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5월 31일)

[윤영식]

바라만봐도
마음이 확 트이고
시원한 바다

다시 보아도
내 마음도 넓어지고
기분이 좋다

의외로
철썩이는 흰 파도는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바다가



날이 갈수록
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하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다니 걱정이다

[실남이]

좋으신 글벗님
드넓은
바다에 대하여
고은 행시글
감사를
드려
요

[윤영식]

실남이님 안녕하세요.
낭군님이 퇴근을 하셔서 식사를
챙기느라 늦었네요.ㅎ

네
감사합니다.

편안히 줌시고
5월 마무리 하시는 날
되시고 6월을 맞으시길요 ~
굿밤 보내세요.

[푸른열정]

반갑습니다
윤영식님
오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잘 보았습니다

[윤영식]

안녕하세요. 푸른열정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요.
반갑습니다요.
5월도 수고하셨어요.
마무리 잘 하시고
뜻깊은 6월 호국보훈의 달
새로운 마음으로
계속해서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튼이]

바다의 날인 오늘
바닷가에 가서 미안타고
말하고 싶네요

다들 바다에서 얻기만하고
아껴주지 못하는 인간으로써
사죄하고 싶네요

의미있는 바다의 날
오늘은 일회용품을 안쓰는 날로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날 마다 자연을 아끼고
감사하며 전기 물 절약을
순간순간 생각하는
자연 지킴이 이튼이가
되겠습니다

[윤영식]

바다가 그리워지는
6월이 눈앞에 와 있네

다른 계절도 그렇지만
유난히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다

의리를 지켜 우리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깨끗한 바다를
지키도록 노력하며


날마다 살아있는 바다를
만들도록 합시다

[이튼이]

영식님 ~~♥️
안녕하세요
오월이 가네요
빠른 세월 가라하고
유뤌 맞이해 보람차게
행복으로 채워요
평화를 빕니다

[윤영식]

안녕하세요. 이튼이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요.
건강하신지요 ~^^

요즘 감기가 기승을 부려서
모두들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그중에 저도 감기로 고생을 하였어요.
요즘은 나은거 같은데
아직도 가끔 기침이 나오고 있어요.

넵
5월 잘 보내시고,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으시고 뜻깊고
보람찬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단미그린비]

바다의 날에 대한 행시도 쓰시고... 멋지십니다요... 그저 좋기만 한 불금. 항상 행복하세요...

[윤영식]

ㅎㅎ
안녕하세요. 단미그린비님
반갑습니다요.ㅎ

오늘이 바다의 날이라
생각나 행시를 올렸어요.ㅠ

바다는 우리를 지켜주는데
기온이 상승하여 온난화로 ~
또 오염으로 망가지고 있기에
걱정도 되고 안타깝네요.

수고하신 5월
잘 마무리 하시고
젊음의 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히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