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동호회 회원 여러분
저의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하여 방장없이 모임을 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염려해주시고 전화와 톡을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깊은 사랑에 많이 감탄했으며,
앞으로 제가 얼마나 더 잘해야 될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까 하여 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모임에 가려고 준비하던 중, 무거운 것을 들다가
갑자기 뇌출혈과 비슷한 증상을 겪게 되어
집에서 20분 정도 차분하게 있었으나, 중상이 좋아지지 않아
119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에 도착하여 CT와 X-ray를 찍고 링거를 맞으며 진정하는 중
CT 결과는 뇌출혈 흔적이 없는 걸로 나왔습니다.
혈압이 터무니없이 올라 있었고, 극심한 두통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기는 힘들 것 같아 택시를 타고 모임에 가서 앉아 있기라도 하려고 하였으나,
그 날이 BTS 공연 날이어서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날 모임에 갔으면 상황이 많이 안좋아졌을 수도 있었다 생각합니다.
아직도 두통은 사라지지 않았으나 전체적인 몸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하여 호가정고문님께서 엄청나게 고생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협조해 주신 운영위원님들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오신 분들 얼굴도 뵙고 싶었는데 뵙지 못했고,
처음 오신 분들을 환영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서로 서로 협조하여 무사히 모임을 마쳤다고 들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혹시 모임에서 섭섭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큰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4월 모임에서 더욱 반갑게 맞이해 드리겠습니다.
3월 모임 결산
수입 : 1,872,000원
회비 : 39명 X 40,000 = 1,560,000원
찬조 : 310,000원
명찰 : 2,000원
지출 : 1,755,000
대관료 : 1,755,000
잔액 : 117,000
*** 찬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20만원이라는 큰 액수를 찬조해주신 행복나누미님 감사드립니다.
노래동호회 3월 정기모임 참석자 현황
1. 대화1님 입금+ 1만원 찬조 2. 행복나누미님 입금+ 찬조 20만원
3. 호가정님 입금 4. 꿈햇살님 입금+1만원찬조
5.정다정님 입금 6. 마마한나님 입금+1만원찬조
7. 드레곤8님 입금 8. 공수레원님 입금
9. 신길동신선님 입금+1만원찬조 10. 블루스카프님 입금
11. 라벤다2님 입금 12. 벙이님 입금
13. 윤진희님 입금 14. 빨강구두님 입금
15. 수연2님 입금 16. 문인숙님 입금
17. 새새미님 입금+1만원찬조 18. 유누님 입금+1만원찬조
19. 왕보님 입금 20. 풍백님 입금
21. 황새님 입금 + 1만원찬조 22. 호일님 입금
23. 폴님 입금 24. 폴님게스트님 입금
25. 안산님 입금 26. 스마일님 입금 + 1만원찬조
27. 에쎄님 입금 28. 아리님 입금
29. 만경님 입금 + 1만원찬조 30. 그린향님 입금 + 1만원찬조
31. 햇마을님 현장 32. 곰키쿠키님 입금
33. 채스님 입금 +1만원찬조 34. 키샤스님 입금
35. 캐리어 입금 36. 이상한님 입금
37. 홍랑님 입금 38. 담담님 현장
39. 로맨티님 현장
첫댓글 친구야~
그런일이 있어구나
그랴도 천만다행이다
무리하지말고 편히쉬고
너에게 잘해줘
네가 제일로 소중하잖아 ^^~
친구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고
나도 조심 조심하고 있어.
시간될 때 봅시다.
천만 다행 입니다.
자주걷고 많이걷고
약 챙겨먹고
음식 건강약품 조심히 가려먹고
그래야 오래 봅니다.
정든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제 건강 많이 챙기며 살려구요.
방장님
얼마나 놀라시고
걱정하셨을까요
그마음이
고스란이 전해집니다
노래동호회 열정과
사랑이 있었기에지요
그만하기 감사한마음입니다
부디 휴식도 겸하시면서
조리 잘하시어요
나자신을 사랑할수있는
기회라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황새님.
노래동호회 오셨는데 제가 함께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디음에 뵈면 크게 인사드릴게요.
건강챙깁시다 ㅎ
알았죠?
한나언니
모임에서 저의 부재중에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첼리 방장님~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결산 올리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다정언니 ~
저 없이 언니께서 많이 수고하신거 안봐도 알겠어요.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풍백님
모임에 처음 오셨는데 인사도 못드렸네요.
다음 번에 뵐 때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세상에 그런일이 ㅠㅠㅠ
별 이상이 없으시다니 천만다행 이에요
첼리 방장님
결산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건강 잘 챙기셔요
♡♡♡
리즈향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조심 조심 경과를 보고 있어요.
건강 유념하라는 강력한 경고라고
생각하세요
사람으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
이 또한 무시 못해요
호가정 고문님~~
이 번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문님이 그 날 근무로 못오셨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하기로 힘듭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제 건강에 조심하려고 합니다.
마음이 편해야
빨리 회복하는데
결산까지 올리고
수고해주신분..
함께하지 못 하신 분..
고맙고 미안한 마음까지
신경쓰느라
마음고생 하셨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빠샤~♡
윤진희님~
모처럼 오셨는데 얼굴도 못보고
멋진 노래도 못들었네요.
담에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첼리 언니
안녕하세요?
저도 이글 읽으면서 가슴
두근거리는데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노래 모임은 못가도 노래를
좋아해 노래동호회도 자주
들여다보거든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앗 현정님~~
노래동호회 글을 읽으셨군요.
이제 바쁜 철이 시작되지요?
얼굴 본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시간 되실 때 꼭 봐요.
@첼리
첼리방장님
그날 방장님 자신은
여러가지로
엄청 놀라셨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건강이 하고
젤 친하시길
응원드리며
노래동호회도
응원합니다~~~^
빨강구두님~~~
태어나 처음으로 제가 진짜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적지 않은 나이인데도
늘 젊다 생각하고 사는데
몸은 나의 나이를 기억하나 봅니다.
모처럼 오셨는데 못봬서 정말 죄송 또 죄송 합니다.
가까운 시일에 또 봬요.
첼리님 좋아지셨다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나도젊어서 그런증상 한번 있었어요 항상 몸을 아끼라는 신호로 알고
항상즐건 맘으로 노래하며 춤추며 살아요 화잇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