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울릉도 취나물과 보통 취나물
그리고 다래순을
사와서 데치고 삶았습니다.
묵나물 종류는 들기름으로 볶고
콩나물은 꼬리를 떼고
무채는 얇게 썰어서
참기름으로 볶았어요.
오늘 아침에
시금치만 데쳐 무치면 됩니다.
찰밥에 들어갈 콩과 팥
그리고 기장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오곡찰밥에
두부와 나물과 김을 싸서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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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을 다듬어 준비해 놓았어요. 취나물...(물)
栢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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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2 03: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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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맛나게 드셨겠네요
솜씨 좋으신 송이님께서
준비 하셨으니 부군께서
행복 하셨겠네요
늘 맛난것 많이 드시고
건강 하시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