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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여우먼(朋友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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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헌재 증언을 듣고...
愚魯 추천 0 조회 38 25.02.06 20:5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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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06 20:51

    첫댓글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헌재 증언을 듣고...이사람은 지금까지 몇 사람들 증언을 들어보았지만..논평할 가치가 없다. 왜?피청구인(대통령)측 질문만 들어봐도.30분둥안에 수시로 말이 바뀌고 오락 가락 한다.장엄한(?) 법정을 웃게 만든다. 거짓말은 수시로 바뀐다.왜? 기억을 못하기 때문..그러다보니 일관성이 없다.누가 그 많은 말중에 거짓말을 다 기억하겠는가? 응급처지에 급급한게 거짓말이다.그래서 같은 질문을 수사관들은 오늘 묻고.. 3일 후 묻고.. 10일 후 묻고.. 한달후 묻는다.심지어 반년후에도 묻는다. 진실은 똑 같이 말한다. 거짓은 기억력 부재로 말이 다르다.



    곽종근은 거짓말을 했기에 잊을까봐 잊지 않기위해 진술 내용을 기록해 놓은듯..수사관들은 그렇게 참과 허를 구별한다.특전사령관에 대해 일고의 논평 가치도 없다. 대통령이 몇 번 전화했는가? 질문에 두번이라했다가 세번이라했다가...요원이라했다가 의원이라 했다가 인원이라했다가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다.아니 대통령이 설령 전활르 했다고 하자. 의원(국회)을 끌어내라했다면 특전 사령관은 병력 투입이 의사당 내 15명으로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해야 맞지않겠는가?



    300명 의원을 불과 몇 십명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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