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라 완마의 천국 지옥 간증
로라 완마 (라라)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12살 소녀
유치원 다닐때 부터 12살이 되기까지 그녀는 늘 예수님 뵙기를 갈망했습니다. 주의 영이 그녀에게 와서 그녀의 영을 예수님께 데려갔죠. 그녀가 듣고, 보고 한 이야기는 참으로 더하거나 뺌없는 진실된 이야기 입니다. 이 간증을 읽으기전 성령님께 그의 지혜와 이해력을, 기도하시고 간구하세요.
예수님이 천국으로 데려가시다
3월 17일 저녁 7시
라라에게 주님이 처음 방문하신날. 예배와 찬양중, 나의 손이 저절로 올려졌어요. 저는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 내손을 내려놓을수가 없어요. 여전히 올려져 있어요.” 그리고 저는 많은 천사들이 방안에 있는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매우 밝은 빛이 보였고, 밝은 빛 가운데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주님이 말씀하시길 “너의 가까운 가족중에 죽음이 임할것이다”. 그후에 다시 말씀하시길 가서 “너의 형제에게 나에게 돌아와야만 한다고 말해라. 왜냐면 아직 그에게 나의 은혜가 임한다. 그의 삶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단다.” 나의 형제는 우리가족에게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3월 18일 저녁 7시
두번째날 주님은 내가 시험에 좋은 점수로 합격 할꺼라 말씀 하셨습니다.
3월 20일 저녁 8시 30분
나와 엄마가 예수님께 예배하는 동안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 나의 영을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날아올랐고, 그런후 멈추어서 바위위에 섰습니다. 그리고 천사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너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이도시들, Nabire, Serui, Biak, Manokwari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라. 너희들은 회개하라. 시간이 더이상은 없다. 예수님은 아주 곧 오신다.” 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그리고 그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천사장 가브리엘이다.” 그런후, 천사는 나의 영을 나의 몸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3월 21일 저녁 6시
내가 abe 에서 Entrop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Kotaraja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택시안에 있는 동안 천사가 나를 이끌어 올라갔습니다. 저희는 Jayapura 시 상공을 날았고, 천사는 말했습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리는 검은옷을 입고 서있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눈은 검었으며 그들의 눈에서 불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을 여기저기서 보았습니다. 병원, 갈한복판, 길옆, 마켓 그리고 집앞, 그들은 어디든지 있었습니다. 그들은 손에 커다란 포크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천사에게 저들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천사가 대답하길 그들은 죽음의 영들 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우리고 Entrop 도시위를 날고 있을때, 나는 길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젊은 무리들을 모았습니다. 저는 너무 슬펐습니다. 죽음이 그들을 애워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후로 천사는 “라라야 너에게 무슨일이 생기거나 괴롭고 불편한일이 생긴다면 너는 “예수님의 보혈”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라고 외치렴. 왜냐면 이이름은 아주 능력이 있단다. “ 라고 얘기했습니다.
천사는 다시 나를 이끌었고 우리는 구름속을 다시 날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지구가 나의 밑에 보였고, 점점 작아졌습니다. 우리는 게속 날았고, 좁고 어두운 터널을 지났습니다. 저는 무척 두렸웠고, 천사는 나를 감쌌습니다. 그후 나는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그곳은 천국이었습니다. 나와 천사는 문앞에 도착했고, 두 천사가 문앞에 서있었습니다. 문은 진주와 크리스탈로 장식되있었으며 저절로 열렸습니다. 우리는 정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열려진 문으로, 깨끗하게 정리되어진 긴 테이블을 보았습니다. 곧 파티가 열릴 분위기였습니다. 거기에는 천사가 각 의자 뒤에 서있었고, 그천사들 손엔 트럼펫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천사가 곧 트럼팻을 불 것 같았습니다. 난 다시 천국속을 걷기 시작했고, 정원에서 각종 나무와 과일, 그리고 아주 아름다운 꽃들을 보았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나에게 다가와 말하길 “시간이 다되었다 너는 다시 돌아가야 한다”. 고 얘기했고, 나는 그에게 “난 여기서 넘 행복해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여긴 넘 평화 롭거든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빛과 영광의 보좌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나에게 말하길 “라라야. 지금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나서 가브리엘 천사는 다시 데려다 주었습니다.
