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할머니의 위력.

[반야봉(이현천)]

갈대저편 언덕 자락에 가을 바람 살랑살랑 불어되는 정형적인 가을 하늘에 넘실넘실 구름 한 조각에

벗 삼아 늙고 늙은 할머니 옵티머스 00 새알 버너에 한잔의 추억을 만들며 자연 속에 남기고 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더욱 내 인생이 흘러가듯 이 새알 버너도 왕상한 힘의 균형을 잡아 주고 있군요.

가을 정취에 한잔의 찻잔은 행복과 꿈을 미래의 세상을 지혜롭게 안내해 항상 새로운 삶을 살아가리라 봅니다.

[산모퉁이(신영섭)]

옵티00 새알다리는 첨보네요.
동 주전자도 일품이네요.
명품 소개해주셔서 잘보았습니다.
불도 좋고요~~찜해보고 싶네요. ㅎㅎ

[반야봉(이현천)]

불타는 모습 생동감이 있지요.
ㅇ순위로 생각 하겠습니다.

[기린바둑(권순영)]

버너도 버너인데.., 동주전자의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멋집니다.

[반야봉(이현천)]

참외 주전자입니다. 두 개 가지고 있지요.
망치로 때려도 물만 잘 땡글땡글 더워집니다. 흐 ㅎㅎㅎ

[살구와장미(최성묵)]

반야봉님 동주전자 두개 가지고 계시면 하나 분양해 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