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대령의(707공수부대 여단장, 계엄당시 헬기로 국회 투입)의 헌재 증언을 듣고...
특전사령관 대머리.곽종근중장. 민주당 박범계. 부승찬의원으로부터 완전 오염 됨.
(박의원이 공익제보자로 등록 시켜준다고 꼬심. 707단장께 필요한 양식 쓰라고 했음)
차후 특전사령관 증언을 들어보고 후기를 쓰겠지만 우선 707(?)단장의 증언은..
특전사령관의 말과는 여러 면에서 배치된다.
1. 실탄.. 공포탄은 평소 훈련 목적으로 휴대한 것으로 국회에도 헬기에..
싣고 와서(계엄당일도 훈련함?)모두 국회 벽쪽 어두운 곳에(구체적으로 어디?) 통합 보관했다고 증언함.
(탄통에 탄창을 넣어서 보관할때도 안전상 반드시 시건장치함.탄통은 큰것, 작은것, 여러 종류가 있음)
계엄에 이용할 실탄 휴대 지시 받은게 아니고..훈련시 통상적 활동으로 휴대한것임.
심지어 해양휴양지에도 실탄,공포탄을 가지고 간다고 말했음.(실탄.공포탄 )
2.문을 부수라던가 의원을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유리창문은 707단장이 판단해서 깻다고.들어갈 문이 없었기에.
3.주병력은 울타리 외곽. 혹은 출입문 근처에 있었고(국회의사당 확보. 봉쇄 목적)내부엔 15명이 들어갔다.
본청 내부엔 수 많은 인파가 북적거렸다. 시민들이 부대원을 공격해서 부상자가 많았고 시계 안경등 파손 많이됨.
4. 상황이 종료되고 철수 명령 받고 즉시 철수하면서 부하 중에 원사 한 명이 시민과 인사 나누고 철수했다.
5. 707병력 97명 (단장포함.헬기이용)과 나중애 추가합류한 병력 몇 명(?) 포함 전원 철수지시 받고 버스로 철수..
팩트도 아닌걸 특보라면서 거짓 기사 쓰고 있는 언론이 한심함.
팁: 군대 작전 용어인데 봉쇄. 확보.통제.수색. 정찰 등등 용어를 많이 쓴다.
봉쇄는 일정한 선(지대).또는 유형물을 보호,차단할 목적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막거나.. 감시감독,검열등으로 일부요원만 출입 가능하게..한걸 말함.확보는 주요 목표를 적에게 내주지 않고 자기들의 수중에 두고 이용 가능토록 관리 감독한걸 말함. 흔히 공격작전시 목표를 제시하고 필히 확보하라고 명령을 한다.또는 최종 목표를 탈취하기위해 중간목표를..확보토록 제시한다.확보 방법은 병력이 직접 점령. 화력, 장애물 설치 등등으로 확보한다.
통제는 병력,화력 등 방법으로 도로,항만 등 주변을 선점..도로, 항만 기타등등을..자기들 의지되로 하겠단 것이다.
첫댓글 김현태 대령의(707공수부대 헬기로 국회투입)의 헌재 증언을 듣고...
특전사령관 대머리는 민주당 박범계. 김병주 의원으로 부터 완전 오염 됨.
(박의원이 공익제보자로 등록 시켜준다고 꼬심. 단장께 필요한 양식 쓰라고 했음)
차후 특전사령관 증언을 들어보고 후기를 쓰겠지만 우선 707(?)단장의 증언은..
특전사령관의 말과는 여러 면에서 배치된다.
1. 실탄.. 공포탄은 훈련 목적으로 휴대한 것으로 국회에도 헬기에..
싣고 와서 모두 국회 벽쪽 어주운곳에(?)에 통합 보관했다고 증언.(실탄 휴대 지시 받은게 아니고..)
훈련시 통상적 활동으로 휴대한것임.심지어 해양휴양지에도 실탄,공포탄을 가지고 나간다(실탄등등)
2.문을 부시라던가 등등 지시가 없었다.유리창문은 707단장이 판단해서 깻다.들어갈 문이 없었기에.
3.주병력은 울타리 외곽. 혹은 출입문 근처에 있었고(의사당 확보 봉쇄 목적)내부엔 12명(?)이 들어갔다.
(본청 내부엔 수 많은 인파가 부적거렸다)
4. 상황이 종료되고 철수 명령 받고 즉시 철수하면서 부하 중에 원사 한명이 시민과 인사 나누고 철수했다.
5. 707병력 97명 (단장 포함)과 나중애 추가 합류한 병력 몇 명(
https://www.youtube.com/shorts/5m2HHUhrkq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