하늘 위에서 내가 타고 있던 빨간색 택시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그택시는 Entrop터미널 가는길에 있는 관공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천사는 나의 영을 나의 몸에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할렐루야” 라고 외첬습니다. 승객들이 놀라며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매님. 괜찮아요?”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나는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승객 어깨에 기대 있었구, 그녀는 내코에 기름을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생각하기에 내가 기절한줄 알았던것 같습니다. 나는 목적지에 다다라 택시를 멈추어 달라 했습니다.
밤 11시경 내가 자고 있을때, 천사가 나타나 주님께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문으로 들어갔고, 하얀 긴 옷 입으신 어떤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는 나에게 팔을 벌렸고, 나는 그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는 나를 안았습니다. 나는 그가 예수님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함께 거닐었습니다. 모든것이 거기 있었습니다. 저의 마음은 매우 평온했고, 그곳에는 우거진 풍성한 과일나무와 그리고 매우 깨끗한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라라야 너의 발을 강물에 담그어보지 않을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나는 물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하나님은 “너는 물을 마셔도 좋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물을 마셨을때, 마음이 넘치게 평온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너의 머리를 물속에 넣어도, 너는 숨을 쉴수 있단다”. 예수님 말씀이 맞았어요. 많은 물고기들이 나에게 몰려왔고, 나는 예수님께 “제가 지구에 있을떄에는 물고기를 잡을 수가 없어요. 빠르게 도망치거든요” 이 라고 얘기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라라야. 여기 물고기들은 너에게 대화 할수도 있단다.”
나는 다시 예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으며 나는 예수님께 “어떻게 예수님은 죄짓는 사람들을 볼수 있어요? 이렇게 세상이 큰데 말이죠?” 라고 물었고, 예수님은 나에게 “따라오라” 말씀하시고, 어떻게 하는 지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저와 계속 걸으셨고, 저게에 큰 유리로된 테이블을 보여주셨어요. 세상은 너무 작게 보였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죄를 짓고 있는지 다 볼수 있었어요. 제가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 보이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주님. 세상을 내려다 볼수 있어요. 우리 엄마와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게 보여요.” 예수님이 대답하셨어요. “그럼. 너의 방에 천사가 서있단다. “
나의 주님 예수님과 나는 다시 걷기 시작했어요. 두 천사가 서있는 방을 보았어요. 그리고 큰책이 테이블에 놓여있었어요. 나는 주님께 물어봤어요. “이책은 무슨책이에요?” 예수님이 대답하시길 “이것은 생명의 책이란다”. 나는 다시 물어봤어요. “책 안을 들여다 봐도 되요?” “그려려무나.” 예수님이 대답하셨어요. 두 천사는 한패이지씩 넘길준비가 되있었구, 난 첫번째 페이지에서 내가 아는 어느 한가족들의 이름을 보았어요. 그리고 또 우리 오빠의 이름또한 보았어요. “예수님, 이거 오빠이름 맞죠”? 예수님이 “맞아. 난 그의 삶을 알지. 그는 여기서 주를 찬양하고 있단다.” 천사는 다음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또 다른 내가 아는 이름이 쓰여있었구, 그는 내 삼춘이라고 예수님께 말했어요. “그또한 이곳에 있단다” 라고 예수님은 대답하셨어요. 나는 예수님을 껴안고, 울었어요. 예수님과 나는 다시 정원을 거닐기 시작했고, 나는 두사람이 저를 향해 걸어오고 있는것을 보았어요. 나이가 많은 사람은 18살에서 19세 남짓 보였고, 어린 사람은 2살정도의 작은 남자 아이였어요. 그아이는 달려와서 나에게 안겼어요. 그런데 우리가 영적인 형태여서 그런지 그가 나를 통과 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18살에서 19살 되보이는 남자는 우리 엄마랑 많이 닮아 보였어요. 마치 쌍둥이처럼. 그리고 언젠가 엄마가 나에게 내가 애기 였을때, 죽은 오빠가 있었다는 말을 기억해냈어요. 그리고 바로 그가 나의 오빠였다는 걸 알게됬어요. 그후로, 그들은 각자의 자기 방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난 아름다운 꽃을 보았어요. 예수님께 “주님 꽃을 꺽어도 될까요? 꽃을 좋아하시는 엄마에게 드리고 싶어요”. 라고 물어보았죠.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나의 아이야. 이곳에서 꽃과 과일을 너가 소유할 시간이 아직 아니란다.” 그후로 우린 다시 걷기 시작했고, 문이 열려있는 집을 발견했어요. 집으로 들어가도 되냐고 물었고, 예수님은 “물론! 들어가렴”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그집 문앞에 도달했을때, 집으로 들어갈수 없었어요. 마루가 금으로 깔려 있었거든요. “예수님. 정말 너무 아름다와요. 금은 세상에서 가장 비싸거든요.” 예수님은 웃으시면서 “이집은 너의 집이란다. 이집과 비슷한 집들이 있지”. “예수님 옆집가봐도 되요?” 예수님은 “문이 닫혀있는 집들은 다른 사람들의 소유란다.” 예수님은 “따라오렴”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지옥으로 나를 데려가시다.
