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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전남 광주 번개후기
미서니 추천 0 조회 293 06.06.30 22:0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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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30 22:10

    첫댓글 글도 잼있고, 상상만해도, 즐거웠으리...전남, 광주 힘!!!

  • 06.06.30 22:31

    생초랑 너네집에 함 갈께 ~기다려~

  • 06.07.01 09:10

    꺽쇠야 노루말을 믿냐 ????????

  • 06.07.01 10:38

    노루 거짓말 하는거 몬 봤는디...

  • 06.06.30 22:14

    `미서니가 욕밨네~칠월십육알 산악말톤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 작성자 06.06.30 22:21

    노루야 알이 아이고 일인데,너도 한방 먹었지롱 메롱~~~

  • 06.07.01 16:29

    광양에서 노루보겠구나...기다려진다~

  • 06.06.30 22:31

    비서나 애 마니 써부러따. 핑창서 보자구나

  • 06.06.30 22:53

    야 이 쥑일넘의 방자할배야! 미서니가 비서니가 무냐?ㅋㅋ

  • 06.06.30 22:56

    ㅎㅎㅎ손가락에 곰팽이가~~??그럴나이도 됐지~

  • 06.06.30 23:20

    미아야 열받지 마라 ㅎㅎ

  • 06.07.01 00:55

    ㅋㅋ 무강이 너는 또" 미아" 가 무냐? 오 字가 남발 하는걸 보면 인쟈 울 칭구덜도 큰 일 들 이다

  • 06.07.01 12:50

    ㅋㅋㅋ

  • 06.06.30 23:03

    내 존경 스러운 광주.전남 따블멍 들아! 이 비아만 빼묵구 늬그덜 낯난 음식들이 목구멍에 넘어가던? 참석못해 미얀허구 용서를 구한다. 애~~고 목구멍이 뭣이구 사는게 뭔지 배 아파 죽갔다.光州 요눔의 멍들은 한잔씩 거나하게 걸치구 내 단잠에 빠져 있는데 내 핸펀에서 반가운 멍멍이소리가 울려 받아 보니 난리 부르스를 치더라!올 만에 하나됨을 느낀 깊은 友情들 에 감사 드린다. 글구 평창 모임엔 광주.전남을 代表 해 나 혼자 댕겨 오마 그리 알아라

  • 06.07.01 01:27

    비아야.. 한번 불러봤다.평창가기전에 한번 만나자. 서산이 어데 간다더라.. 메기 두마리만 줄거지...안주면 말고.,..연락해라. 너네 회사 전화로.

  • 작성자 06.07.01 08:54

    비아야 미안 담엔 너끼워줄게~~

  • 06.07.01 16:25

    광양숯불고기가 꿀맛 같아서 비아가 생각나드라 메롱~ 소탈한 비아랑 함께 했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미서나 담엔 비아 낑가주라

  • 06.06.30 23:07

    하느님이 심술을 부렸어도 재미난 시간을 보냈구나?

  • 06.06.30 23:12

    장마번개였구나.

  • 06.06.30 23:19

    좋은 시간들 가졌구나, 미친척하고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ㅎㅎ.

  • 작성자 06.07.01 08:53

    담엔 한번오렴,시간되면 16일 광양산악 말톤에 오든지 매실막걸리 한잔하게~~

  • 06.07.01 16:26

    무강이 온다면 쌍수로 환영했을텐데...^0^

  • 06.07.01 01:25

    어제 만나서 반가웠다.날씨 때문에 고생도 했고... 두 가지가 빠졌네... 스마일에 한 말있지. 첫째:둘째:셋째.도또 9월 김제 지평선 대회 참가와 또**있지.나도 모르겠다..... 어제 만나 친구들 반가웠다.

  • 06.07.01 02:10

    난 어째 너희들이 쫒겨났다는데도 재미있고 좋은줄모르겠다. 58개띠멍하다가 쫒겨나는 멍들은 멋진 멍들이야...ㅋㅋㅋ나도 한번 해볼까..5 8 개 띠 멍 힘!! 근데 왜 이리 좋은지...ㅎㅎㅎㅎ다시한번더 5 8 개 띠 멍힘!!

  • 06.07.01 03:51

    ㅍㅍㅍㅎㅎ애꼬 썩을 눔들 검나 재미나게 놀팡 졌구만,,,너들이 모 간나 쌔끼들 마냥 놀았구난야,ㅎㅎㅎ 애고 브러브다,,,미서이 느 말이야 너드 거의 허뿔나게 좋아 하는구나,ㅋㅋㅋ핑창에서 볼 수가 있구나,,ㅋㅋㅎㅎ^^

  • 작성자 06.07.01 08:52

    미안하다 평창은 가기가 어렵네,,

  • 06.07.01 11:01

    미서나 ! 오랫만이다..재미있는 글 잘봤다..호호하하 웃음소리가 이곳 강릉도 들린다..건강하게 여름 잘나기를~~

  • 06.07.01 16:28

    강릉도 가고잡다...

  • 06.07.01 12:55

    광주 전남멍들 요란 뻑젹스런소리 서울까정 메아리쳐울리더구나 하하호호 즐건시간 추억에 한페이지가 되겠구 담엔 걍 가볼까나~~~

  • 06.07.01 16:27

    장미가 온다면 서로 마중나갈텐데...^-^

  • 06.07.01 13:03

    무지 젬나게 놀았는가벼 부럽다. 나두 조만간 갱기도 번개한번 치부까? 어쩌까?

  • 06.07.01 16:22

    이쁜 미서니(비아가 하도 이쁘다 해서 궁금했었는디 진짜 이쁘드라^0^) 고맙고 수고 많았다. 광주에서 찾아온 빛고을 통통배 서산 돌핀도 무척 반가웠고..선약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 못 보고 온 여수친구들 미안하다.술잔을 높이들고 5 8 개 띠 멍! 을 외칠땐 가슴이 뭉클하더라~ 마라톤하는 동갑내기 친구들이 이렇게 좋은걸 또한번 느꼈다.자리를 마련해준 미서니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7,17 광양에서는 많은 친구들을 만나길 바란다. 한잔하면서...

  • 06.07.01 20:25

    7/17일은 먼날여?~~~

  • 작성자 06.07.01 21:29

    가을의 전설아 7월17일이 아니고 16일이야 확인 해보렴~~~

  • 06.07.02 08:59

    맞아 7월16일이...산악완주후 친구들이랑 동동주 한잔하자!

  • 06.07.03 12:52

    역시 닉네임다운 넌 중후하고,멋있는 남자였다...모자는 꼭써라...방가웠다.또보자...

  • 06.07.03 12:48

    워메...미선아 인사가 늦었다..덕분에 잘 먹고,놀고,흔들고 왔다. 여수 멍들아! 안방 개주인한테 목아지 비틀렸냐! 이리 조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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