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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름다운 5060 원문보기 글쓴이: 니또내
Mexican Girl - Smokie Juanita came to me last night And she cried over and over "Oh, Daddy I love you you know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She looked so fine well she looked all right And she moaned "Oh, Daddy move over" 어제밤 쟈니타가 내게로 왔어요 그런데 그녀는 계속해서 울기만 했어요 "오, 아빠 제가 아빠를 사랑하는것을 아시죠 그리고 그것은 달빛이라고 생각해요" 그녀는 아주 좋아 보였어요 아니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그녀는 한탄했어요 "오, 아빠 이제 떠나야 해요" "Oh, baby you know what I like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Made in Mexico schooled in France Oh, la lovin' She needed no teachin' Oh, man I can say international ways I believe in "오, 얘야 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지 그리고 난 그것이 달빛이라고 생각한다" 멕시코에서 태어나서 프랑스에서 학교에 다닌 오, 사랑스런 그녀는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오, 내가 믿고있는 국제적인 방식을 난 말할수 있어요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멕시칸 소녀여 날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처럼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나를 믿어주는 네가 필요해요 여기에 있어줘요 그리고 오늘밤 나를 사랑해줘요 멕시칸 소녀여 난 네가 머물러있기를 바래요 너는 말하려고하는 나의 마음을 알지 내가 살아있는 한 내가 "나의 멕시칸 소녀"라고 부른 사람을 항상 기억할거예요 Her skin was soft as the velvet sky And her hair it shone in the moonlight As the music did play well the night turned to day And I held her tight 그녀의 살갗은 벨벳 하늘처럼 보드랍고 그녀의 머리칼은 달빛 속에서 빛났어요 음악이 흘러나올 때 밤은 낮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나는 그녀를 꼭 안았어요 Then she looked at me with the dark brown eyes And she whispered "Hasta la vista" Well I don't know what that means But it sounded so good so I kissed her 그때 그녀는 짙은 갈색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그녀는 속삭였어요 "헤스타 라 비스타"(다시 만날 때까지) 그런데 난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너무나 멋진 말 같았고 난 그녀에게 키스를 했어요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멕시칸 소녀여 날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처럼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네가 필요하니 제발 여기에 있어줘요 그리고 오늘밤 나를 사랑해줘요 멕시칸 소녀여 나는 네가 머물러있길 바래요 너는 말하려고 하는 나의 마음을 알지 내가 살아있는 한 내가 "멕시칸 소녀"라고 부른 사람을 항상 기억하리라는 것을 My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멕시칸 소녀여 날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같이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네가 필요하니 제발 여기에 있어줘요 그리고 오늘밤 나를 사랑해줘요 멕시칸 소녀여 나는 네가 머물러있길 바래요 너는 말하려고 하는 나의 마음을 알지 내가 살아있는한 내가 "멕시칸 소녀"라고 부른 사람을 항상 기억하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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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영원하고 다정한 팝 아티스트 Smokie. 70년대말 스폰지가 거침없이 물을 빨아당기듯 그들은 한국인들의정서를 몽땅 빨아당기는 곡들을 내 놓으며 80년대초까지 그렇게 우리들에게 다가온 그룹이었지만 정작 본국인영국이나 팝시장의 본토인 미국에서는 무명이나 다름이 없는 그룹이었다 물론 'Sugi Quatro' 와 'ChrisNorman'이 같이 부른'Stumblin' in' 이 79년 빌보드 싱글 4위까지 오르며 빅힛트를 하였고 그 이전77년에는 'Living Next Door To Alice' 로 Smpkie는 빌보드 25위까지 올린 전력은 있었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나라에서는 무명에 가까운 그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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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잠시 과거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좋은 시절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