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양정례 죽이기 음모의 실체는 이명박 정부라면서 화합보다는 정적 죽이기로 나선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한다는 글을 뉴스타운에 올린 손상윤(뉴스타운 전 발행인)은 실체를 밝혀라! 양정례의 비례대표 공천은 언론을 통해서도 많은 부적절한 점이 드러났고, 정작 본인이 떳떳하면 자신이 언론을 통해 해명해야할 일 아닌가? 죄가 없다면 왜 두 모녀는 두더지처럼 숨어만 다니는가? 국민 혈세로 세비,혜택 받아가면 국회의원직 수행할 사람이 언론 방송은 줄곧 피하고 숨어 다니는건 그것은 국민을 우롱하고 알권리를 침해하는 헌정사에 찾아볼수 없는 추태에 불과하다.
손상윤씨 정작 본인은 언론인 이라는 본분은 잊고 금뱃지나 달아 볼려고 한사람이 아니던가? 자신은 작년 경선때부터 정작 박근혜 전대표를 지지하는 친박 정치활동에 혈안이면서 시민단체인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자 이에 항의하며 사무실을 점거하고 또한 비대위를 구성하여 온갖 비방을 일삼은 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자기가 하면 애국이고 남이 하면 부정이냐?
우리는 궁금하다. 손상윤은 과연 누구를 위하여 보수분열에 앞장섰던 말인가? 작년과 올해 BBK 검찰수사와 특검에서 보여준 말과 지금 양정례 사건을 보는 시각은 어쩌면 그렇게 180도 다른가? 그때는 노무현 검찰과 손잡고 이명박 타도를 외치더니 이번 18대 총선에서 동작갑구 친박연대 후보로 출마하여 전병헌 통합민주당 후보가 38,014 표, 한나라당 권기균 후보 36,891 표, 친박연대 손상윤 후보 6,593 표 (합치면 1,123 표가 더많음) 결국 좌파 통민당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되게 한 점에 대하여 우파진영을 지지해온 국민들에게 공개 사과하라!
그것도 애국인가? 양심도 없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 친박연대는 이런식으로 일명 박돌이 9명을 탄생시킨 민주당 도우미 정당에 불과하다.정작 본인의 행동은 좌파 정권 교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고 오히려 우파 분열로 적을 돕고 있으면서 애국이니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부르짖지 마라! 우리는 박근혜를 도운것은 죄가 아니지만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는 부끄러울줄도 모르고 나라와 국민은 생각치 않고 박근혜만 도운것은 역사앞에 큰죄를 짓는 일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는 결코 그대의 위선과 이적행위을 좌시하지 않겠다. 손상윤은 즉각 국민앞에 사과하고 다시는 정치할 생각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