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감독에 따르면 연대는 얼리 없다고 하네요.
단 주말 사이에 변동은 있을 수 있다고 했대요.
고대도 주희정감독 말로는 얼리는 일단은 없다고 했고
이유진 선수도 연세대 대학 진학이 유력하다네요.
역대 가장 적은 졸업생이 나오는 드래프트인데 얼리가 많이 안 나오는 건 이해할 수가 없네요.
굳이 송교창 양홍석까지 안 가도 작년 이두원 양준석 고찬혁 김태완만 해도 프로와서 훨씬 좋아졌고 여러모로 이득인데요.
첫댓글 내년 4학년 선수 뎁쓰가 역대급으로 낮은 편(넘버 1,2 여준석, 차민석이 없고 연세대 김동현도 이미 얼리로 진출)이라 내년을 노리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는 어쨌든 3픽까지는 대다수의 팀이 고정이겠지만 내년에 나오면 작년의 양준석처럼 스틸 1픽이 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첫댓글 내년 4학년 선수 뎁쓰가 역대급으로 낮은 편(넘버 1,2 여준석, 차민석이 없고 연세대 김동현도 이미 얼리로 진출)이라 내년을 노리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는 어쨌든 3픽까지는 대다수의 팀이 고정이겠지만 내년에 나오면 작년의 양준석처럼 스틸 1픽이 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