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삶이란 바다에
잔잔한 파도가 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
낭만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서로의 눈빛을 통하며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고
흐르는 계절을 따라
사랑의 거리를 함께 정답게 걸으며
하고픈 이야기를 정답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 집에 살아
신발을 나란히 함께 놓을 수 있으며
마주 바라보며 식사를 함께 할 수 있고
잠자리를 함께 하며
편안히 눕고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를 소유할 수 있으며
서로가 원하는 것을 나눌 수 있으며
함께 꿈을 이루어 가며
기쁨과 웃음과 사랑이 충만하다는 것이다.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삶의 울타리 안에
평안함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삶이란 들판에
거세지 않게 가슴을 잔잔히 흔들어 놓는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다.
- 김경훈 -
◐ 알아두면 좋은 생활의 지혜 ◑
1.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 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2. 쓰레기봉투 냄새가 심하면 고민이 되시죠?
이럴 땐 물에 적신 신문지를 쓰레기 봉투 위에 얹어 두세요. 신문지가 냄새를 쏙 빨아들인답니다.
3.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4.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골고루 묻힌 뒤,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5.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어 잘 안 닦일 때
팬을 불에 달구었다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 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프라이팬도 깨끗해집니다.
6. 색깔 있는 옷을 빨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고 세탁 하세요. 원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식초물에 옷이 완전히 잠기도록 넣고~ 30분 후 정도 지난 다음 세탁기에 돌리세요.
7. 흰 옷을 빨래할 때
가루세제와 함께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 하세요. 흰옷이 더욱 하얗게 됩니다. 세탁소 사장님이 알려 주신 비결입니다.
8.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유리창에 비눗물을 미리 묻히세요. 그러면,페인트가 묻더라도 물걸레로 쉽게 닦입니다.
9. 냉장고 내부의 냄새가 심하면
소주 한 병을 뚜껑을 따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놀랄 정도랍니다.
10. 유리나 거울의 기름때는 감자, 냄비의 탄 바닥은 소주, 생선 냄새가 밴 팬은 식초로 닦으면 좋아요.
11. 마늘을 빻아 보관할 때
마늘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마늘 색이 변하지 않아요.
12. 흰 옷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삶으면 더욱 하얗게 됩니다. 살균 작용도 있어 일석이조예요.
13. 방충망에 낀 먼지는
마른 스펀지로 문질러 주면 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14. 와이셔츠의 소매와 깃의 누런 때는
확실하게 지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렇게 변한 곳에 치약을 묻히고 햇빛에1시간 정도 둔 후 세탁기에 돌리면 감쪽같이 하얗게 변한답니다.
15. 매직펜을 화이트 보드 잘 안 지워지는 얼룩
모기약을 뿌린 후티슈로 닦아내면 몰라보게 깨끗해져요.
16. 냉장고를 청소할 때
식초를 물에 타서 수건에 묻혀 닦아 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소독 효과도 있어요.
17. 안경에 김이 서려 곤란할 때는
렌즈에 비누칠을 한 다음 닦아 주세요. 샴푸 몇 방울떨어뜨려 닦아 줘도 효과가 있어요.
18.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다가 쓰려면
잉크가 잘 안 나올 때는 볼펜의 끝 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쓰면 잘 나옵니다.
19. 술 마신 다음 날엔
단감을 드세요. 단감의 타닌 성분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시켜 주고, 머리를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20. 손에 음식 냄새가 배었다면
식초물에 손을 씻으세요. 혹은 설탕으로 문질러 줘도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21. 요리하면서 기름이 튄다면
소금을 한 줌 넣어보세요. 너무 짜질 수 있으니 간 조절을 잘 하시고요.
22.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머리맡에 양파를 놓고 주무세요. 양파 특유의 냄새가 신경을 안정시켜 주어 편히 잠들 수 있어요.
23. 피 묻은 옷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세탁하세요. 얼룩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24. 프라이팬의 눌은 때
굵은 소금을 뿌려서 닦아 보세요.
25. 구두를 닦을 때 윤이 잘 안 나면
구두약을 바른 후 가스레인지 불에 닿지 않도록 살짝 쬐어 주세요.
26. 생화를 오래 꽂아 두고 싶다면
꽃병 속에 표백제 한 두 방울 떨어 뜨려 보세요. 살균 효과가 있어서 꽃에 세균이 달라붙지 않아 오랫동안 싱싱하답니다.
27. 초고추장을 만들 때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물 대신 사과를 갈아넣거나 사이다를 조금 넣으세요.
28. 생선 튀김을 할 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미리 녹차 우린 물에 담갔다가>요리 하세요. 비린내가 싹 가십니다.
29. 보리차를 끓인 후에 식힐 때
재빨리 식혀야 고유의 보리 향이 유지됩니다. 또 소금을 아주 조금 넣어주면 향이 더욱 진해져요.
30. 된장이 오래되어 맛이 없어졌다면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바싹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들어 섞어주세요. 맛이 좋아진답니다.
31. 소금을 많이 넣어 음식 맛이 짜졌다면
식초 몇 방울을 떨어 뜨려보세요. 짠맛이 덜해집니다. 반대로 음식 맛이 너무 시다면 소금을 조금 넣어 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
- ‘건강과 생활’ 중 -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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