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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어젯 밤에 아들내미 땜에 감동 받았어요...
여울Oi 추천 0 조회 115 10.05.17 15: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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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17 21:12

    아~ 하도 여기저기서 광고성 쪽지를 많이 받다보니 친구 외에는 쪽지 수신거부 해놔서..
    죄송해요~ 쪽지 수신 거부 풀어놓을께요~^^

    그리고 이사와서 잠깐 쉬고 있긴 하지만 몇달만 쉬다가 다시 일 하려고 생각 중이예요~^^

  • 10.05.17 20:01

    그 맛에 자식 키우지요...너무 이쁘네요..때리지 말고 말로 잘 타일러서 키우세요..때리는것두 습관 됩니다.

  • 작성자 10.05.17 21:13

    진짜 그렇게 되더라구요.. 처음에 한대 때리는 것이 어렵지, 한대씩 때리다보면
    이건 회초리만 자꾸 들게 되고...
    어제 밤에 울 아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내가 너무 미웠어요~ ㅠㅠ

  • 10.05.18 18:38

    아이가 너무 기특하네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네요. 자식 키으는게 힘들어도 그 말 한마디면 10년의 고생도 잊게 되지요. 저도 여울님의 글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어요.

  • 작성자 10.05.18 20:43

    근데 얘가 평소에는 장난이 너무 심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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