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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독산동 우시장 국내산 곱창구입,곱창전골 요리함.
신대방 추천 1 조회 1,935 20.01.27 20:3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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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7 20:47

    첫댓글 어휴 한달내내 드셔야겠내요
    양이 어마어마 하군요

  • 작성자 20.01.27 20:48

    네..우리집 식구들은 소곱창
    아주 좋아해서요..금방 없어집니다 ^^

  • 최고네요.
    밤이슬 먹방계의 神.

  • 작성자 20.01.27 20:59

    아닙니다..그 누구나 다 만들수
    있는 요리입니다..^^

  • 20.01.27 21:05

    정말 최고 의 요리입니다 뭐든지 다 잘하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1.27 21:11

    네.국내산 소곱창 구입후
    밀가루넣고 박박 문대 씻을때
    무척 힘들었지만,가족들이 아주
    맛있다며 먹을땐,만족감을 느낍니다.

  • 20.01.27 21:07

    푸짐합니다
    ㅡ소곱창 맛있어요

  • 작성자 20.01.27 21:12

    입맛없을땐,소곱창요리가
    최고죠..조금 비싸네요..
    한근에 ₩10,000 ^^;;
    그래도 아까 한그릇 먹고 났더니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 20.01.27 21:11

    곱창전골이 땡기는군요!
    거면 소주 서너병은 그냥 털어너븐디,.쩝

  • 작성자 20.01.27 21:13

    소주,맥주 사러 봉천역인근 마트
    다녀왔네요..보슬비 부슬부슬
    내립니다..다행히 쉬는날 비 내려
    다행..

  • 20.01.27 21:15

    @신대방 네 고추장풀고 남은 가레떡도 넎고 걸쭉하게 요리함해서 올리셔요. 쩝!

  • 작성자 20.01.27 21:17

    @무소속 고추장살짝넣고 먹었죠 ^^
    식구들 기호에 맞게 먹더군요.
    가래떡,떡국남은것은,냉동실 보관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7 21:54

    가끔씩,쉬는날 제가 먹고싶은거
    일단 사놓고봅니다..그리곤
    가족들과 상의해 직접,만들죠.

  • 20.01.27 21:37

    사진좀 맛난거 드셨으면 좀 맛있는게좀 올려주시지

  • 작성자 20.01.27 21:55

    걍..만드는 방법 올려봤네요.
    기사분들도 한번 만들어보시라고..
    일일히 한장씩 사진 올렸음.

  • 20.01.27 21:56

    @신대방 아 그러셨구나. 수고하셨습니다.

  • 20.01.27 21:43

    항상 모든일에 모범을 보이시는 신대방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0.01.27 21:58

    네..감사합니다..오늘
    마지막 연휴네요..비도 보슬 보슬 내리고 개맛살 구입한거
    마요네즈넣고 ..땅콩.사과.귤
    .건포도.배넣고,조금있다가
    사라다 만들려합니다

  • 20.01.27 21:51

  • 작성자 20.01.27 21:59

    감사해유 ^;;^

  • 20.01.27 22:14

    신대방님 혹시 공직에 계셨나요?
    삶이 FM이십니다 ㅎㅎ

  • 작성자 20.01.27 22:17

    공직은 아니고 전에 금융권에서
    일좀했습니다..

  • 20.01.27 22:27

    햐 먹는것도 멋지십니다

  • 작성자 20.01.27 22:29

    먹을땐 아주 푸짐하게 만들어
    먹어야죠..소곱창 10근..
    소양곱 4근 밀가루넣고 깨끗이
    씻어 만들었지요 ^^;; 그래서
    큰냄비,큰솥으로 한솥이네요.

  • 20.01.27 23:00

    요거좋아.딱좋아.

    곱창.연탄불에꿔먹곤하는데. 전골.어렵찌않나요?.전골까진..음..다대기만들기가..

  • 작성자 20.01.27 23:02

    곱창전골 만들기 까다롭지만
    ..밀가루넣고 잡내없애고
    끓일때 생강한번 넣고 한번
    물버린후..대파,무 숭숭썰어넣고
    전골만들어 먹으면
    아주 담백합니다.

  • 20.01.27 23:16

    먹고 싶습니다.
    엊그제 삼송서 야구하고 동생들과 원당 내장탕... ㅠ
    기름은 둥둥, 내장은 흐물흐물..,
    쫄깃한 내장탕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0.01.27 23:41

    느끼한 내장탕 싫어해서요.
    밀가루넣고 박박문대 깨끗이
    씻은후 한번 삶았더니..노르스름한
    기름 둥둥 떠있네요..모두 버리고
    생강,마늘듬뿍 넣고 끓였더니
    ..느끼하지도 않고 아주 맛있네요.

  • 20.01.27 23:35

    역삼동 신정 곱창전골 잘하는데

  • 20.01.27 23:38

    제가 곱창안좋아는데
    거기건 먹을만
    곱창전골 좋아하심 함가보세요

  • 20.01.27 23:39

    @제제나라 전 징기스칸 좋아해 가는데
    저번에 누가 우겨서 곱창전골 함
    먹어봤어요

  • 작성자 20.01.27 23:42

    @제제나라 네,일단 메모해놨습니다.
    곱창 좋아하다보니..가끔
    친구만날땐,교대 거북곱창집
    갑니다 ^^

  • 20.01.28 01:46

    다께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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