예수님은 나를 안으시고, 우리는 커다란 터널을 날았갔습니다. 예수님과 나는 게속 함께 가고 있을때, 전 끔찍한 악취와 너무나 뜨거운 공기를 느꼈어요. 저너머 다리가 셋 달린 마귀를 보았고, 그는 삼지창을 가지고 있었고, 그가 예수님을 보자 넢죽 엎드렸어요. 예수님과 저는 계속 그곳을 둘러보고 있었고, 예수님은 아주 깊은 우물 안에서 마귀에게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셨죠. 마귀들은 그 사람들에게서 살이 떨어져 나갈때까지 고통을 주었고, 그들은 죽을수 조차 없었어요. 우리는 다시 걷기 시작했고, 저는 탁자에 “간음”이라고 쓰여져 있는 책을 보았어요. 나는 사람들이 발가벗은 채로 불못에 있는 것을 보았어요. 우리는 주의 종이 그안에 있는걸 발견했어요. 전 예수님께 “왜 저 하나님의 종이 지옥에 있는거죠? “ 라고 묻자,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그를 선택했다. 하지만, 그는 나의 말을 전하지 않았다.” 그 주의종은 예수님을 보며 “아버지.. 아버지.. 제발 회개 할수 있도록 잠시만이라도 저를 여기서 꺼내주세요”
예수님은 “너무 늦었다. 나는 이아이를 나의 종으로 선택했다.” 말씀하시며 나를 손으로 가르키셨어요. 그리고 우리는 계속 지나갔고, 나는 많은 고통중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죠. 예수님은 “이 자들은 십일조를 충실히 이행 하지 않은 자들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나는 또한 많은 젊은이들이 음악에 맞추어 바늘방석 위에서 춤을 추는 광경도 보았죠. 빠른 락 음악이 흐르면 그들은 더욱 빨리 뛰어야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마귀들이 그들을 몹시 괴롭혔죠. 우리는 넖은 길을 따라 천국으로 돌아왔고 천국으로 돌아온후 예수님은 또다시 말씀하시길 “라라야. 너가 본 것을 너는 나의 백성에게 증거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를 안아 올리시면서 “라라야. 너의 삶을 나에게 바쳐라. 너는 3월 25일에 세레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나의 종 로날드에게 너의 책을 쓰는것을 부탁한다고 말해다오.”
그런다음 예수님은 가브리엘천사를 바라보셨고, 가브리엘 천사는 예수님의 발아래서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그런후 예수님은 “나의 아이를 데리고 가라” 라고 가브리엘천사에게 말씀하셨어요. 가브리엘천사는 나를 데리고 갔고, 우리는 문을 향해 걸어갔어요. 나는 또다른 천사가 오는 것을 보았고, 그는 가브리엘 천사 에게 내가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로 말을 했어요. 그러나 가브리엘천사는 나를 가르키며,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 보았어요. 미가엘 천사도 그리 했죠. 예수님은 우리를 바라보셨고, 미가엘 천사는 엎드려고, 가브리엘과 나는 우리의 여정을 게속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가브리에 천사는 “아버지와 무슨이야기를 했어요?” 라고 물어보았죠. 나는 “많은것들을 예수님과 이야기했죠”. 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전 천사에게 “천국에서 당신은 무슨일을 하세요?” 라고 물어보았어요. 그는 “나는 예수님은 경호하는 존재랍니다. 무엇이든 예수님께서 명령하시면 모든일을 한답니다.” 대답했어요. 우리가 점점 우리집에 가까이 가고 있을떄, 우리는 많은 죽음의 영들이 오른쪽과 왼쪽 길가에 서있는걸 보았죠. 우리가 도착하자, 나는 한죽음의 영이 울타리 앞에 서있는걸 보았어요. 그리고 우리집 현관문앞에 하나님의 천사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는 모습도 보았죠. 죽음의 영이 우리집을 들어가려고 초초해 했지만, 하나님의 천사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어서 들어가지 못했죠.
