드 알바 해보고 싶은데 1시간 걸려 너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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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직은 두달정도 할 수 있어욤 ㅋㅋㅋㅋㅋ
진짜 빡셌겠다 ~~~~~ 그래도 추억으로 남고 친구도 남고 ㅋㅋ 힘들어서 더 ㅈ정들었겠다 ㅋㅋ
응,, 정말 같이 힘들게 일해서 그런지..정말 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시 삼각관계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오옷 언니 좋은 정보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