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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에 찍은 보리수입니다
뒤늦게 보여드릴려구요
열매모양은 아주 예쁜데
보리수가 몸에 좋다하더라구요
열매로 청을 만들었는데
열매만 찍고
청으로 만든건 못찍었어요
열매맛은 글쎄요;;;
떫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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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떪음이 혀를 코팅 하는 맛이에요.
청이라도 담그려고 했는데
제가 청을 담으면 발효가 안 되고
부글부글 끓으면서 상해서.......
저는 그냥 관상용으로만 본답니다.
제 친구 말이 맛있는 보리수 열매가 따로 있다는데 저도 아직 못먹어봤어요. 생긴건 아주 달콤하게 생겨가지고 말예요~^^
저도 몇번 나무에 열린거 먹어봤어요. 맛은 별루… 그냥 재미삼아 먹어본 정도같아요.
사진보니 어디선가 본거같기도한데..먹어보진 못했어요. 보리수 한번 맛보고 싶어요
잘 익으면 달고 맛난데 익은 거 먹은 것 보다 떫은 거 먹은적이 많은 것 같아요 ㅎ
저희 아파트에 천지인데...약쳐서 못먹어요ㅠㅠ
저 아까 엄마가 보리수로 청 담은거 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아까 딸이랑 같이 퍼먹었는데 ㅡㅡ;; 보리수 맛없는거였어요?
저도 엄마가 먹어보래서 먹어본 기억만 있고 맛은 전혀 기억이 없는걸 보니 맛없었나봐요 ㅎㅎㅎㅎㅎ 이걸 청으로도 만드는군요. 맛 궁금해요
저희동네에는 벌똥이라고 불려요 ㅎ
어렸을때 보리수로 술 많이 담그는거 봤어요. 술이 맛있다고 ㅎㅎㅎ
보리똥 알죠 잘익은건 너무 맛나요 요즘 제철이라죠
엄마집 마당에 보리수 나무 있는데 한달전에 먹었을땐 떫어서 원래 이런건가 했는데 지난주에 먹은건 엄청 달더라구요. 그때도 지난주도 빨갛게 익은건 똑같은데 맛이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예전에 펜션에 놀러갔는데 사장님이 몸에 좋은거라고 잔뜩 주셨는데 잘 익은건 맛있었어요
엄마가 담가주신 보리수술 있어요.
향긋하니 맛있어요.
열매는 달면서도 씁쓸한맛이에요.
저 정말 좋아해요
잘 익은 보리수는 달큰하게 얼마나 맛있게요~!! 오디와 보리수 정말 좋아해요 🙈
저번주에 시대갔다가 어머님이 주셔서 처음 먹어봤는데 전 생으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ㅎ 보통 청이나 술을 담아서 먹긴 하더리구요
열매 별 맛은 모르겠어요
말려서 물 끓여 먹은 적은 있어요
청으로도 담궈 먹는 군요~
달곰님들 이야기를 읽으니 제각각이셔서 재밌게
댓글 읽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