이번엔 죽음의 영이 집뒷문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두명의 하나님의 천사들이 지키고 있어서 실패했죠. 불만족 스러운 죽음의 영이 두번째 시도를 했지만, 그는 내던졌져 나뒹굴
었고, 휘날리는 바람의 먼지처럼 사라졌어요. 가브리엘천사는 나를 내방으로 에스코트 해주었고, 새벽 6시쯤 나의 영은 나의 몸으로 돌아왔어요. 그후, 난 다시 학생으로 돌아와 일생 생활을 했습니다.
3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우리 교회 어느 성도님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때,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저를 예수님께 데리고 갔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제가 가야할 도시들을 보여주셨죠. 와메나에 있는 성당에서 멧세지를 전하라 말씀하셨어요.
3월 23일 금요일 오전 9시
천사는 나를 다시 주님께 이끌었고, 예수님은 하라판 이라는 마을에 있는 어느 교회에 관해 특별한 말씀을 전하셨어요. “교회에 전해라. 예배시간엔 늦지 말라 하여라. 늘 늦는 그들은 천국에 오지 못할것이라 얘기하여라. 예배중에 밖에 머물지 말며, 영유아를 가진 엄마들에게 또한 예배당 안에 앉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말해라. 아이들 또한 수유실이나 데이케어에 머물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자리가 없을지라도, 예배에 참석해야 하며, 자리가 없으면 바닥에 앉아서라도 모두 참석하여라. 너의 모두는 나의 말을 신뢰해야 한다. “
기도와 금식이 끝난 어느날에, 나는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교회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의 천사가 나를 예수님께 이끌었고, 예수님은 “주일학교 선생들에게 말씀을 전해주어 고맙구나. 주일에 성도들에게도 나의 말을 전해야 한다. 교회와 가족 뿐만 아니라 불교, 무슬림, 힌두교등 다른 종교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야 한다. 그들 또한 구원을 받아야 한다. 가능한 빨리 말씀을 전하라. 나는 너를 다른 도시들로 데려갈것이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저녁 7시
천사는 다시 주님께 나를 데리고 갔고, 예수님은 “라라야. 빨리 빨리 더 빨리 달려, 나의 모든 백성에게 전해라. 나의 시간이 거의 다됬다.” 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주님은 천국의 시계를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시계의 작은 바늘이 숫자를 가르키고 있었고, 긴바늘이 매우 가깝게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시계의 숫자는 볼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 라라야 더욱 빨리 달리렴. 나의 백성에게 속히 전해라. 나의 시간이 다 되었다. 라라야. 천국에선 그 어느 천사도 시계를 볼수 없었다. 그러나 난 너가 많은 나의 백성에게 전할수 있도록 천국의 시간을 보는것을 허락하였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녁 8시 30분
천사가 다시 나를 주님께 데려갔고, 다시 한번 얼마 남지 않은 천국의 시계를 보여주었어요.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너의 학교친구들과 선생님들, 너의 이웃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오라 전해다오. “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나는 엄마와 이모와 함께 윌슨 센타니 집을 방문하고 있었어요. 오후 1시쯤
이모는 윌슨 가족을 위해 기도 하고 있었구, 나는 방에 누워있었죠. 천사가 오는 것을 보았고, 나의 영은 나의 몸을 빠져나와 침대에 앉아있었어요. 나는 천사를 방안으로 들어오라 불렀지만 천사는 밖에 서있었어요. 다시 한번 그를 부르자, 천사는 기도하고 있는 이모를 가르키며 말하길 “종이 아버지께 이야기 할때는 방으로 들어갈수 없어. 나는 그녀가 기도를 끝내거나 아멘!이라 할떄까지 기달려야해. “ 그럼 다음 천사는 방으로 들어왔고, 나를 예수님께 이끌었어요. 천국에 도작했을때, 그는 말씀을 전하라 하셨어요.
12시쯤 나의 몸은 무거웠고, 자고 싶었어요. 엄마는 내일 아침 예배에 참석할때 입을 옷을 챙기라 말슴하셨지만 천사가 다시 방문 할것을 알았죠. 다시 잠들었을때, 천사는 와서 나를 주님께 데리고 갔죠. 예수님은 나에게 “라라야. 너의 엄마에게 너의 몸이 무거움을 느낄때, 잘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여라. 왜냐면, 내가 너에게 매우 중요한 할얘기가 있단다. 그리고, 라라야. 왜 너는 잊었느냐. 너는 나의 모든 멧세지를 기억해야 한다.” 나는 예수님께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예수님은 “너가 증거할때 모든걸 기억나게 해주마” 라고 말씀하셨어요.
