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는 방법은 유학 워홀 취업이 대표적인데 유학은 돈을 내고 교육기관에서 공부를 하는 목적이라서 일본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환영한다 워홀은 일본의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적극도입 하였지만 전문적인 일이 아닌 육체노동이며 단기 체류다 취업은 단순노동 IT등 인력부족 업계에 한정하여 많은 외국인을 채용한다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일반 기업에 일본인과 동등한 조건으로 입사하는 비율은 매우 낮고 해외에 법인을 둔 대기업들이나 체계가 갖추어진 전례가 있는 기업들만 외국인을 채용한다 외국인을 채용하는 중소기업도 있지만 한국의 일보다 두세배의 노력이 필요하고 급여는 낮다 이게 무슨뜻인가 하면 외국인이 좋아서 부르는게 아닌 필요에 의해 단순노동 일반직을 분류해서 관리하고 채용 목적이 분명하다는 뜻이다 넌 앞으로 우리회사에서 이렇게 될거고 이런일을 맡을거야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경우는 없지만 인기 기업에 수백명 모이는데 굳이 외국인을 채용하는 목적은 분명하다 나는 게이오대학을 졸업후 광고 대기업에 들어가서 해외 지사설립 맴버로도 참가했었는데 지금은 회사를 안다닌다 혼자 독립해서 벌수있는 노하우를 배운덕분에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살게 되었고 그만둔 이유는 여러가지 있는데 의사소통과 일의 진행 방식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다 일본은 외국인이 환영받는 나라가 아니다 필요에 의한 협력 관계일뿐이다 다른 선진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같은 나라는 이민자가 많고 다인종 역사가 길어서 일본과는 다른 분위기가 있는데 일본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일본사람들과 관계를 맺다보면 은근히 신상조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이니까 궁금하다는 식으로 물어오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니가 우리 생활권에 들어와있네 어떤사람인지 분명히 알아야겠다 이런 감각이다 관계를 만들어서 좋을지 아닐지 구분하는것이다 본인보다 학벌 수입이 좋으면 겉으로는 와 멋있다 부럽다 하고 속으로 질투를 하는 사람들이다 일본인이 갑자기 연락이 안되거나 무시하거나 하는 경우는 이런 부분에서 수준이 안맞거나 불필요하다고 느낀 경우다 일본인의 관점에서 외국인은 환영받는 존재가 아니고 신경써야되는 존재다 우리 방식대로 안하면 같이 지내기 힘들다 이런 느낌이 강하다 상당히 폐쇄적이라고 볼수있는데 서양권 사람들은 거의 적응을 못하고 한국인들도 침묵하며 사는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많은 암묵적 룰이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선을 안지키면 관계가 지속되지 않는다 늘 TV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외국인이 어쩌고 나오는데 외국인에 대해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외국인이 일본에 살려면 답답한 상황이 많은데 그래도 만족한다 조용하다 살기좋다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싶을뿐 본질적인 기준은 바뀌지 않는다 나는 이런 사회 분위기가 싫어서 귀국도 생각했지만 지금은 외국 생활했던 일본인들을 고용하여 내뜻대로 통제 가능한 환경에 두고 있는데 많은 일본 회사들과 다르게 자유로운 환경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니 일도 잘해주고 의사소통도 잘 되는편이다
첫댓글 개인적으론 교토랑 나고야가 제일 심하더라고요.
뭘좀 아시네
우짜라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2.03 14:44
음... 이민국가가 아니다보니 그런건데, 도리어 그런부분이 일본스러움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톱니바퀴인것 같습니다.
정말공감합니다 그나마 좀참을수있었는데 지금은 일본에있는메리트?좋은점이거의없어서 후진국같은데있으면나도후진국사람될까봐 떠나고싶은심정입니다 모든것이느리고 일본사람지네들만잘났고 특히장년층이후 ㅎㅎ 외국인들차별등 비교하면한국보다좋은점이별없는것같아요 일본에오래있는사람들은 요즘한국에대해서모르고일본이좋다고생각하는사람도있고 하지만 한국이훠--ㄹㄹㄹㄹ 살기좋아요 기회도많고 일본이사기군은좀적은거같고 남의일에간섭안하는건좋은거같아요 ㅎㅎ
한일간 국민성은 틀림이 아닌 다름입니다.
많이 답답한 나라죠.가족이있어 귀국못할뿐입니다.말이 선진국이지 하나부터 열까지 일처리하나는 인도보다느릴거에요.
어디가든 이방인은 힘든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