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복면가왕 소냐 _ 어젯밤 이야기,폭발적인 가창력,Sonya _ Last Night Story,소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했다.
소냐는 댄스곡의 '어젯밤 이야기'를 록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소냐는 느린 템포로 '어젯밤 이야기'를 시작하며 폭풍적인 고음을 선보였다.
12대 가왕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마지막까지 남은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의 방어전으로 이영현의 ‘체념’을 불렀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엄청난 성량으로 12대 가왕의 면모를 드러냈지만, 안타깝게도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를 이기지는 못했다.
13대 가왕의 자리를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내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정체는 가수 ‘소냐’로 밝혀지며 놀라움을 샀고,
어젯밤엔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엔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나 혼자 가슴 아팠어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 때 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 보았니
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넌데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우!
어젯밤엔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엔 난 네가 싫어졌어
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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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복면가왕 소냐 _ 어젯밤 이야기,폭발적인 가창력,Sonya _ Last Night Story
김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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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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