3월 25일 주일 아침시간
예수님의 은혜로 나는 주님께 받은 멧세지를 바라치엘 교회에 전했어요. 나의 간증이 끝난후에 나는 물로 세레를 받았어요. (주님과 죽고 부활하고) 그리고 예배후, 부흥예배에 관한걸 논의 하고자 미팅에 참석했어요. 미팅에 참여 하는 동안 나는 천사가 내려오는 것을 보았고, 예수님께 갔어요. 예수님은 “나의 종들에게 고하라. 내가 내려가 개입할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죠.
오후 4시
내가 목사님 집에 머무르고 있을때, 다시 천사는 나를 주님께로 이끌었죠. 예수님은 커다란 아주 깊고, 어두운 구멍을 보여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구멍으로 빨려 들어감을 보았어요. 그들은 빨려 들어가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은 그들은 그구멍으로 떨어졌죠.
3월 26일 새벽 2시
천사는 나를 주님께로 다시 이끌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다시 갈때까지, 내가 너를 나의 종으로 쓸것이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의무와 책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가 돌아갈때까지 너는 게속 쓰임을 받을것이다.”
오후 6시
평소처럼 다시 천사가 나타나 나를 주님께로 데려갔고, 주님은 다시 나에게 커다란 어두운 구멍 을 보여주셨어요.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지금 보고 있는 구멍은 믿음 없는자들이 3년반동안 환란을 맞는 곳이다. (계시록 13장) 믿음의 사람들을 뱀의 눈들을 벗어나 내가 준비한 곳으로 데려가는 동안 말이다. “
저녁 8시
천사는 나를 주님앞에 이끌었고, 주님은 “라라야. 너의 엄마랑 다투지 말아라. 부모를 공경하라는 나의 5번제 계명을 절대로 어기지 말아라.” 라고 말씀하셨고, 그말씀을 들었을때, 난 죄책감에 빠져서, 울고 말았어요. 나는 또한 예수님이 너무 슬픈 모습으로 울고 계신 모습도 보았죠. “잘들어라. 나의 5번째 게명을 지켜라. 그래야만 넌 오래살수 있고, 축복을 받을수 있단다. 나는 너가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길 원한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너의 핸드폰에서 세상적인 음악을 모두 지워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야보고서 4장 4절)
그리고 예수님은 계속 말슴하셨어요. “너는 학교에서 더욱 조용해야 한다. 너가 잠잠하지 않는 다면, 내가 어찌 너에게 메세지를 전할수 있겠니? 저는 대답했어요. “나의 주님 예수님, 저는 조용히 있을수 만 없어요. 제친구가 게속 저에게 놀자고 귀찮게 하거든요. 그럼. 제가 학교에 가지말고 그냥 집에 있음 어떨까요?” 그러자 예수님은 아니야. 너는 학교에 가야만한다고 말씀하셨어요.
3월 27일 오전 10시반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있을때, 천사가 다시 주님께 데리고 갔죠. 그리고 예수님은 “시간이 더이상 없다. 너는 나의 백성들에게 즉시 내 말을 전해야만 한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녁 7시. 예배중 어김없이 천사가 예수님께 저를 데려갔어요. 문앞에 서계셔 나를 기달리시는 예수님을 보았고, 거기에 다다르니, 에수님이 “속히 와메나로가서 나의 메세지를 나의 사람들에게 전해라. 그들은 회개 해야 한다. 왜냐면 시간이 다되었다. 와메나로 가야한다.’ 예수님은 슬픈얼굴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우셨죠. 그의 눈물은 흘려 커다란 유리 테이블에 떨어졌어요. 예수님이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볼수 있는 그테이블에요. 나는 나의 하얀 옷으로 그의 눈물을 닦아드렸어요. 내가 하나님나라 에 있을떄, 나는 언제나, 전에는 입지 않았던 하얀옷을 입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여전히 우시면서 말씀하셨어요. “라라야. 빨리 급히 나의 백성들에게 전해라. 나에게 어서 돌아와야 한다고. 시간이 진정으로 다되었다. 나는 아무도 잃어버리지 않길 바란다. 나는 나의 무릎에 그들 모두를 앉히길 진정 원한다.”
