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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여기는 서울역 입니다
우분투(고흥) 추천 0 조회 45 24.11.13 15: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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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15:29

    첫댓글 수고 하셨읍니다
    부산어묵 드셨나봐요
    조심히 내려 가세요

  • 작성자 24.11.13 16:04

    통새우만두 포장했습니다
    얼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 주려구요 ㅎ

    감사합니다

  • 24.11.13 15:30

    아픔이 있었군요
    기차길처럼 평생 동행해야하는관계..
    검사결과도 잘나올겁니다
    조심히 내려오세요

  • 작성자 24.11.13 16:06

    이제 지난 이야기 입니다 ㅎㅎ
    그러나
    염려 많은 영감님 성화에
    수시로 서울 나들이 합니다

    그 나이되니 자식보다 마눌이 났다는걸
    느껴서 일까요?
    일찍 종 깨우치지 ㅋㅋ

  • 24.11.13 19:11

    @우분투(고흥) ㅋㅋㅋ
    지금이라도 안 늦었지요

  • 24.11.13 15:43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하루당일 치기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교통이 좋으니
    잘내려가세요

  • 작성자 24.11.13 16:07

    지금 서울역에 있습니다
    잠시다리 쉬었다가
    슝.~~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4.11.13 15:54

    애쓰섰습니다
    조심해서 다녀가세요

  • 작성자 24.11.13 16:08

    고맙습니다
    대박할머니님 ^^

  • 24.11.13 16:04

    서울인디
    부산어묵집이 있나유? ㅋㅋ

  • 작성자 24.11.13 16:09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남대문시장이
    부산 남포동 인줄 알았습니다 ㅋ

  • 24.11.13 16:10

    @우분투(고흥) ㅎㅎㅎㅎㅎ

  • 24.11.13 16:08

    건강이 최고지요
    무사하시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11.13 16:43

    서울역을 출발
    지금 용산역. 입니다
    아이쿠 내 발목 ㅠㅠ. ㅎ
    고맙습니다

  • 24.11.13 16:19

    안가면 좋은곳이지요
    몸 잘챙기셔융

  • 작성자 24.11.13 18:05

    그래도
    가끔은 뎅겨줘야
    의사도 묵고 살지요 ㅋ

  • 24.11.13 16:40

    차표한장손에들고ㅎ
    먹자골목 가셧나봄니다
    세상에서 제일편한내집으로가시니
    한잠주무시지요

  • 작성자 24.11.13 16:58


    차표한쟝 손에들고. 맞습니다 ㅎㅎ
    잠을 자면 좋겠는데
    발목이 욱신거려서 정신ㅇㅣ 없습니다


    잠을 청해볼까요? ㅎ

  • 24.11.13 17:14

    아픈데 없는 하루하루 되시길요

  • 작성자 24.11.13 17:17



    고맙습니다

    이쯤되면
    한두군데. 아픈것이 정상이래요 ㅋㅋ

  • 24.11.13 17:55

    저녁에 몸살약 드시고 주무세요

  • 작성자 24.11.13 17:58

    그래도 되나요?

    저는 약이 무셔서
    애지간하면 약은 안 먹고 버팁니다

    오늘은 그래 봐야 되겠습니다

  • 24.11.13 18:39

    @우분투(고흥) 쌍화탕있음 따뜻하게 데워서 드세요

  • 작성자 24.11.13 19:09

    있습니다
    네. 감기 걸리면 ㆍ
    알겠습니다 ㅎ 아리솔님 덕에
    몸살 예방도 합니다

  • 작성자 24.11.13 18:43

  • 24.11.13 19:34

    먼길다녀오시느라
    고생하혔읍니다..

  • 작성자 24.11.13 21:23


    아이쿠야
    다리가 팅팅 부어서 천근 만근 입니다

  • 24.11.13 19:55

    신촌 s 라 세브란스 다녀오신줄..
    따뜻해서 좋았지요

  • 작성자 24.11.13 21:13


    세브란스 ㅋㅋ.
    검사만 했습니다
    지금은 귀향지 도착 했습니다

    날씨 포근해서 좋았습니다

  • 24.11.13 21:09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 작성자 24.11.13 22:27

    도착해서
    자리 펴고 누웠습니다
    ㅎㅎ

  • 24.11.13 21:11

    잘 도착 하셨지요?
    고생 하셨습니다.
    편히 쉬셔요.

  • 작성자 24.11.13 21:25

    네 걱정해 주셔서
    덕분에
    멋지게 뎅겨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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