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함께 바뀐 세상!
그리하여도 어김없이 "자카란다" 나무엔 보라색 꽃들이 시드니 천지에 만개했다.
오랜 침묵을 지키던 퍼플칼라가 초여름에 조용히 반가운 인사를 해왔다.
허~참!
지금의 지구란것이 세상에 태어난게 얼마인지 정확히 난 모른다.
만년, 그보다 더 긴 억만년~
이전의 조상 인류들의 삶에 대해 구차하게 어찌 사셨노라 궁금해 할 이유도 필요도 없지만 하필이면 왜 이때인가?
메르스, 독감, 홍역, ......
총칭 일컬어 역병이라 부르며 일상 생활에 악마처럼 왔다가도 때가되면 물러가던 넘들이....
우리들이 살아온 시간, 그 세월들이 결코 짧지 않은데 어느 한 순간에 단 한해 사이에 원자폭탄급 이상에 버금가는 핵 폭탄 코로나가 지구상에 떨어져 모두가 패닉에 빠져 온 세계가 지리멸렬에 이를 지경이다.
때가 때이니 만큼 젤 신경쓸게 건강이란다.
어떤1은 페달에~
어떠2는 골프공에~
어떤자는 등산에,
그리고 음악에~
난 당구공에~
그리고 어떤 이들은 기본 생명 유지법 운동으로 숨쉬기를 열심히 한단다.
하기사 인격 뱃살의 근육 키우기엔 매우 적절한 스포츠이니.
갈곳 없는 차들이 주차장, 길가에서 하품만 하는 바람에 하늘은 더없이 맑아지고~
이런 현상이 서너해만 지속된다면 인구도 줄어들고 대기권도 정화되어 정말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천되는건 아닐까?
아무리 그래도 과대 망상이며 패닉에 다다른 몸부림이다.
70줄 70년여 년 만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못했던 희안스런 세월을 살고있는게 분명해 보인다.
봄 가을 동창 소풍도 실종되고 내 새해엔 따스한 아지랑이가 솟아오르는 봄은 정녕 올것인가?
칠순 잔치 여행을 떠나려 쌈지돈을 만들어 소중히 챙기며 만반의 요이땅을 마친 우리 늘그니들의 심정을 테스형은 알고 계십니까?
대 역사의 날이 가까워 오는데
주여~그날까지 역병의 지랄을 멈추게 하옵소서~
어두운 밤이 지나고 찬란한 아침!
( 사진 아래로~> 계속됨 ^^*)
깜짝 뉴스 ("드디어 코로나 일년만에 종식") 가 도착하기를 기대 고대 희망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https://youtu.be/Un-_yx5M4U8
첫댓글 아드님 생일파티가 대단하네요~~
코로나가 칠순여행을 막지는 못하겠지요~
오랜 계획과 준비로 시작한 일인데~~ㅋㅋㅋ
우리가 사랑하는 음식
김치지개가 없는게 아쉽다
화려한 모습의 음식에 영양이 만점 이라 해도 얼큰한 김치찌개만 하겠는가 싶다...
내가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 내는것
그것이 최고의 삶이 될것인데
철희는 그런 정도에 도달 했다는 생각 이다
오랜만에 얼굴이며 글을 대하니 반갑기 그지 없다