예수님은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
첫댓글 올해...에 있었던 일인가요??
올해가 아닙니다.^^ 참고로 이 간증 유트브 동영상 게시 시간: 2012. 6. 29. 입니다.^^
늘기뻐하라님 번역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예수님께 영광 배합니다.맛있게 드셨으면 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늘기뻐하라 ^-----------^감사의 마음으로 쪽지 보냈습니다.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마라나타
할렐루야
번역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수고에 큰 복으로 갚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까페지기님 영심님의 수고에도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주님 오실때가 다되었다는메시지가 동일하군요
감사합니다~~꾸벅 ㅎ
덕분에 편히 은혜받고 다른몇몇분들과
공유했습니다~그래도 되지요?~^^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주님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거듭나게 해주세요.
예수님 주님 사랑하는 마음 부어주시고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가브리엘 천사가 예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다니요. 안타깝네요. 분별합시다.
가브리엘 천사가 직접적으로 예수님을 의미한거같진 않습니다
그렇게들수도있겠지만요
아버지와 무슨이야기를했냐고하였고 라라가 예수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하니깐요.
십일조를 안하거나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지
않으면 천국과는 거리가 먼가요?
저도 십일조 온전히 못했는데 ... 지옥... 주님
@brideone 말라기에 보면 온전한 십일조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도둑은 지옥에 갑니다.
@사랑과 충성 한국교회에서 십일조 강조메시지 전할때마다 인용하는 말라기3장. 여기서 말하는 온전한 십일조는 백성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그당시 제사장에게 하나님이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말라기 시대 당시 제사장을 비롯한 사제들은 동족 유대인들이 봉헌한 십일조및 성전세등을 징수하여 부를 누리고 있었고 그들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
대충, 정결하지 못한 것들을 눈속임으로 제사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바로 그들(부패한 제사장 및 사제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백성이 아니고요. 교회에서 십일조를 강조할때마다 이말씀 인용해서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이 말씀이 올바르게 적용되고 쓰였으면 하는 바램입니
저런 종류의 간증을 보면 대부분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너를 택했다,시간이 다 되었다,나의 백성에게 전하라..등등이다
데살후서2장에 배교후 불법의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전에는
멸망이 이르지않는다고 하셨는데..
저 이야기는 교회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말할수있는 두리뭉실한 이야기인데...
천사도 안보여주는 시간을 라라에게만 보여준다???
그럼 천사는 저 시간을 아직도 모를까??
계시록에보면 우리의 모든생각,행동을 천사가 주님께 다 아뢰인다고하는데...
또 12살된 소녀에게 불교, 무슬림, 힌두교등 다른 종교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하라??
막연히..
제가 볼때는 종말을 가장한 사탄의 속임수 같습니다.
석양의별님 안녕하세요?^^이간증에 대하여 각자 생각하는것이 다를수 있겠으나 '제가 볼때는 종말을 가장한 사탄의 속임수 같습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조심하셨으면 합니다.우리가 주님을 택한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또한 마지막때가 되었기에 시간이 다 되었다,나의 백성에게 전하라는 말은 지극히 성서적입니다.살후2장은 환란통과휴거를 지지하는 분들의 견해이며 환란전휴거를 지지하는 분들의 견해는 이 말씀을 지상재림으로 해석합니다.^^또한 천사들은 구원 받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는 영적 존재이지 결코 사람보다 높은 존재가 아닙니다.^^천사들이 사람들의 모든생각까지 아뢴다고 하셨는데
@영심이 그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 아르켜 주셨으면 합니다.^^천사들은 우리들의 말과 행동을 주님께 아뢰이지 우리의 모든생각까지 아뢰일까요?^^복음 전할 대상은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전해져야 하며 12살이 아니라 몇살되지 않은 어린아이일지라도 성령님께 붙들린바 되면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됩니다.어린 사무엘이 몇살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지요?^^*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마라나타
조금 조심스러운 간증인것 같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히브리서 1장 14절 말씀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은것입니다.
글고 마태복음 18장 10절말씀에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했습니다. 매일 천사들이 아버지 하나님앞에 우리의 행위를 보고 한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시길 샬롬
정말 디테일한 간증입니다. 훗날 열매로 알게 되겠지만, 조심스러운 간증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천사의 이름이 가브리엘과 미가엘뿐이 안나와서....염려가 조금은 됨)! 전체적인 글로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 남지 않은 것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살아야 하고 그분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는것.... 이것뿐 더 이상 더하거나 빼거나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