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특전사령관의 헌재 증언을 듣고...이사람은 지금까지 몇 사람들 증언을 들어보았지만..논평할 가치가 없다. 왜?피청구인(대통령)측 질문만 들어봐도.30분동안에 수시로 말이 바뀌고 오락 가락 한다.엄숙한 법정을 웃게 만든다. 거짓말은 수시로 바뀐다.왜? 기억을 못하기 때문..그러다보니 일관성이 없다.누가 그 많은 말중에 거짓말을 다 기억하겠는가? 응급처지에 급급한게 거짓말이다.그래서 같은 질문을 수사관들은.. 오늘 묻고.. 3일 후 묻고.. 10일 후 묻고.. 한달후 묻는다.심지어 반년후에도 묻는다. 진실은 똑 같이 말한다. 거짓은 기억력 부재로 말이 다르다.
곽종근은 거짓말을 했기에 잊을까봐 잊지 않기위해 진술 내용을 기록해 놓은듯..수사관들은 그렇게 참과 허를 구별한다.특전사령관에 대해 일고의 논평 가치도 없다. 대통령이 몇 번 전화했는가? 질문에 두번이라했다가 세번이라했다가..요원이라했다가 의원이라 했다가 인원이라했다가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다.아니 대통령이 설령 전화를 세번했다고 치자..대통령은 TV를 보니 국회회관내 사람이 많아서 국회회관 상황을 알아보려고 한번 전화했다고함.당시 곽종근은 국회 회관 현장에 있는게 아니라 지휘차량 안에서 대통령처럼 상황 파악 중임을 알고 바로 끊었다고함.현장엔 707여단장이 병력지휘하고 있었음.만약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했다면 특전 사령관은 즉각 병력 투입이.. 의사당 내 겨우 15명으로 끌어내는게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해야 맞지않겠는가? 인원(요원)빼내라했다면 의사당내 있는 특전사요원들에 대한 민간인들의 과격한 행동으로 부상을 우려하여 투입요원 빼내란게 합리적임.707여단당 증언에 의하면 사령관으로부터 문을 부수고라도 끌어내란 지시를 받은적 없고,출동한 병력들이 민간들과부딪치는 과정에서 환자가 다수 발생했으며..파괴당한 안경 시계 숫자 2,30여개 까지 정확히 증언함.특전사령관이 테이저건을 쏘라고 명한모양인데 사람이 많아 다칠것 같아 못 쏜다고 보고했다는 증언도함.
곽종근은 <특전사령관>요원이라했다가 민주당의원 똥별출신 김병주 유인작전에 말려 말을 국회의원으로 바꾸었음.과정이(당시상황) 고스란히 동영상에 나옴.동영상 보면 잘 알수 있음. 녹취도 똑똑히 잘 들림.300명 의원을 불과 몇 십명 군인으로 끌어낸다고? 보좌들까지 수백명.. 아니 수천명을? 상식적으로 가능한가?문을 모두 도끼로 부셔버리고?(도끼 언급은 대통령이 안했는데 자기가 추가했다고 말했다)그런데 전혀 대통령께 불가하단 보고는 하지 않았단다.국회내 상황에 대해 한번도 중간보고 결과보고를 안했단다. 군대서 가장 중요한게 보고와 건의다.보고만 빨리 잘하면 받을 징계처분도 안 받는다.예를들면 탈영병 지연보고나 미보고는 경우에 따라 차상급자도 처벌 받는다 그래서 군대는 지시(명령)도 중요하지만, 보고를 가장 중요시한다. 최초보고 중간보고 결과보고다. 군대생활 30년 다 한 쓰리스타가..그걸 모른다고? 전화 상대가 국방장관. 계엄사령관(육참총장)도 아니고 ..대통령이 세번전화했다는데..한번은 못받고 두번 받았다고 함.이것도 대통령 전화가 왔었는데 자기가 못받았다면 즉시 대통령께 전화를 했어야 한게 아님? 대통령님 제가 여차 여차한 일로 전화를 받지못해 죄송합니다.무슨 지시라도 있으십니까? 이게 정상이 아님? 대통령 전화 세번(실제 받은 건 두번이라함)모두 중간보고,결과보고도 전혀 안했다함.이는 대통령이 전화를 안했기 때문에 특전사령관도 대통령께 전화할 일이 없음을 증명한것 아님?특전사령관은 대통령이 전화 파트너인가? 아니면 하급자인가? 한평생 잊지 못할 일 아니가? 대통령전화가..
군인들이여! 말 좀 해보소. 이게 말이 되는지를..이게 군인인가? 별 셋인가? 그의 말은 횡설수설 거짓 뿐이다. 이는 박범계 김병주 등 민주당 국회의원의 꾀임에 넘어간.. 불쌍한 똥장군의 한 단면이다.그외에도 거짓, 둘러치가가 너무 많아서 이만 줄이려한다. 탄핵재판관들이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까? 군대 3성장군이..국제신사란 장교가..내란죄 주요 종사자지만 징역 면해주고..공익제보자 만들어준다니까... 혹하고 넘어간 미련한 사람.부하 김현태 단장께 별 3개 떼어줘라!오늘까지 증언을 종합컨데 내란이란것이 민주당에의한 허무맹랑한 조작사건임을 알 수 있다.
첫댓글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헌재 증언을 듣고...이사람은 지금까지 몇 사람들 증언을 들어보았지만..논평할 가치가 없다. 왜?피청구인(대통령)측 질문만 들어봐도.30분둥안에 수시로 말이 바뀌고 오락 가락 한다.장엄한(?) 법정을 웃게 만든다. 거짓말은 수시로 바뀐다.왜? 기억을 못하기 때문..그러다보니 일관성이 없다.누가 그 많은 말중에 거짓말을 다 기억하겠는가? 응급처지에 급급한게 거짓말이다.그래서 같은 질문을 수사관들은 오늘 묻고.. 3일 후 묻고.. 10일 후 묻고.. 한달후 묻는다.심지어 반년후에도 묻는다. 진실은 똑 같이 말한다. 거짓은 기억력 부재로 말이 다르다.
곽종근은 거짓말을 했기에 잊을까봐 잊지 않기위해 진술 내용을 기록해 놓은듯..수사관들은 그렇게 참과 허를 구별한다.특전사령관에 대해 일고의 논평 가치도 없다. 대통령이 몇 번 전화했는가? 질문에 두번이라했다가 세번이라했다가...요원이라했다가 의원이라 했다가 인원이라했다가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다.아니 대통령이 설령 전활르 했다고 하자. 의원(국회)을 끌어내라했다면 특전 사령관은 병력 투입이 의사당 내 15명으로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해야 맞지않겠는가?
300명 의원을 불과 몇 십명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